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邙山 가기전 단 한번씩만 뛰어보기

by 白太山 posted Nov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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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망산천 가기전 한번씩만이라도 뛰어보기 -

    * 공지사항에 올린 총무님 제안에 대한 답글형식입니다. (너무 길어 따로이 올려봅니다)


그렇습니다..!!   암요, 바로 이것입니다. 저 또한 그간 몇차례 의견개진한 부분입니다.  
이젠 우리 법인의 1,500키로일주코스, 2,500키로 순회코스가 많이 알려지고 홍보된 바 이제는 법인 태동 취지의 즐기는 울트라를 더 욱더 충실히 알리고 우리 모두 그러함을 원초적으로 즐기기 위한 이번 제안에 대찬성입니다.

물론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번개형식과 코스개척차원에서 일부 행해진 부분도 있지만 이제는 정식 대회명이 부여되고 정식으로 즐기는 형식이 되겠습니다. 법인활동 전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입니다.
법인활동의 지평이 그만큼 다양화되고 발전되고 흥미와 즐거움이 고취되는 계기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전국의 둘레길을 비롯 지자체마다 각 지방의 자랑할 만한 길이 정말 많습니다. 가히 둘레길,올레길 홍보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자기 고장 최고의 명승길을 자연스레 가꾼 곳을 바로 우리가 뛰게 되는 겁니다.
제각기 고장의 자랑과 홍보,이미지전략, 관광수입, 지역민 생활경제 진작. 등등을 위한 선기능을 인정할 만 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수백억 수천억 수조원 수십조원을 퍼부어 괜시리 치적자랑하려 쓰잘데 없는 곳에 국민들의 피땀어린 고귀한 아까운 세금들을 허공에 날려버리고 전시행정,골치꺼리 자연훼손시켜가며 재앙수준의 죄악을 저지르는 관계자,인간들의 행태와 비교되는 고양하고 진작시키고 칭찬받고 인정해 줄만한 행정본연의 순기능 결과물들입니다.  각 지방정부,기초단체마다 공들여 만든 가히 최고의 명코스들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최고의 명승과 자연과 풍광을 최대한 살린 엑기스요 진수의 길을 우리는 달려보게 되는 겁니다. 이 얼마나 기막힌 지복이요 호사입니까..!!  
게다가 봄부터 가을까지는 지역 축제와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게 될 것이니 꿩먹고 알먹고 정신건강,육체건강까지 다스리는 초호화판 럭셔리 웰빙투어가 되는 것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우리네 땅, 최고의 코스를 단 한번씩 뛰어보고 죽읍시다..!!!   ( 이것을 이 참에 아예 우리 " (사)대한민국 일주" 슬로건으로 합시다..^^ )

아마도 제가 알기론 개략적으로 무려 350여곳은 될것입니다.  도서관에서 하라는 업무공부는 안하고  쓰잘데 없이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발견했습니다. 참고하자구요..   

 http://blog.naver.com/myl_som/150179097996  

어느 분의 블러그인지 모르나 전국 둘레길,명승길이 제대로 잘 망라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한 달에 한번씩 뜀박질 한다치면 평생을 다 못뛰어보고 이 세상을 하직할건은 불 보듯 뻔한 운명. 그래도 이 좋은 곳들을 다니며 인생의 회환과 한나절의 기쁨을 최대한 즐기는분들은 정녕 행복한 분들입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1500키로와 2500키로를 시간나는대로 100키로 소구간으로 뛰어 완주기념을 성취하고자 하는 분들은 3개년 계획을 5년으로, 5년계획을 8~10년으로 수정 변경해야 하겠지요..^^ 그래도 더 좋은 곳을 두루두루 뛰어볼 수 있다는 점에 더 행복한 뜀박질이 될것이라 확신해봅니다.

이러할지라도 3월~11월까진 월2회와 분기별 1500과 2500코스 소구간을 넣어 한차례는 명승둘레길, 한차례는 1500과 2500을 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 무난할 듯 싶습니다. 시간이 맞지않는 분들, 1500 일주코스과 ,2500키로 태극순회코스를 염두에 두는 분들의 선택을 위해서입니다.


* 참, 부산해안 둘레길 110키로도 기막히다 합니다. 남해 바랑길 둘레길도...
최근엔 충주~금강까지의 자전거길 107키로도 완성되었다 합니다.
우리 나름대로 제주도 오름길 100키로짜리도 개척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307키로도 3개 소구간으로 나뉘어 놓고 뛰면 기막힐듯 싶습니다.

강원도 바우길, 보부상길, 가까이는 북한산둘레길..등등등.  
아뭏튼 대한민국은 넓고 우리가 뛰어 볼 아름다운 뜀박질 코스는 많고도 많아 100키로 소구간으로 나뉘어 뛰어도 평생을 다 못 뛰어보고 죽는다는것..!!  

노새 노새 젊어서 노세...뛰어보세 뛰어나 봄세~ 북망산천 여행가기 전까지 더 좋은 곳 두루두루 구경해 봄세.     저 달 저 별이 떳다 지도록 , 만경창파 뜬 배이듯 ,문경새재는 왠~고개냐..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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