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북한산 둘레길 울트라마라톤대회 준비에 부쳐,,
영토의 삼면 바다 흰 포말의 응원에 가슴 뭉클해하며 뛰게되는 낭만의(?)1,500키로 일주대회!
이 땅의 배꼽, 충주 중원탑에서 태극의 기운으로 나라 땅 온전히 맴도니 제대로 한바퀴 휘몰아쳐 뛰게 되는 2,500키로 대회!
두 대회가 국내 최장의 울트라마라톤 정수라면 "북한산 둘레길 울트라마라톤"은 풀코스를 완주한 수많은 러너들이 울트라마라톤입문을 희망하여 데뷔 하는 대회로 탄생하고 또한 정착될 것입니다.
이에 정식 법인 주관대회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 그러함에 이젠 이토록 열정에 넘치는 러너들을 어떻게 주로감독하고 칸보이하여 탈없이 첫 대회를 원많 치루느냐가 관건입니다.
아마도 제 판단으로 본 대회는 법인발족 모토인 “즐기는 울트라마라톤” 정착과 파급을 위해 대외적 공인을 받게 되는 진정한 효시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매년 정기적 대회로 치루어질 가능성 또한 매우 짙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풀코스 완주주자, 즉 잠재적 울트라마라토너 비기너들이 울트라마라톤을 기웃거리다 이곳으로의 대거 귀순사태(!)가 뒤따를 것으로 지레 짐작됩니다.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울트라마라톤 비기너들이 풀코스 완주 이상의 감동과 희열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울트라대회는 그 접근성, 코스의 용이함, 네임벨류,친근성, 교통편리 등등으로 미루어 여타 어느 대회보다 탁월한 秀越性을 지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수도권, 아니 국내 최대의 명실공한 울트라마라톤 입문코스로 자리잡을 것이 명확관화합니다.
그러함에 비추어 금번 대회를 치룸에 있어 치밀한 준비와 검토로 역사적인 제1회 대회를 무사히 치루어야만 합니다.
이 땅에 울트라마라톤의 지평을 넓히는 역사적 대회로 만들어야만 하는 중차대함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울트라식구들을 배출하여 법인주관의 월 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즐기는 울트라마라톤“을 강토에 널리 전파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법인 "대한민국일주"의 당위요 명제요 존재이유임을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본 대회를 출범시킴에 멸사봉공 진력하시는 대한민국일주 임원진이하 뭇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신청하신 울트라동지들은 그 역사적 첫 대회를 위해 즐거히 몸을 만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참가신청하신 울트라동지들은 바로 4월14일의 안동댐 100키로/73키로 대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주지하시라..!!
안동대회는 바로 자아혁명의 계기를 만드는 혁명전야 대회가 될것이다.
그리하여, 5월 북한산에서 "자기쇄신"이라는 혁명의 꽃을 화려하게 꽃 피우시라..!
건강한 육체로 건강한 정신의..!!
언제 5월까지 몸이 근질거려 기다릴 수 있단 말이가..^^ 이토록 찬란한 봄날을 뛰는 또 한번의 기회를 결코 놓치지럴 마시라.
한 마리 범나비이듯 훨훨 가벼이 안동댐 풍광을 한껏 즐기며 뛴 후, 간고등어에 안동막걸리 한잔 하시고..
안동대회는 5월 대회위한 워밍엎의 최적의 기회이다. 훨훨날며 한마리 호랑나비이듯 봄날을 노닐 수 있는 가벼운 몸을 만들기 위한..!!!
2014년 5월을 기다리며 4월에..
모태주도
영토의 삼면 바다 흰 포말의 응원에 가슴 뭉클해하며 뛰게되는 낭만의(?)1,500키로 일주대회!
이 땅의 배꼽, 충주 중원탑에서 태극의 기운으로 나라 땅 온전히 맴도니 제대로 한바퀴 휘몰아쳐 뛰게 되는 2,500키로 대회!
두 대회가 국내 최장의 울트라마라톤 정수라면 "북한산 둘레길 울트라마라톤"은 풀코스를 완주한 수많은 러너들이 울트라마라톤입문을 희망하여 데뷔 하는 대회로 탄생하고 또한 정착될 것입니다.
이에 정식 법인 주관대회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 그러함에 이젠 이토록 열정에 넘치는 러너들을 어떻게 주로감독하고 칸보이하여 탈없이 첫 대회를 원많 치루느냐가 관건입니다.
아마도 제 판단으로 본 대회는 법인발족 모토인 “즐기는 울트라마라톤” 정착과 파급을 위해 대외적 공인을 받게 되는 진정한 효시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매년 정기적 대회로 치루어질 가능성 또한 매우 짙습니다.
아마도 수많은 풀코스 완주주자, 즉 잠재적 울트라마라토너 비기너들이 울트라마라톤을 기웃거리다 이곳으로의 대거 귀순사태(!)가 뒤따를 것으로 지레 짐작됩니다.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울트라마라톤 비기너들이 풀코스 완주 이상의 감동과 희열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울트라대회는 그 접근성, 코스의 용이함, 네임벨류,친근성, 교통편리 등등으로 미루어 여타 어느 대회보다 탁월한 秀越性을 지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수도권, 아니 국내 최대의 명실공한 울트라마라톤 입문코스로 자리잡을 것이 명확관화합니다.
그러함에 비추어 금번 대회를 치룸에 있어 치밀한 준비와 검토로 역사적인 제1회 대회를 무사히 치루어야만 합니다.
이 땅에 울트라마라톤의 지평을 넓히는 역사적 대회로 만들어야만 하는 중차대함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울트라식구들을 배출하여 법인주관의 월 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즐기는 울트라마라톤“을 강토에 널리 전파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법인 "대한민국일주"의 당위요 명제요 존재이유임을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본 대회를 출범시킴에 멸사봉공 진력하시는 대한민국일주 임원진이하 뭇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신청하신 울트라동지들은 그 역사적 첫 대회를 위해 즐거히 몸을 만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참가신청하신 울트라동지들은 바로 4월14일의 안동댐 100키로/73키로 대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주지하시라..!!
안동대회는 바로 자아혁명의 계기를 만드는 혁명전야 대회가 될것이다.
그리하여, 5월 북한산에서 "자기쇄신"이라는 혁명의 꽃을 화려하게 꽃 피우시라..!
건강한 육체로 건강한 정신의..!!
언제 5월까지 몸이 근질거려 기다릴 수 있단 말이가..^^ 이토록 찬란한 봄날을 뛰는 또 한번의 기회를 결코 놓치지럴 마시라.
한 마리 범나비이듯 훨훨 가벼이 안동댐 풍광을 한껏 즐기며 뛴 후, 간고등어에 안동막걸리 한잔 하시고..
안동대회는 5월 대회위한 워밍엎의 최적의 기회이다. 훨훨날며 한마리 호랑나비이듯 봄날을 노닐 수 있는 가벼운 몸을 만들기 위한..!!!
2014년 5월을 기다리며 4월에..
모태주도
살아서는 못 뺏어 올것이고,
이세상 하직항때 글재주 나에게 주고 가시구려 !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