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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양이 덜 된 범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은 런하이 현상을 느끼며 기분 좋게 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런저런 복잡한 번뇌를 무한 반복한다. 
지나간 날의 회상과 반성, 현재 눈에 보이는 만상과 내게 가해지는 온갖 외부환경으로 연관하여 일어나는 수만 가지 생각과 반응, 미래와 관련한 대처와 희망까지… 잠시도 머리가 고요할 때가 없다.
정신적으로는 온갖 번뇌가, 육체적으로는 할절신체 절절지해의 극심한 고통이 동반하지만, 가끔은 아드레날린, 도파민등이 분비되어 온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해탈감에 쌓이는 런하이(Run high)로 인하여 구름 위를 두둥실 나는 기분으로 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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