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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둘레길에 國際하라 >
 
 
                                                                                                                                     모태주도
 
국제는 흔하다.
지구촌에서의 국제의 이미지는 함축을 넘어 협소하다.
동네 꼬마들이 미술학원을 통해 그림잔치 행사나 대회도 국제미술대회를 붙힐만큼.
동네 당구장에 좀 큰 다이 몇 대 갔다놓고 구력 좀 된 프로 몇단 주인장이 주최하면 당구 조끼걸친 몇몇 한량들이 모인다. 큣대에 쵸크 문질러 쓰리쿠션에 나인볼 예술구 몇방쳐도 국제 프로당구대회이다.
월드나 인터내셔널 명칭을 붙힘은, 방금 동남아에서 돌아온 유흥업 카수들에 대한 엠씨들 의 립서비스 만큼이나.
 
21세기 동시대인들에겐 국제는 국제가 아니다. 몇 시간이면 근방의 왠만한 외국을 갈 수 있는 세상이다.
위 아 더 월드다.
 
서울은 10손가락 안에 드는 세계 굴지의 대도시이다.
한가람이 굽이쳐 흐르며 강남 강북 사이를 유장히 흐르며 부근의 도시들을 거느리는 세계 적 메가로폴리스이다. 파리의 쎄느와 런던의 템즈는 쨉이 안된다. 나가 가봐서 직접 보고 확인했었다.
그 광폭과 도도히 흐름또한 서울을 한번 와본 외국인들이 인정하는 바이다. 우리의 역사와도 그 맥을 함께하는 한강은 그래서 우리말로 한가람이다.
서울은 복받은 곳이다. 무학대사의 덕이든 어떻든간에. 바로 대궐뒤의 북악과 북한산이 있기 때문에 그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세계의 유명한 대도시치고 이렇듯 큰 강과 산을 안고 있는 곳이 드불다 한다. 이 또한 서울에 잠시 들른 씨 투어족들이나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하는 말이다. 한강과 그러하거니와 그들의 북한산에 대한 칭찬은 대단하다. 그만큼 북한산둘레길 대회 자체가 그들의 참가를 동인시킬 수 있는 큰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동아서울국제마라톤이나 유수 언론사 개최의 마라톤대회만 국제대회가 아니다.
지방의 소규모 마라톤대회도 국제대회이다.
 
()대한민국일주에서는 매년 4.5월이면 북한산 둘레길 트레일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가 세번째이다.
 
우리는 홍보를 굳이 하지 않는다. 참가비도 없다. 여러모로 베리굿 이다. 이는 달림을 즐기는 매니아들의 흡인 효과도 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약간은 홍보전략을 바꿀 필요도 있다. 별 다른 게 아니다.
그저 북한산 둘레길 트레일런에 국제를 집어넣자! 누가 참견할 일도 돈 드는 일도 아니다.
 
북한산 둘레길 국제 트레일런이다. 막말로 외국인 몇 명만 참가해도 무방한 일이다.
중요하지 않다고? 아니다! 우리는 동회회가 아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일주이다.
사단법인 출범의 의미를 스스로 좁게 만들 필요는 없다. 약간의 동호회 성격을 벗어나야 한다. 트레일런이다. 거리가 63키로로 풀코스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내력 자기점검 제공을을..마라톤비기너들이 거품물고 뛰어야하는 풀코스도 아니다. 울트라에 진입하려는 울트라비기너드???에겐 최적이다. 건강체임을 자임하는 이들의 도전의욕을 간질거리게 하는 거리이다.구???내 10대 명산이요. 최고의 근접성을 자랑하는 국립공원이다.
 
1년에 서울을 들르는 외국 관광객들이 천만명을 훨싼 상회한다. 국내 상주 외국인도 200만명을 훌쩍 넘는다.
4월이 대회이만큼 올해는 난망하다. 내년 부터라도 말이다.
작년부터 이 대회의 탁월한 특장점을 아는 지라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과 관련 유관기관 몇곳에 혐렵여부를 시도한 바 있다. 안되더라. 언론은 홍보와 광고와 후원의 명목으로 값을 요구하고 몇곳의 기관에서는 지명도의 희박함과 규모 핑계와 권한의 집행조건으로..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그악스럽게 홍보하거나 기쓰고 광고할 필요는 없다.
대회명에 국제를 집어넣고 반팔 기념 티셔츠 한 장이라도 입게 하면 그만이다. 티셔츠값은 희망자에 한하면 된다. 단 몇십명이 그 티셔츠 입고 다닐라치면 그 홍보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히자면, 법인이 매달 치루는 전국 곳곳에서의 울트라소풍은 우리의 즐거움이다. 올해 같은 경우의 컨셒은 전국 지방의 축제코스를 뛰는 것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기 지방의 지명도를 널리 알리고자 이미지광고를 넘어 관광.특산물등등의 다양한 명목으로 행사를 치룬다.
우리에겐 전국의 많은 마라톤동호회와 회원들과 잠재적 호의적 마라토너들과 훌륭한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자기고향과 축제를 널리 알리고 공짜로 크나큰 광고효과를 세상은 공기와 광고로 이루어져 있다.
 
자본주의는 광고이다.
참가자들이 기꺼이 자기 돈내고 100키로 울트라마라톤대회 뛰었다함에 폼나게 걸치고 싶은 티셔츠를 허하라. 우리가 준비하든 해당지방의 마라톤협회나 지방자치단체 관련부처나 협회에서든.
 
외려 우리가 반대급부를 받을 일이다. 우리도 대한민국일주를 거저 알리는 최상의 방법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스스로 방법을 찿으려 노력할 필요는 있다.
 
국제를 넣어보자. 그렇다고 안 넣어도 그만이다.
다만 조금은 아쉬을 수가 있다. 스스로의 변화와 폼나는 티셔츠 한 장이..
완주증 사이즈가 커져서 멋지다.
우리가 지닌 좋은 조건을 우리가 굳이 사장시킬 필요는 없다.
북한산둘레길 트레일런은 우리 법인의 소중한 국제적 자산이다.
국내 마라토너보다 한번 뛰어본 외국인들이 스스로 자랑하는..!
수도권 모든 마라토너들이 한번쯤 뛰어보고 싶은 대회가 되도록..!!
 
 
2016.3.18. 문경 점촌 피시방에서
  • ?
    운영자 2016.03.18 17:19
    국제대회~~
    그러지 않아도 우리대회는 항시 국제대회입니다.
    인도에서 길리쉬교수, 미국에서 조 커드선생.. 매번 참가하잔아요..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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