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3. 9.  7.  10:00   대한민국의 중앙 충주의 중앙탑에서 출발

                 강준성. 김성기. 이홍걸. 이광문. 김동호. 김부성. 이범식.임권재. 송애리. 명재현. 진만복.  

                 송애리님  진해에서 부터 주자들 먹으   오리탕을 준비해 오시고 강준성님 식사준비 하심 ===> 주자들 너무 감격해서   목이 메임 ㅎㅎ

                 진오스님   손수 출발지까이 오셔서 장도를 축하해 주시고  뛰다가  주자들 간식비로 일금 100,000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서산의 한상준님도  멀리까지 오셔서 장도를 축하해 주심  일븜 100,000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12:40 ~   충주의 삼척면 삼척공소에서   송애리님이 해오신    식사를  전 주자들에게 대접해 드림.

               16:00 ~   제천의 청풍호마라톤 클럽에서  주자들을 위하여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심

====>>> 너무 너무 잘먹어  주자 모두가 감사합니다.

2013.  9. 8.  02:  45   100km   돌파

         9.9  11:00 현재   주자 임권재. 명재현. 이홍걸    의성군을 지나  군위면을 향하여 달리고 있음.,

                                                              임권재 주자  소화가 잘 안되 고생하였습니다.   지금은 컨디션 회복함......  잘 달리고 있습니다.

9월8일 오후 9시30분 안동 제비원마라톤클럽의 안장수님이 쇠고기선지해장국과 밥 막걸리 맥주 사과 등등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순회팀 응원을 위해 방문하시어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애리님께서 풍기인삼을 한보따리 넣어줘 고걸로 토종닭백숙을 끓여  주자들의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9월9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5시에 대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으며, 오전10시 20분에 의성만남의 광장에서 안장수님이 싸준 해장국과 밥으로 갈길의 힘을 비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13시22분현재 고속도로 밑을 통과하여 봉양면으로 진입하고 있으며,명재현 주자와 나머지 주자의 거리는 약 1km를 두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오후 20시현재 임권재님과 이홍걸님은 269km 칠곡군 가산ic를 통과중입니다.

명재현님과 최철호님은 전화기가 꺼져있군요. 연락이 안되면 지가 똥줄이 탑니다. 제발 연락좀 하고 삽시다.

봉양 조금 못미처에서 박은 사진 올립니다.

베이스켐프는 대구시 291.2km지점 태전교 좌측 교회주차장에 마련했습니다.

응원 오실분은 오시면 모조건 환영합니다.ㅋㅋ

 

 

 

 

 

 

 

야전군사령부 내부 모습을 올려봅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가브리살 구이와 아욱국입니다. 먹고 싶은분은 비양기 타고 오세요.

 



명재현님과 최철호님께서 20시50분에 태전교차로를 통과하여 지금은 cp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아직 주로에 계신 홍걸님과 권재님 두분에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22시23분 이범식님이 멀리 제천에서 대구~안성 구간주를 위해 도착했습니다. 명재현님과 최철호님은 목욕탕에서 피로를 푸는 중이시고, 홍걸님과 권재님은 289km지점을 통과했다는 소식입니다. 파이팅! 힘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합류한 기념주 한잔을 하고있습니다. ㅋㅋ

 



 

9월10일: 이홍걸님과 임권재님이 사령부로 입성했습니다.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내일을 걱정하고계시군요.ㅋㅋ



9월10일입니다. 정확히 4시에 기상하여 아침을 챙겨먹고 4시46분에 길을 나섭니다. 근데 사진을 박았는데 메모리가 노트북에 끼어있네요.... 말짱~꽝! ㅎㅎㅎ

9월10일 새벽4시46분에 태전동 베이스켐프를 나서 지금은 선두 명재현님은 고령에 입성하셨습니다.

이범식님은 500여미터 뒤에서 쫒아가고있고,이홍걸님,임권재님,최철호님은 전화가 불통이군요.

위천삼거리 조금 못치처에서 역방향으로 뛰고있는 모습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아마도 선두와 3~4km는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9월10일 현재시간 14시45분입니다.

 

이홍걸님은 고령읍을 지나고 계시며,임권재님과 최철호님은 340km 지점 쌍림면을 향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빌빌대던 임권재님은 다행히 많이 회복되어 원기왕성하게 달리고 계십니다.

 

명재현님과 이범식님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354km지점 묘산면을 향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다음 소식은 밤에나 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안뇽~~

 

 

 



현재시간 20시58분입니다.

명재현 주자는 남상면을 스쳐지나는 바람처럼 달려 400cp를 덮쳐오고 있습니다.

배고프다네요.

 

이범식주자는 거창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명재현 주자를 바로 뒤쫒고 있습니다.

이홍걸,임권재,최철호 주자는 불통입니다. 아마도 400cp를 향해 *빠지게 뛰고 있겠지요.

 

400cp는 남상면 진목리에 마련했답니다. 분위기가 쥑여줍니다.

 



9월10일 21시21분에 명재현 주자님이 400cp에 도착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월10일 21시59분에 이범식 주자님이 400cp로 입성하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하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파이팅! 범식!!!



2013.9.11일 입니다.

5시 정각에 명재현 주자 혼자서 임실 강진을 향해 출발합니다.

임권재,이홍걸,최철호 주자님은 거창에서 주무시고 4시에 출발하여 5시31분에 cp에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6시10분에 출발했습니다.

오늘 cp는 순창에 차릴 계획입니다.

세분 주자 모두 컨디션은 최상입니다.구간 주자이신 최철호님은 귀가를 위해 400cp에서 멈췄습니다.

계획보다 100km더 돌파한 최철호 주자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짝짝짝!!!

 

 



9월11일 함양땅으로 들어서니 비가오기 시작하더니 남원땅 인월은 주룩주룩 쏟아지고 있군요.

이홍걸 주자님은 9시41분 현재 함양터미널을 지나고 계십니다. 노인네가 지칠만 하건만 아직은 건재하군요.

임권재님은 이젠 원기를 회복한듯 보입니다.

9시56분 현재 구룡재를 넘고 있습니다.410km지점

명재현님은 10시10분 현재 423km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에서 점심을 드시고 계십니다.



지리산의 정기가 주자들을 더욱 강하게 만드나 봅니다.

구간주자들의 잠자리를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남원에서 그라운드시트도 만들랴 주자들 밤참과 아침을 해결하려고 슈퍼도 들러야 되고 cp장소도 물색하다 보면 오후 내내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릅니다.

현재 시간 19시58분에야 짬을 내 봅니다.

명재현 주자님은 한시간전에 대강면을 출발했다하니 곧 cp에 당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권재 주자님은 한숨자고 오느라 15km 뒤쪽에서 허벌나게 쫒아오고 있겠지요.ㅋㅋ

그리고 홍걸주자님은 소식이 감감합니다. 아마도 20여km는 남았다고 보는것이 좋겠지요.

가브리살 구워놓고,고등어조림에 쇠고기미역국 등등으로 저녁 만찬을 즐길 요량입니다.

소맥은 기본으로 ... 주자들 약올라 죽으면 어쩌나?

20시 05분 드여 명재현 주자가 cp에 도착했습니다. 짝짝짝!!! 박수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2500숙소를 공개합니다.

딱 세분이 주무시면 넉넉친 않지만 좋은 공간입니다.원래는 4~5인용 텐트지만...ㅎㅎ

그래서 구간주자님들 주무실 공간을 cp에 만들어 드리고 싶어  그리운드시트를 만들어 회의실겸 식당에서 주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아이들 켐핑갈때 쓰던 침낭 한개씩을 지참하시면 더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지않나 싶습니다.에어메트리스라고 가지고 오심 더 좋구요.

제 오두막은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권재님과 홍걸님이 들어오면 마감해야 되지만 쪽잠이라도 자둬야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에 한숨 눈을 붙이렵니다. 안뇽~~~

 



2013년 9월12일 1시41분입니다.

조금전 이홍걸님과 임권재님이 힘겨운 발걸음으로 여원재 넘는길이 힘겨웠다는 뒷담화를 남깁니다.

에~휴~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의지는 내일을 불태우고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시기 바랍니다.

잠시 멈췄던 빗줄기는 밤이되니 다시 생명을 이어가고 권재는 근육통이 사라진 대신 발바닥에 미세하게 잡힌 물집이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홍걸 성님과 재현이 이구동성으로 나도 그렇답니다.ㅋㅋ

역쉬 2500이 쉽지는 않군요. 안쓰럽다 못해 측은합니다.

그래도 얼굴엔 만족과 행복한 미소가 머물러있어 보는이를 경이로 이끕니다.

배가 무척 고팟나 봅니다. 밥 세공길 게눈 감추듯 해치우고,,, 가브리살에 고등어조림도 내눈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낼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형세가 참 맘에 듭니다. 먹은 많큼 가겠지요?

그나저나 낼 새벽까지 먹을꺼릴 이 야밤에 다 처먹으면 아~ 낼 새벽은 뭘 먹지? 밥도 새로해야 되고...

기분 좋은 밤입니다.

 



후두둑 후두둑 비가오고, 어제 저녁 늦은 잠자리에 새벽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우리 2500k주자들은 후다닥 새벽길을 달릴 준비를 하고, 칼칼한 입맛이련만 무슨 밥을 그리고 많이 먹는지... 마른 돼지들이 틀림없습니다.

정확히 9월12일 새벽 5시 02분에 대회 현수막 앞에서 사진 한장 남기고 사부작사부작 달려갑니다.

 

오전7시10분 홍걸 주자님은 490km지점 외양교차로를 막 통과하고 있습니다.

임권재,명재현 주자는 495km지점 일중교에서 조우하였습니다.

홍걸님은 많이 지쳐보이지만 강인한 의지와 투지로 버텨내고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임권재,명재현 주자는 컨디션이 향상되어 걷지않고 계속 뛰고있습니다.

 

 

 

 

 



2013년 9월12일 실황중계합니다. ㅋㅋ 지금까진 머고~

08시45분 현재 임권재,명재현 주자는 504km를 통과했습니다.

이홍걸 주자는 495km를 통과중이랍니다.

 

 



구름은 산을 휘감고 마음은 이미 세종대왕님을 뵙고 싶답니다. 

요때만해도 권재님의 힘이 남아돌았는데...

아마도 통풍으로 인한 후유증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ㅠㅠ

이고비를 넘으면 룰룰랄라 하고 달릴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연무대체육공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관리자님이 흔퀘히 허락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구형 휴대폰을 인터넷으로 쓰다보니 많이 느립니다.

 

바람이듯 구름이듯 발걸음이 가벼워진 2500주자님들이 가지고 있던 큰 꿈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2013년 01시55분입니다.

밤참을 먹은 권재 주자를 위해 울트라가족 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필요합니다.

문자라도 날려 응원해 주세요. 감사~~!!!!!

 

 

 

 

 



9월13일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 5시 어김없이 우리의 건각들은 완주의 결의를 다지며 출발했습니다. 어제밤 22시 즈음에 최철호(영등포)님이 원통까지 3일간의 구간주에 참여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완주가 될거라 믿어봅니다. 화이팅~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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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오전 11시17분입니다.

구간주로 변경한 이홍걸 주자님은 오전 8시8분에 텃골 600cp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셨으며 10시20분현재 615km우금티터널을 통과했습니다.

명재현님과 최철호님은 9시8분에 텃골 600km를 통과하였며,명재현님은 10시05분에 605km 이인면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며,최철호님은 10시8분 현재 주몽교차로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임권재님은 9시40분에 텃골 600km를 통과하여 10시3분 현재 고갯마루를 힘겹게 넘고 있군요.

명재현님이 논산에서 빵 한조각을 먹었는데 체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다 토해내고 게운한 기분으로 주로를 달리고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좋을듯 합니다.

동영상 인터뷰는 쉽지가 않군요. 질문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울트라 동지들이 댓글로 올려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것같으미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장소를 바꿔가며 박았습니다.

 

 

 

 

 

 

 

 

 

 

 

 

 

 

 

 

 

 



9월13일 오전 11시17분입니다.

구간주로 변경한 이홍걸 주자님은 오전 8시8분에 텃골 600cp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셨으며 10시20분현재 615km우금티터널을 통과했습니다.

명재현님과 최철호님은 9시8분에 텃골 600km를 통과하였며,명재현님은 10시05분에 605km 이인면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며,최철호님은 10시8분 현재 주몽교차로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임권재님은 9시40분에 텃골 600km를 통과하여 10시3분 현재 고갯마루를 힘겹게 넘고 있군요.

명재현님이 논산에서 빵 한조각을 먹었는데 체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다 토해내고 게운한 기분으로 주로를 달리고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좋을듯 합니다.

동영상 인터뷰는 쉽지가 않군요. 질문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울트라 동지들이 댓글로 올려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것같으미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장소를 바꿔가며 박았습니다.

 

 

 

 

 

 

 

 

 

 

 

 

 

 

 

 

 

 



명제현,최철호 주자님께서 2013.9.13일 665km지점 제7cp에서 일과를 마쳤습니다. 2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홍걸님께서 665km지점 제7cp에서 23시10분에 귀가하셨습니다. 임권재님께서 비가 너무와 가까운 곳에서 숙박을 하고 오겠다는 전갈입니다. 현재로서는 본인도 위치 파악이 힘들다는 소식이군요. 진만복님께서 출장길에 잠시 들러 주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2013년 9월14일입니다. 밤새 비가와도 너무오고 천둥 번개가 내 머리위에 떨어지는 착각속에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한것 같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출발을 1시간 늦췄습니다. 다행이 바닥이 보도블럭이라 흘러내리는 물이없어 본부와 숙소는 편안했답니다.

새벽 빗속을 뚫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꺽을자는 없습니다. 현재시간 05시43분입니다.

55km지점 제8cp는 양평 곡수리 정명수 회원님의 댁입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정확히 거리가 맞아떨어집니다.

어제 정명수 회원님의 전화가 있었읍니다. 저녁 맛나게 지어놓고 주자들을 위해 안방까지 기꺼이 내놓겠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임권재님께서 드뎌 출몰 하셨습니다.

300m전방 호수모텔에서 새벽2시에 쫄쫄 굶어가며 잠이 들었답니다.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기가 눌려 버렸답니다. 고생한 권재 주자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9월14일 오전 07시15분에 양평 755km지점 제8cp를 향해 빗속을 헤집고 떠났습니다.

 



9월14일 오전 김성기 부회장님께서 격려차 방문하시어서 안성시청 앞의 할매설렁탕에서 점심을 대접해 주었습니다.

오전내내 비바람을 뚫고 전진한 우리의 건각들은 오후들어서 맑게 개인 하늘과 함께 할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늦은 출발을 한 임권재 주자님은 13시45분 현재 더맛나랜드휴게소 근처의 693.8km지점을 통과하였습니다.

부회장님으로부터 대접받은 점심이 힘을 북돋워준답니다. 역시 응원은 사람을 신나게 합니다.

 

14시12분 현재 최철호님은 방초초등학교 앞 709.4km를 통과 중이며 명재현 고수와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반복했다고 하는군요,

 

14시30분현재 명재현 고수는 712.6km지점 살터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아직 여유가 넘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같아 좋습니다.

김부성 건각께서 조금전에 임권재 주자와 동반주를 위해 구간주를 뛰고 있습니다.

진만복 회원님이 오늘도 출장중 귀가하다 또 들렀다는 소식이군요.

 

오늘 오후 심종기 회원님이 구간주를 위해 곡수에서 합류하고, 내일 오전 최철호(은평)회원님도 구간주를 위해 합류 한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 길을 잃고 비바람에 지친 임권재 주자님의 무사 완주를 위하여 운영진께서는 내일 cp를 변경(거리조절)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았으면 합니다. 

현재 후미주자의 각 cp도착 시간이 4시간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임권재 주자님의 체력 화복이 관건이란 생각에 올려봅니다. 

 

 

 

 

 

 

 

 



기분좋은 밤입니다.

잔치상 부럽잖게 상다리가 휘청입니다.

그리고 한잔술에 모두가 들떠 울트라 전설들의 고전에 귀를 기울입니다.

 

정명수 회원님의 배려에 감사하고,또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며, 귀한시간 쪼개어 건각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준 사모님에게도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만한전석이 따로 있남요 맛있게 먹고 배부르면 그게 만한전석이죠.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밤을 만들어준 양평의 정명수 회원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빛내준 이광원 회원님 고맙습니다.

 

 

 

 

2013년 9월 15일의 새벽! 다시 새날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5시에 출발의 총성과 함께 제9cp 춘천댐을 향하여 구간주를 위하여 새로 합류한 심종기,김부성 주자와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안전한 달리기가 되도록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p>2013년 9월 15일 07:45분 현재 명재현주자 - 770.2km 통과

2013년9월15일  07:59분 현재 임권재 주자 - 770.2km 통과 

2013년 9월15일ㅍ08:01분 현재 심종기,최철호,이홍걸 주자 -770.2km 단월우체국 앞 통과

 

김부성 주자를 찾고있는 중입니다. 어디계시나요? ㅋㅋ

 

 

 

 

 

 

 

 

 

 

 

 

 

 

 

 

 

 

 

 

 



9월16일 오전05시00분에 정확히 주자들이 제10cp를 향해 출발 했습니다.

 

어제 하루 춘천에서 사우나에도 들러 몸도 풀고 일찍 귀가하여 저녁도 먹고, 푹 잠들도 잘잔 덕분인지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다만 이곳 날씨는 밤에 춥더군요. 텐트 생활을 하다보니 침낭에서 잠을 잔다해도 몸이 오그라들 수 밖에 없읍니다.

 

구간주를 뛰시는 분은 침낭과 메트리스를 지참해야 숙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님 개고생합니다.

텐트는 3동을 설치해서 한동는 사무실겸 식당으로 사용하고 식사가 끝나면 구간주를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도록 조치했으나 침구류는 없습니다.

또 한동은 2500주자 전용 텐트입니다. 이곳은 구간주를 뛰시는 분이 이용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동은 1인용 텐트라서 제사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500주자와 동반주를 하고 싶으신분은 꼭 침구류를 지참하시기 바라며, 단순히 구간주만 뛰시는 분은 가까운 모텔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500주자들의 마음 편한 잠자리가 되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올린겁니다.

2500km 무사완주를 기원하며... 화이팅~~~ 대한민국순회 만세!



2013년 9월 16일(월요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명재현,임권재.이홍걸,최철호,심종기 주자님이 858.3km 대봉교삼거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섯명의 달리는 모습을 같은 장소에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초가을 파로호의 풍광도 담아봤습니다. 우리 주자들! 이 멋진 모습이 얼마나 보고잡을까나?

쏘가리회는 언제 먹어보나?

 

 

 

 

 

 

 



9월16일(월요일) 12시30분 현재 이홍걸,명재현,임권재,심종기,최철호 주자님이 풍울교앞 삼거리를 지나 870km 지점을 통과하였습니다.

시원한 폭포수에 물벼락도 맞아가며 언제 그랬냐는듯 펄펄 원통 917.6k지점 서호삼거리 cp를 향해 날아가고 있답니다.

오늘 숙소는 917.6km 원통의 심종기 주자님이 운영하는 마라톤팬션입니다.

형수님이 따뜻한 밥과 덥게 뎁힌 방을 내어 주신다니 참말로 고맙기가 하해와 같습니다. 주자들이 신바람이 나서 뛰어댕깁니다.

저러다 오버페이스 걸리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임권재 주자님은 어제 밤을 기점으로 완전히 컨디션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은 모처럼 한가하군요. 나무그늘에 앉아 이렇게 자판을 두들기고 있으니...

모쪼록 모두가 무탈하게 완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순회! 힘! 힘! 힘! 대한민국순회 만세! 만세! 만만세!

 

 

 

 

 

 

 

 

 

 

 

 

 

 

 

 

 

 

 

 

 

 

 

 

 

 



2013년 9월 16일 18시30분에 임권재,명재현,심종기,이홍걸,최철호님이 싱싱한 몸으로 광치령 넘어 900cp를 통과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어제는 달리는 거리를 70km로 제한했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했지요. 춘천에서 사우나도 다녀오고, 밤에는 알콜을 배제한 삼겹살,가브리살,갈매기살,오리훈제,홍합탕으로 배를 불리고 22시가 되기전에 꿈나라로 보냈지요.

그래도 춘천댐 근처의 추운 기온에 많이 뒤척이며 밤을 세웠다는 소식입니다.

임권재 선수만 말이 없는것이 아마도 숙면을 취한 모양입니다.

 

9월16일 선수들이 한군데 뭉쳐서 가고있습니다. 처음이라는...

다섯명이 마지막 골인점까지 거의 다가온것 같은디,아직은 연락이 없습니다. 개짖는 소리가 요란한 것을 보면 아마도 근처에 다다른 모양입니다.

 

각설하고 비실대던 임권재 주자님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본인 말을 빌리면 강동마라톤클럽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합니다.

ㅋㅋ 에~잉 약간 섭섭해 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누가 머래도 기분은 만땅입니다. 모든 주자들의 컨디션이 회복된 모습을 바라보면 흐믓하기만 합니다.

 

어제 음식을 너무 많이했나 봅니다.

고등어 조림과 밥이 남아 간식겸 점심으로 12시 조금 넘어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그늘진 곳에서 간단한 식사도 했답니다.

보기가 좋지요?

드뎌~주자들이 입성했습니다. 임권재.명재현.최철호 이렇게 셋이서...

둘은 어디간거죠? 아마도 조금 있으면 온다는 소식입니다.

전 오늘같은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종기 형님과 형수님 덕분에 이런 호강이 없읍니다.

마라톤팬션! 여러분! 많이 기억하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부가 마라톤으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중이랍니다.

대한민국 순회! 만만세!! 그리고 힘!

 

 

 

 

 

 



새벽에 우리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신 김영옥여사님 감사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임권재,명재현,심종기,이홍걸님이 05시 15분에 10cp 마라톤팬션을 떠나 11cp 낙산대교를 향해 달려나아갑니다.

 

 



  • ?
    운영자 2013.09.16 15:10
    임권재주자 정신 차렸다니 다행입니다. 얼마나 마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출발때부터 여려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폭포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군요
    풍울교를 지나 간척사거리부터는 터널의 연속입니다.
    추곡터널, 수인터널, 웅진1,2터널, 공리터널 그중에서 수인터널등은 기럭지가 3km가 넘습니다.
    주자들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구간입니다.
    여러 주자님들 지금까지 지나온길과 도와주신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완드시 완주하겠다든 결의를 다지면선
    천천히 안전하게 통과하십시요

    여러 주자님들, 그리고 1인 8역의 조완곤님~~~~~~~~~~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 ?
    최광문 2013.09.16 16:47
    임권재님.명재현님 일주가족의 성원으로 끝까지 무탈하게 질주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울트라의 정이 묻어나는 심종기님.정명수님의 봉사가 고맙습니다.
    틈틈이 구간주로 지원하는 여러분들도 대단하시고요.
    정말 실감나게 중계하시는 조완곤님, 1인12역을 하시는것 같아 눈물겹습니다.
    맘같아선 당장 달려나가 같이 뛰고싶고 부럽습니다.
  • ?
    진장환 2013.09.17 06:49
    오늘은 진부령을 넘어야 합니다
    용대리부터의 진부령오르막길은 올라갈 만 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급경사라 오히려 힘듭니다.
    고성 대대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이젠 바다입니다.
    동해 용왕님께 무사완주를 기원하고 힘차게 달리세요
    처음에는 파도 소리가 듣기 좋지만 부산까지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들을려면 실증이 날겁니다.
    어째든 오늘 대대삼거리에 도착함으로서 내륙을 한바뀌 돌았습니다.
    해안으로 나가면 큰 고개는 없습니다(강원과 경북의 경계의 쿤 고개 있음)
    화이팅~~~
  • ?
    이신옥 2013.09.17 08:09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내가 달리는 것 처럼 맘이 설레고 한편으로 전율을 느낍니다.
    그먼 2500을 달리고 계신 주자분들 힘내세요. 이제 내륙은 다뛰었다니 이제는 푸른파도를 벗삼아
    동해 남해 서해를 달릴일만 남았네요. 그리고 주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봉사하시는 완곤형님.
    건강주의하시고. 매일같이 올려주는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최철호(영등포) 2013.09.17 09:11
    다시 생활에 복귀했습니다.
    계획했던 거리보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즐겁게 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헌신하시는 완곤이형께 감사드리며
    홍걸형, 권재형, 재현님 컨디션 조절 잘 해서 완주를 기원합니다.
    또 구간주를 하시는 종기형님, 최철호형 즐겁게 달리시길....
  • ?
    백태산 2013.09.17 10:10
    아직도 힘이 넘치고 있습니다. 임권재님과 명재현님과 통화한 바 아직도 쌩쌩합니다,
    권재엉아는 고개넘어가 가쁜 숨으로 의지를 다지는 목소리입니다. 재현아우의 목소리는 여유롭기까지 합니다.
    2500키로 완주의 신화가 기록되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걸형,종기형,철호엉아,어나더 철호엉아,부성엉아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하니 저 또한 몸이 달아 죽겠습니다. 100키로 일주, 2500키로 대한민국 태극주 완주의 신화를 쓸 권재엉아의 분투와 재현아우님의 2500키로 완주의 전설을 걸기대합니다. 대한민국 2500키로 만세..!!
    완곤형의 헌신에 고개숙여집니다. 관심보여주시고 응원보내주시는 모든분들의 진정어린 울트라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
    이승근 2013.09.17 12:32
    역시 대한민국 울트라전사들입니다 즐겁게달리는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추석명절도 잊은체 달리시는 우리의 울트라전사님들 .....화이팅
    드디어 동해바다의 시원한 바람 마음것 느끼면서 달릴세요.....힘....화이팅
  • ?
    탄야 2013.09.17 12:44
    개구쟁이들도 이런 개구쟁이들이 또 있을까요..^^
    달리기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직성이 풀린다며 들판으로 달려간 여러분들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완곤 형님, 힘내세요. 주자들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안해본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날 볼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화이팅!!!!!!!!
  • ?
    정재웅 2013.09.17 14:10
    정말 멋진 사나이들 입니다.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지치지 않는 사나이의 열정을 존경 합니다.
    밤바람도, 비바람도 문제 될것이 업습니다.
    항상 앞으로만 나가는 당신들은 진짜 사나이 입니다.
    멋있습니다.
  • ?
    유형상 2013.09.18 07:16
    사진으로보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어떻게 해낼수있을까하는..
    눈물이나려하네요
    완주하실때까지 무탈하시고 건강하게 달리실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
    심제황 2013.09.18 21:23
    안녕하세요 포천마라톤 클럽 심제황 입니다.
    조완곤 행님하고는 같은클럽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고요 울트라에 관심이 많아 보다가 기절할뻔 했네요
    2,5000km 장난이 아닌데요
    도전하신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심니다.
    존경스럽구요 부디 무사완주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몸관리잘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실바래요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도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고 하니 달리시는 분들의 의지와 끈기로 추석명절도 더욱 훈훈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암튼 달리시는분들이나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해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추석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울트라 마라톤 "파이팅" 아자 아자
  • ?
    한상준 2013.09.18 23:26
    이제는 동해의 푸른 물줄기를 배경삼아 조국강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흡입하며,
    주로 안전운행과 무사완주를 기원하며 2500키로 울트라 주자분 화이팅!입니다.
    주로 운영등 살림살이에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완곤형!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구간대회에 참가하시는 일주 울트라주자님도 즐거운 동행길에 힘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일주 2500키로 화이팅!힘!~~
  • ?
    심종기 2013.09.21 21:45
    14일 저녁 양평 곡수로 합류하기 위하여 버스에 몸을 실은 기분은 영웅들을 만난다는 기쁨과 과연 목적구간
    350k를 무탈하게 마무리 할수 있을까하는 긴장감 반이었다. 어둠이 깔리고 서서히 들어오는 명재현철각의 모습은 기쁨과 만족감으로 가득찬 얼굴이었으며 구간주자 최철호에 이어 동반주 김부성아우와 함께 또하나의
    영웅 임권재아우가 들어 옴으로 14일 까지의 구간은 마무리 되었다.
    정명수아우와 제수씨의 따뜻한 배려로 푸짐한 영양식을 맛나게 먹는 모습은 마치 각자의 집처럼 푸근하게
    연출되어 정명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새벽5시 ! 어김없이 식사와 주로도, 오늘의 포인트등을 알려주며 진행하는 조완곤감독의 명쾌한 목소리에
    서둘러 출발지에서 인증 샷 !
    춘천댐근처의 약수터가 오늘의 cp 라는 전달은 무더위속의 청량한 전갈이었고, 너무나 시원치 못해 찬바람
    부는 cp에서 조감독님의 철각들 영양을 위하여 마련한 고기파티는 정말 볼만 하였다 ~~
    명재현아우의 식사법은 폭풍흡입 ! 바로 그것이었고 임권제아우도 만만찮게 따라부치는 모습이 내일의
    무탈즐런을 기약하는 듯 했다. 덕분에 이홍걸, 최철호 본인도 맛난 고기 파티로 15일을 마감 !!
    16일 !!! 오늘은 구간중에 가장 힘든 코스 ~~ 화천까지의 수많은 up down 과 꽤나 큰 고개들을 넘어야하는
    나름 난코스의 날이다.
    오랫만에 5명주자 모두 함께 달리며 잼있는 얘기도 하고 암튼 울집에서 따뜻한 목욕이 그립다며 한껏 부풀어
    달리는 모습이 발걸음을 가볍게하는 듯하여 보기가 좋았다
    차린것은 별로 였지만 모두들 샤워로 인해 뽀얀 모습으로 밥상에 둘러 앉아 정담으로 왁짜지껄 ~~
    17일!!! 다들 푹 잤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서는 모습이 쥔장으로서 흐뭇하였고, 준비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진부령을 넘어 동해안해변길은 기막힌 풍광을 뽐내며 우리들의 발길을 자꾸 잡는다.
    저녁엔 춥고 낮엔 뜨거운 햇살로 제법 지친 나는 철각들 앞에선 말도 못하고 달아오른 아스팔트길을
    이홍걸님과 함께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격려하며 조감독이 기다린다는 경포해수욕장 전에
    사천까지 죽을힘을 다해 GO GO !!!
    약간의 부상으로 조감독님께 테이핑 지원을 받고 다시 출발 ~
    경포에 선.후배들의 반김 속에서 치료도 하고 기운도 보충하고 동해시 어달리까지 무거운 발걸음을
    딛어본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한 속도는 거의 걷는 수준 ! 이홍걸갑장에게 미안해서라도 도중에 접어야 겠고
    또한 장손으로서 낼아침 차례때문에 어쩔수 없이 cp 까지 함꼐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어달리까지 약1200km 아직 갈길은 있다지만 우리들의 희망이며 우리들의 영웅들은 그들의 인생 최대의
    소망은 물론 우리들의 희망을 함께 이루기 위해 이시간도 상처 투성이의 발을 감싸안고 달리고 있다
    영웅들이시여 ! 골인지점 까지 가고 못가고를 떠나 이미 당신들은 우리들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부디 부디 무탈하게 당신들의 소망은 물론 우리들의 희망까지 함께 하시어
    소망의 자리에서 부둥켜 안고 고난과 역경을 노래합시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의 즐런을 위하여 단잠 이루시기를 ~~~
  • ?
    진장환 2013.09.22 15:57
    심종기님~~
    원통에서 주자들이 너무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같이 주간주도 달려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인제 원통을 지날적마다 항시 신세젔습니다.
    제가 2500km순회 할 적에는 모든 회원님들이 나와서 환대하여 주셨고~~
    작년의 화천 양구 펀치볼 원통간 뛸적에도 회원님 보두 나오셔서 환송해주셨지요
    또한 원통 보건지소 소장님한테도 수시로 신세지고~~~
    심종기님... 여러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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