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치매가 오나봅니다.
카메라에 메모리 칩을 넣는것을 깜박하고 셔터만 눌러댔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정신줄 잡은후에 박은 사진을 올립니다.
벌써 치매가 오나봅니다.
카메라에 메모리 칩을 넣는것을 깜박하고 셔터만 눌러댔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정신줄 잡은후에 박은 사진을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함께하신분들 고생 많으셨고 늘 한결같이 뛰는분들을 묵묵히 지켜보며 끝까지 챙겨 주시는 1500의 오아시스 조완곤님께 감사 드립니다.
중국에도 엄청난 물폭탄 때문에 급하게 출국해야 할것 같습니다.
9월달 2500때 뵙겠습니다.
일주가족님들 건강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길위에서
미친듯이 뛰면서 무언의 행복을 느끼는 또다른 그날을 기다리며 아쉬움을 접고 갑니다.
일주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