울트라자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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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거리 울트라를 달릴 때의 각종  구급약품등에 대하여  나의 경우를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이런거 저런거를 지퍼백에 일괄 수납하여  휴대합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요 속에 뭐가 들었는지 사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귀마개부터 보이는군요

이 귀마개는 실내수영장에 가면 살 수 있습니다.

초장거리 울트라시에 꼭 필요합니다.

우선 육교의 다리밑이나  도로변의  정자등에서 잠을 잘때 아주 요긴합니다.

잠시 잘때 귓구멍 꼭 막고 자면  차소리에 조용하시요~~~

아주 푸~~욱 잠시라도 잘 잘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비목구간에는  엄청나게 긴 터널이 많이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터널통과시에  차소리가  젯트기 초음속 돌파하는 소닉붐이 일어나지요~~~

귓구멍 꼭 막고  뛰세요~~

단!!!!

주의사항!!!

귓구멍을 막고 뛸 시에는  터널가의  배수변위로 아주 안전하게 뛰어야 합니다.

귀막은채로 배수변위가 아닌  차로 가로 뛰면  차 소리가 들리지 안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꼭  배수변 위로 뛰셔야 합니다.

 

 

다음은  가위, 눈썹다듬는가위, 카타(칼)이 보입니다.

가위는 근육테이프등을  자를때 쓰고요

칼은  러닝화등을 도려낼때도 쓰고~~

기타 등등 쓸데가 있습니다.

속눈썹다듬는 가위는~~

물집치료할때 아주 요긴합니다.

100km이내의 울트라나, 풀코스등을 달리며 물집이 생기면,  대강  바늘로 실 꿔어 물을 빼내면 됩니다.

치료후 얼마 안되서 완주할 수 있기대문이지요..

하지만  200km이상의 울트라마라톤에서는  이렇게 처리하고서는 완주 할 수 없습니다.

물집이 생긴 부위에 다시 물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예리한 속눈썹가위로  물집(하얀부분)의 살(껍질)을 완전히 도려내어 처리하여야 합니다.

요 물집처리 방법은  다음에 설명하시고 하겟습니다.

 

다음은 요런 저런 바르는 약들이 보이네요

맨처음  파인스겔은  근육뭉친데 바르는 외용소염제이고요

와세린은  어디다 쓰는지 아시지요~~~(설명생략~~)

솔트액은 과산화 수소입니다.

용도는 물집이 생겼을시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물집부위를 완전히 도려내고  여기에 과산화수소로 소독하여야 합니다.

소독 할 때 되지게 아픕니다. 아파도 참아야지요...

후시딘은  물집처리시에 사용합니다

 

 

다음은 요런저런 내복약 약통이 보이는 군요

이런 저런 통을 주워서 사용하세요

각종 내복약등을 2 ~3일씩  소지합니다.

 

요 통속에 무었이 있느지 살펴보겠습니다.

제 앞은  감기약입니다.  비맞아서 갑자기 콧물이 질질흘릴적에 사용합니다.

다음은  설사약입니다.

꼭 챙겨야 합니다.

다음은   소화제이군요

다음은  근육이완제이군요

이 진통제인 근육이완제는  마지막의 경우에 사용하시고 웬만해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다음은  아스피린이군요

여기에 없는것이 하나 있군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식염환이 꼭 필요합니다.

식염환은 약국에서 구입하세요

어떤분은  죽염을 휴대하기도 합니다.

죽염이나 식염환 반드시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항생제를 두세알정도 꼭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항생제는 의사처방없이는 살 수 없으므로  미리미리 준비하여야 합니다

뛰다가 상처등이 생겨서 곪으면 항생제가 꼭 필요한데~~~

뛰다보면 병원이  제대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애로가 많지요..

 

 

다음은 큰 상처가 났을때 쓸  가제하고 종이테이프입니다.

마침 사진찍을때 없어서  못 찍었지만 근육테이프는  아주 다용도로  사용하여야 하니까  300km정도 달리려면 2개 정도 준비하여야 합니다.

종이 테이프는 발가락 테이핑시 꼭 필요합니다.

발가락이나 발바닥 테이핑요령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케이블타이도 보이는군요

엇다  쓰냐고요~~

몇개 준비하였다가  배낭에 묵어서  양말이나 빤스를 말릴때 스기도 하고~~

뛰다보면 쓸데가 있습니다.

초장거리들 뛸적에는  별게다  필요합니다.

집에서 마누라가 김치담글때 쓰는 위생장갑도 필요하고요

김치단을 묶거나 식빵봉지등을 묶는  끈도 필요하고요~~

뚜껑을 돌려서 맊는 찌끄만 요그르트 병같은 것도 한두개는 챙겨놔야~~

 꿀등을  휴대할 수 있고요.......

이런걸  진자루 다 가지고  뛰냐구요~~

그럼요  당근 가지고 뛰어야지요~~

사실 저의 경우는 200km 이내의 울트라는 이런거 안 가지고  뜁니다.

하지만 200km이상의  초장거리는  반드시 가지고 뜁니다.

여러분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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