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나 순회에서의 수면과 음식물 섭취에 관하여 나의 경험을 말쓰드리겠습니다.
종단등을 뛰면서 왜? 찜질방이나 모텔등에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지 의아했습니다.
100km가 넘어서부터는 24시간에 100km 주파하기가 벅찹니다.
경험했겠지만 300km 전후부터는 자는것도 아니고 뛰는 것도 아니고, 쉬는 것도 아닌 상태로
비몽사몽 1시간에 2~3km주행하는 상태들을 경험하셨을겁입니다.
첫날 100km주파하면서 벌어놓은 시간을 까먹으며 진행하게 되지요
일주나 순회는 장기간을 뛰어야 하기땜에 반드시 잠을 자야 합니다.
저는 일주나 순회를 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평균 1시간 정도 더 잠을 잦습니다.
매일 실 수면시간을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를 잦습니다. 한번은 6시간을 잔적도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고나면 1시간 정도 먼저 출발한 동료를 점심먹기 전에 추분히 따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돌고래구간달리는는 주자님들
이번에 잠자는 훈련을 꼭 해보셔요
찜질방이나 모텔 여인숙에서 2 ~3명이 함께 자세요
낮에는 각자 뛰다가 저녁이 되면 서로 연락을 취하여 같이 뛰다가 한 모델에 들어가세요
모텔비도 분할해서 내니까 훨씬 저렴하고요
이번에는 연휴가 많아서 안 깍아 주겟지만 주중에는 말 잘하면 2만원에도 모텔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순회때 저는 주로 권순덕이와 함께 잦는데
들어가서 샤워하고.. 러닝복과 빤스 빨아서 선풍기에 말려놓고
둘이서 홀라당 빨개벗고서 완전나체로 벼개를 목에 베는것이 아니고 다리에 베고서(다리를 높게 조치)
3 ~ 4시간자고나면 아침에 거뜬합니다.
다음 음식물 섭취입니다.
새벽 3시정도 일어나게되면 대부분의 경우 식당이 없습니다.
24시간 편의점에서
햇반, 국(미역국이나 북어국등) 또는 라면에 밥 말아먹든지, 김치 가장 작은것, 우유데워서 300m정도면
훌륭한 아침 식단이 됩니다. 반드시 아침 식사 하시고 뛰세요
물은 나의 경험인데 냉수는 먹지 마세요
냉장안된 물을 마시든지 냉장된 시원한 물은 깨물어 먹는 기분으로 입에서 데웠다가 삼키세요
냉수를 많이 먹으면 밥 먹을때 식사가 목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많이덜 경험해 보셨지요?
배는 고쁘고 피곤한데 목구녕으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곤란지경을!!!
찬물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음식점에 들어가면 반드시 뜨거운 물을 한 대접 달라고 하였습니다.
밥 먹기전에 뜨거운 물을 마셔서 쪼그라든 밥통을 이완시켜주고 맙을 먹었씁니다.
또는 밥이 목에 넘어가지 않으면 뜨거운 물에 밥을 말아서 억지로라도 드셔야 합니다.
다음은 진통제등 의약품관련입니다.
여러분 절대 진통제는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요
혹 배낭속에 진통제있으면 버리세요
졸립고 정신 몽롱하고 사고나기 십상입니다.
뛰는 중에 과일노점이 있으면 수시로 소량씩 잡수셔야 하고요
빈타민C를 휴대하고 다니시다 수시로 잡수셔도 좋습니다
장거리를 뛰다모면 무릅주의나 발목에 통증이 올것입니다.
얼음찜질이 특효약입니다
심하면 가게에서 쭈쭈바등을 사서 무릅이나 발목에 묵고서 살살뛰세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식사할 때마다 식당에서 얼음을 얻어서 식사 끝나고 나올때까지 얼음찜질을 하십시요
저의 경우 300km이후부터는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 각얼음을 줄수 있느지 부터 물어 보았습니다.
얼음이 없다고 하면 얼음이 있는집을 찾아서 식사하며 얼음찜질을 게속하였습니다.
주자 여러분들
푸른 동해바다의 춤추는 고래를 회롱하면서
1000리길 붐을 즐기세요
화이팅!!!!!!!!!!!!!!
종단등을 뛰면서 왜? 찜질방이나 모텔등에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지 의아했습니다.
100km가 넘어서부터는 24시간에 100km 주파하기가 벅찹니다.
경험했겠지만 300km 전후부터는 자는것도 아니고 뛰는 것도 아니고, 쉬는 것도 아닌 상태로
비몽사몽 1시간에 2~3km주행하는 상태들을 경험하셨을겁입니다.
첫날 100km주파하면서 벌어놓은 시간을 까먹으며 진행하게 되지요
일주나 순회는 장기간을 뛰어야 하기땜에 반드시 잠을 자야 합니다.
저는 일주나 순회를 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평균 1시간 정도 더 잠을 잦습니다.
매일 실 수면시간을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를 잦습니다. 한번은 6시간을 잔적도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고나면 1시간 정도 먼저 출발한 동료를 점심먹기 전에 추분히 따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돌고래구간달리는는 주자님들
이번에 잠자는 훈련을 꼭 해보셔요
찜질방이나 모텔 여인숙에서 2 ~3명이 함께 자세요
낮에는 각자 뛰다가 저녁이 되면 서로 연락을 취하여 같이 뛰다가 한 모델에 들어가세요
모텔비도 분할해서 내니까 훨씬 저렴하고요
이번에는 연휴가 많아서 안 깍아 주겟지만 주중에는 말 잘하면 2만원에도 모텔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순회때 저는 주로 권순덕이와 함께 잦는데
들어가서 샤워하고.. 러닝복과 빤스 빨아서 선풍기에 말려놓고
둘이서 홀라당 빨개벗고서 완전나체로 벼개를 목에 베는것이 아니고 다리에 베고서(다리를 높게 조치)
3 ~ 4시간자고나면 아침에 거뜬합니다.
다음 음식물 섭취입니다.
새벽 3시정도 일어나게되면 대부분의 경우 식당이 없습니다.
24시간 편의점에서
햇반, 국(미역국이나 북어국등) 또는 라면에 밥 말아먹든지, 김치 가장 작은것, 우유데워서 300m정도면
훌륭한 아침 식단이 됩니다. 반드시 아침 식사 하시고 뛰세요
물은 나의 경험인데 냉수는 먹지 마세요
냉장안된 물을 마시든지 냉장된 시원한 물은 깨물어 먹는 기분으로 입에서 데웠다가 삼키세요
냉수를 많이 먹으면 밥 먹을때 식사가 목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많이덜 경험해 보셨지요?
배는 고쁘고 피곤한데 목구녕으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곤란지경을!!!
찬물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음식점에 들어가면 반드시 뜨거운 물을 한 대접 달라고 하였습니다.
밥 먹기전에 뜨거운 물을 마셔서 쪼그라든 밥통을 이완시켜주고 맙을 먹었씁니다.
또는 밥이 목에 넘어가지 않으면 뜨거운 물에 밥을 말아서 억지로라도 드셔야 합니다.
다음은 진통제등 의약품관련입니다.
여러분 절대 진통제는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요
혹 배낭속에 진통제있으면 버리세요
졸립고 정신 몽롱하고 사고나기 십상입니다.
뛰는 중에 과일노점이 있으면 수시로 소량씩 잡수셔야 하고요
빈타민C를 휴대하고 다니시다 수시로 잡수셔도 좋습니다
장거리를 뛰다모면 무릅주의나 발목에 통증이 올것입니다.
얼음찜질이 특효약입니다
심하면 가게에서 쭈쭈바등을 사서 무릅이나 발목에 묵고서 살살뛰세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식사할 때마다 식당에서 얼음을 얻어서 식사 끝나고 나올때까지 얼음찜질을 하십시요
저의 경우 300km이후부터는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 각얼음을 줄수 있느지 부터 물어 보았습니다.
얼음이 없다고 하면 얼음이 있는집을 찾아서 식사하며 얼음찜질을 게속하였습니다.
주자 여러분들
푸른 동해바다의 춤추는 고래를 회롱하면서
1000리길 붐을 즐기세요
화이팅!!!!!!!!!!!!!!
다른 왼주자의 경험담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