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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妓은 염하해협 손돌목 소용돌이에서 解?되렴에..>
                                                                                                                                                        
                                                                                                                                                                        들본뫼
 
 
 
 
4.1일 김포 월곶 도착. 내일부터 문수산을 배경으로 한 전원단지 빌라3채 공사작업현장.고막리 장수마을.
문경에서 이동한 포천 고속도로 토목현장은 형편없는 숙소 문제로 취소. 도로변 덤프트럭이라도 지나칠라면 구들장이 들썩거릴 정도의 도로변 폐가 수준의 열악한 방에서 자라고 한다. 노무자들의 숙소비용에서도 착취하려는 하청 중간관리자들의 장난짓거리. 험한 욕들을 하며. 옛날 노가다들이 아니건만.
 
겨우 수소문하여 당도한 김포 월곶 현장. 동료 한명은 북의 GPS 교란 탓인지 네비가 잘 안됐다며 늦저녁에 겨우 합류. 무료하게 팀원들과 TV쇼생크 탈출보다 러닝코스 개발차 슿그머니 빠져나와 동네 한바퀴.해병8각모의 모습들
숲이다. 분진중학교 뒷산이 문수산이다,축구부원들이 지그재그 드리볼 훈련중.숲입구가 김포국제조각공원이다. 베리굿. 이렇게라도해서 뜀박질의 끈을 놓치지말아야지..
정상 3키로. 청룡회관.애기봉 이정표.새벽은 당연히 힘들것이고 작업종료후 숙소가는 길은 차 타지않고 산을 뛰어 넘어가봐야지.. 5시 일이 끝나고 산을 넘어간다하니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들.오랫만의 러닝팬츠 걸치니 낯선 눈치.일주일째다.
 
4.7. 비가 온다기에 오늘 하루 일 중단. 학생들 등교시간인 듯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분진중 뒷산길로 접어든다.
총선을 목전에 두고 한 바퀴 도는 선거 홍보차 뒤를 좇아 산으로 접어든다. 아기고라니 한 마리가 놀라 줄행랑.
청룡회관 뒤 샛길로 접어들어 숲길을 뛴다. ,뛰니 좋다!
내일은 비소식. .. 산을 넘어 애기봉까지 뛰어봐야지. 우중주하기엔 좀 이른데.. 정작 비가 오지 않는다.
 
오늘은 지레 작업 휴무를 결정한 바 아침직후 산을 오른다. 리기다인줄 알았더니 죄다 해송이다. 바위들 모양새가 특이하다. 조개.달걀 박힌 듯 적갈색 암석. 옛적 바다의 흔적일 듯.
산성이 길게 바다쪽으로 드리워져 있다. 저 건너 강화도가 보이고 그 사이로 강인 듯 해협인 듯 흐르고 있다.
강화대교가 빤히 내려다 보인다. 직장시절,뻑하면 엠티갔던 강화도.
염하다! 염하해협. 지난 역사를 증언하며 오늘도 장구히 흐르고 있다. 바닷물이되 강같은. 성을 보호하는 해자의 기능으로 딱이다. 강화! 나라를 지키는 성이었을 섬의 이름. 오랑캐들이 나라를 넘봄에 피흘리며 감시하고 피흘려 지켜냈던 역사의 현장!
신미양요때 전승기념으로 가져간 총지휘관 원수 자의 장수깃발이 십 여년전인가 되돌아왔다는 기억 한토막. 몇 년전 우리가 단군께 시주제 올렸던 첨성단이 왜 강화도에 있던가.. 단군 한아비는 한 분이거늘. 대남대북방송이 서로 믹싱되어 산울림인 듯 울린다.
 
 
문수산 넘어 용강리 ,조강리.. 애기봉 까지의 기회. 엇저녁 마트에서 비닐우의를 한 장 마련. 일기예보의 틀림에 감사하며. 이렇게라도 짬짬이 뛰어야지. 풀어지는 몸을 다스려놔야지..감각의 끈이라도 붙들어놔야지..필사적 러닝이다. 기분좋게 하는 봄날의 햇살과 온 산에 흐드러진 진달래와 연녹색 새싹과 이파리들에 눈은 .산은 온통 신록이다. 예찬하지 않을 수 없다. 저 아래 바다도 이 강산도..
 
애기봉! 부처와 기독의 탄신기념일에만 겨우 조명되는 곳. 남북분단의 현실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임과 연등의 화려함이 역설로 조명되는 곳. 청나라 붙잡혀간 평양감사 학수고대하던 애기의 한까지 겹쳐 지금의 현실이 파라독스되는 애닯픈 한강옆 묏봉.
한국전쟁때 남북이 서로 차지하려 치열하게 싸운 154고지의 이름.
   
정작 애기의 슬픈 한은 염하해협 손돌목 거센 여울속으로 한강, 임진강은 하나될것인 바, 예성강 물길따라와 해원하리라.애기의 넋이 논개되렴을 상정해 본다.
오랑캐들이 그토록 넘보는 나라 조상들 피흘려 지켰음에 오늘의 분단이더냐! 저 아래 뱃길따라 예성강 개성 벽란도거쳐 대동강, 신의주까지의 낭만바닷길 그 뱃길 그대로 여의도까지! 핵은 결코 아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지정학은 변하지 않았고 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세속의 열강은 여전하다. 호란과 왜란,양요로 끊임없는 외세들의 깐죽거림을 넘어선 탐욕의 대상, 조선!
병자호란 애기의 한은 오늘까지 이어져 강하나 두고 남과 북이 총구를 겨누고 있다. 그곳을 가보자.
 
낮으막한 언덕 몇 개와 숲길을 지나니 문수산 남문.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다. 양요때 이 산성을 지켜 산화한 조상들의 넋일지도. 이맘때쯤의 저 건너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떠오른다. 오래된 산성은 바다쪽을 향해 드리워져 있다. 오른쪽 산성을 따라 오르니 정상이다. 정상은 보수공사중. 장비를 실어올릴 궤도레일따라.
애기봉은 어디메뇨. 현장 뒤에 있다는 궁전 오리집 상호가 기억나 114걸어 물으니 능선따라 용강리~조강리로 내려가 물어서 가면  된다 한다. 고맙다.
 
예전의 해병 OP자리를 비껴 바다물을 내려본다. 외세와 자주의식사이에서 오랑캐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본다. 대원군의 척화비.병인양요,.신미양요를 반추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겨레의 콘센서스와 슬기를 기원해본다. 그레이트 코리아는 요원할것인가 !! 남북 서로를 척화하는 21세기..!
조선을 지키려했던 돈대와 포대.진들이 드리워진 강화도가 바로 저 건너이다. 역사는 의도된 가정이 아니다. 팩트의 재해석은 슬기롭게 깨닫고 진솔하게 배우는 온고지신이어야 한다.
 
오랑캐. 오랑캐의 정의가 무엇이런가. 오늘은 누가 누구에게 오랑캐라 해야 하는가. 혼란스럽되 고민할 문제이다. 염하는 오늘도 진한 짜거움으로 말없이 흐르고 있다. 분단은 상처에 뿌린 소금이라고 웅변하는 듯이..! 능선따라 용강리로 내려가는 능선길. 대남대북방송이 서로 뒤섞여 웅웅거림에 무슨 주장이고 호소인지 알수가 없다. 심리전을 넘어 보이지 않는 엄연한 전투이다. 아름다운 신록이건만 사람 한 명 없고 새소리도 들리지 않는 좁고 성긴 길을 따라 방해되는 잔 가지 꺾어가며 능선을 뛴다 .그저 냉혹한 현실일 뿐을 절감해보며. 고취된 기분에 싯구가 절로 떠오르나 오늘은 뛰기만 하자.
 
봄볕에 평화로운 용강리. 밭에 조경용 반송을 심고 있는 동네분에게 물어 겨우 조강리 가는 샛길을 찿아낸다. 한참을 가도 애기봉이 도대체 어드메뇨
마침 위병소 해병에게 물으니 앞으로 쭉 가면된다 친절히 가르쳐준다. 고맙소,수고.
전원주택단지를 지나 조강리. 강물따라 철조망도 흐르고 있었다. 옛날의 포구, 물반 고기반이었다는 조강은 철조망아래를 빈약히 흐르고 있다. 조강낚시터를 지나 애기봉을 향하여.
빨간 옷 해병들이 야산에서 작업을 하다 뜀박질하는 사람을 한참을 내려다 보고 있다. 청춘의 정열을 숙성시키고 있는 젊음들.
우왕좌왕하다 조강천을 따라가다 고개하나를 넘으니 평화누리길 3코스 끝 . 인증 확인증을 받는 인증 스탬프가 설치된 곳.
 
방향을 못잡고 언덕위에 이 목의 사당이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정파싸움의 희생양. 동네 할머니에게 여쭈니 반대쪽으로 쭉 한참 가야된다고.
드디어 애기봉 입구. 접수처? 해병들이 굳건히 검문하고 있다. ...?!! 애기봉은 차로 와야만 오를 수 있다한다. 보안상 개개인을 관찰할 수가 없기에 하는 수 없는 조치란다.열이 돋는다. (...) 하는 수 없다. 아쉬움에 되돌아 고막리가는 버스타는 곳을 향하여 뛴다. 전류리포구 이정표가 유혹을 한다. 내일의 버거울 노동에 지레 욕심을 접는다. (....)
 
군용짚만 다니고 버스는 보이질 않는다. 언제 올지 모른다는 아줌마 말에 뛰어가기로.. 아이고, 배 고프다. ? 문경에서도 보얐던 파란달걀 청계닭 농장의 이정표 바로 옆. 반갑다. 저 도로건너편 슈퍼가 있다!미니호떡 한 팩과 왕컵라면을 먹는 동안 타야할 버스가 지나가 버린다. 그래,잘가. 애완견 장례화장터를 지나 고마리를 향하여.이 얼마나의 뜀박질다운 시간인가.. 고맙다, 버스야
 
4.10. 오늘도 일과후 차를 타지 않고 산을 넘어 숙소로 뛴다. 소나무에 걸려있는 경기도 DMZ평화누리길 표식. 며칠 전 본 그 새끼 고라니를 같은 장소에서 또 봤다. 좀 살 것 같다. 오늘 하루의 근육피로가 외려 풀어지는 듯. 티뷔 진짜사나이 중년특집.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군대 가본적 없다는 태권도의 전설,가수겸 탤런트 이동근의 버벅거림에 배꼽을 잡는다. 8시 직후 불을 끄고 자야함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저녁때 함바식당에서 반주 막걸리마심에,선거 후보.지지정당이 틀려 말싸움하다 갑자기 막걸리를 치워버리던 함바아줌마 울그락불그락 얼굴이 생각나 웃음이 난다. 황당해 하던 후배의 얼굴도 겹쳐 더욱 우습다.내일 아침은 현장 가자마자 1층으로 떨어뜨린 망치를 찿아야 한다.
 
 
 
 
 
 
 
 
 
4.11. .심성기,이후근님의 카톡문자가 와 있다. 참으로 오랜만의 반가운 울트라1세대 길동무들.
 
4.12. 이 현장도 뻑하면 데마찌다. 이곳에서의 돈 좀 만지는것도 애시당초 글렀다. 숙소에서의 빈둥거리는 하루는 지루하다. 당연히 산을 오른다.
애기야, 평양감사에 바친 정절,오늘날 무엇을 잉태하려뇨.벽란도 떠난 배,소금실러 오거라. 디엠지 트레일 평화누리길. 서로간 노려보는 해안철책만 흐르는 가로로만 뛰더냐 세로로도 뛰는 날이여 오라
 
문수사 가는 샛길은 길은 고즈넉하다. 아무도 없다. 지키던 스님 한분이 몇 년전 열반했다는 함바집 아주머니 말씀.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는 대북방송에 묻힌다. 샘물을 한 모금 마시고. 조금 떨어진 풍담대사 부도에 합장하고. 해병대 유격장 훈련 기합소리들으며
4.00. 선거일이라 쉬고 비와서,콘크리트 타설로 쉬고.. 사전투표는 했으니.몸이라도 챙기자.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측제를 가려고 버스에 올랐으나 차 막힘에 하차. 산성 남문까지 올라 반대편 성동검문소를 향해 뛰어봐야지. 전망대를 거쳐 유격장을 보며 내려가는 길. (...??) 왠 황소떼냐? 미 해병들이다. 전투체육인지 산악훈련인지 떼로 올라오고 있다. 비짓땀을 흘리며. 먼저 반가히 코리아 뭐라뭐라 한다.(...) 러닝팬츠에 쌕하나 달랑메고 콧수염 턱수염 시커먼 리틀코리안이라니..서로간 신기해하며 가벼운 눈인사. ...... 웃으며 응,그래그래.. 뭐라 한마디라도 해주자.. 엄지를 올리며 오우, .. 두유 노우 레더넥?” ”유에스에이 마린 코 넘버원좋다고 뭐라뭐라 난리들이다. 후미.선두엔 우리 해병조교들이 뒤 따르고.덩치들이 크긴 크다. 비대한 최후미 애는 죽을동 살동한다. 가파른 내리막길.너나없이 힘들 코스인 듯. 맨 아래 삼림욕장을 한바퀴돌고 역으로 되돌아와보니 오르는 길이 역시 힘들긴 하다.
 
4.14. 당선축하 통화를 하고, 오늘 저녁은 싼 포도주 한 병을 숙소동료들에게 쏜다. 안주는 매운새우깡. 저녁마다의 반주 막걸리에 질린다.정신도 탁한 듯.. “당신의 부주의,내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주로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모텔계단에 붙어있는 표어. 오늘은 600폼을 잘못다뤄 정강이 상처가 꽤 쓰라리다.
4.16. 2년전 격한 심정으로 지어봤던 서거차도의 독백을 다시금 꺼내 읽어본다. 세월이 약이라건만 현실은 여전하다.나또한. 개인과 집단의 삶과 역사에 이프란 무의미하다. 당장의 팩트가 중요하다. 집단은 역사에서 배우고 곧추세우려 노력하면 되지만..
 
4.20. 이곳 또한 오야지 깐죽거림이 노임받기가 힘들듯. 작년 7월 압구정동 미용실 리모델링 현장 7일치 노임도 못받아 민사.형사소송을 걸어놨는데.. ㅅㄲ는 나에게 걸리면 죽음이다. 나에겐 망치가 있다. 관계기관들의 무조건 기다리라는 형식적 요식적 조치들.. 돈보다도 나의 자존의 문제이다.벌금 푼돈 얼마 물어주면 노임체불 해결된다는 이 바닥의 불법행태.
이런 *같은 법이 있나. 있으나 마나다. 노가다 노임떼어먹는 ㅅㄲ들은 지난 정권처럼 무조건 구속시켜버려야 한다. 짠 소금땀,언손 녹여가며 새벽부터 밥 빌어먹고 하루를 연명하는 이 땅의 3백만명 노가다들, 그 식솔들까지의 생존적 문제이기도 하는 국가적 문제이거늘. 노임체불로 한강철탑이나 고공을 오르는 이들을 이해가 된다. 깐죽거리는 이 현장놈도 매 마찬가지. 아예 현장 레미콘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차로 막아버리고 노임을 힘겹게 받아낸다. 비참한 자괴감. 육체의 고통은 매 마찬가지이면서도 틀리다. 울트라는 뛰는 기쁨의 열락이다. 노가다는 고통의 땀방울이거늘.
30년 노가다 경력의 해병 중사출신 팀장은 전국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모레부터의 오산 상가주택 현장을 요행히 개발해 낸다. 각기 뿔뿔이 집으로 향하고 모레 오산에서 만나기로.
그곳 현장은 운동할만한 뒷산이라도 제발 있어야 하는데..
 
떠나며 문수산을 뒤돌아본다.
나의 일상은 나의 역사다. 일상중에 요행이 짬을 내어 뛰는 것도 뜀박질의 소중한 역사가 될것임을 문수산성 성벽에 자문을 구해보며.. 
 
 
 
                                       2016.5.3일 비지난 4월 김포 문수산에서 본 강화도와 애기봉을 떠 올리며 주로외전2를 오산피씨방에서 기록하다  
          
                                                                                                                                  들본뫼  
 
 
- 인제산나물100도 낭만재벌3인조도 부럽다.  언제나 제대로의 주로를  뛰어볼까나..  "인제"100에 대해 채 마무리정리할 시간없어 못올린 것도 속상하고.
 
  • ?
    사람의 아들 2016.05.14 10:41
    들본뫼형! 힘내세요.
    다 괜챦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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