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무척 덥습니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부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훈련중  쉬실적에 코스에 대하여  공부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지도를 보시며 지형을 눈에 읶혀 놓으시면 달리실 적에 한결 부드럽습니다.

특히 기장군에서 동래를 통과하여 구포대교까지 아주 복잡합니다.

또 창원에서 마산 진동면까지......

순창에서   전주까지는 확장된 도로로 달리지 말고   구도로로 달려야  편합니다.

확장된 도로는 그늘 하나 없고 물 한모금 얻어 먹을 곳이 없을 뿐아니라 ........  더 멉니다.

순창에서 전주까지  확장되기 전의 도로 이미지를 자주 눈에 읶혀 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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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지요

DAUM이나   NAVER의 지도에서  "로드뷰"로  설정해 놓고 코스대로 따라가 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