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만보기2017.11.06 10:58
영하의 날씨에 한계령, 쓰리재(맞나?) 넘느라 힘들었지만, 인제의 풍광과 인심에 즐거웠던 대회였습니다. 중마가 겹쳐 참가자가 많지 않았지만 명품 코스를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완전 서바이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차량 운행 하시면서 따뜻한 오뎅과 라면 끓여 주시고 완주 후에는 댁에서 손수 잡으신 물고기로 끓인 어탕에 돼지 목살 바베큐, 인제 막걸리까지 대접해 주셔서 심종기 대회장님과 사모님 덕분에 입도 호강한 대회였습니다. 아침 허기질 무렵 인제육상연합회 회장님께서 멀리까지 나와서 지원해 주신 명품 순대국 맛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인제 대회는 항상 좋은 기억(돌아 올 때 차는 조금 막혔지만)들만 남는 것 같습니다. 밤새 주무시지도 못하고 봉사해 주신 상철, 권재, 장환 형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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