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7.05월 29일(월요일), 대회 43일차입니다.

2017년 5월28일 현재 109번째 도시 거제시까지 3,203km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진장환 주자의 실시간 중계를 새로운 화면으로 계속 이어나갑니다.


무진장 더운날이라는 기상청 속보입니다. 에~~~휴 장환 주자는 얼마나 힘들까하고 예상해봅니다. 아~휴~~~


05시 15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며 우두커니 그곳에 서있기라도 한 듯한 거제포로수용소를 출발 하였습니다.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거제에서 새로운 역사를  매일 기록하며 마라톤 대통령을 꿈꾸는 진장환 주자가  대한민국 온 국민 하나되기를 기원하며 가볍게 하루의 문을 열어 제킵니다.  와우!  출발!!!


장수에서 뵙고 인사 나누었던  논개 누님이 진주시 촉성루에 있다가 미래의  마라톤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와 안면이나 나누고 싶다는 소식에 우리는  다음 여정의 무사 안위를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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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순회5100km

발목의 염좌가 거의 나았다.

 밤중에 소변보러 화장실 갈 적에 일어 설 수가 없어 네발로 기어가 변기에 앉거나 서지도 못하고 개처럼 바닥에다 누곤 했는데 오늘은 두발로 서서 걸어가 제대로 볼 일을 보았다.
김학윤 박사가 조언한 대로 한 자가치료가 효과를 본 것이다.

아침 05시10분 삼천포 출발
부지런한 농부가 아침 5시30분인데 모내기를 한다.

혼자서... 하나하나 논에 꽂는 수작업모내기.. 소시적에 많이 심었지... 허리아프고. 거머리 피 빨아먹고.

고성군청에 10시 정각에 도착.
고성의 상징 공룡이 반긴다.

게속 Go..통영 통제영 망일루에 14시 도착. 망일루앞의 벅수와 기념촬영 ㅎㅎ 내가 벅수를 닮았나? 벅수가 날 닮았나요?.
통영은 시내가 전부 언덕이라 힘들다.
해안 도시의 특징인가보다..

거제 고현의 포로수용소까지 가는 길.. 차가 너무 많고 지루하다.
거제대교를 건너니 보이는 건 조선소의 이런 저런 크레인과 정박해 있는 여러 모양의 선박들...
또한 개발되기 전의 궁핍한 섬이였을 시절에 축조한 논배미에 차곡차곡 돌을 쌓아 축조한 논뚝이 특이하다

1830 거제포로수용소 도착 오늘 업무마감
80km/3203km/1857k.
오늘 80km달렸다.. 부상이 회복되어 1일 80km대를 회복한 것이다...
이젠 부상없이 조심조심 광화문까지..

주재열씨가 창원에서 오셔서 보신탕을 사셨다.
윤범식의 거제 숙소에서 1박함.

제주를 비롯한 남해안을 달리면서 느낀것은 기후의 차이다.
보은등 내륙보다 아침 저녁의 기온은 높고.. 한낮에는 3내지4도 낮으며 무덥지가 않아 그늘에서는 무척 시원하다....


부상없이 조심조심이 특히 맘에 듭니다. 꼭 그렇게 하시길...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천지신령님께 큰 절 올림니다.

꾸~♡~♡~벅. 5만번!

대한민국 5100KM 먼길을 뛰고있는 우리 진장환선수의 부상을 낫게 해주신 신령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국에계신 모든 뜀꾼님들의 간절한 소망을 신령님께서 받아 주시고 신력과 강복을  베풀어 완치해 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장환 주자가 정상적으로 회복을 하여 완주하는 그날 까지 계속 굽어살펴 주시기 두손모아 기도하옵 나이다.

아멘. 관세움보살 나무아미타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모든 신령님 전

대회장  김 성 기.


20시 32분 너무 늦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오늘 조금 줄었습니다
진주 경상대 전 2km  전촌교차로에서  업무마감함
오늘 하룻동안 달린거리77km

광화문레서 출발하여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를 지나 경상도를 접수한 지금까지 경기도,강원도,충청도,전라도 땅을 휘젓고 달린거리 3,280km

아직 조금 남은거리(경상도,강원도 동북부,경기도 북부)1,78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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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30일(화요일), 대회 44일차입니다.

05시 11분에 주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진장환 주자가   전촌교차로에서 산청군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 일정이 만만치 않군요. 날씨는 덥죠...밤머리재 등 고갯길 몇개를 넘어야 산청군과 함양군에 입성합니다.전촌.jpg


06시 20분 진주시(3,288km)에 도착하여 진주성 촉성루에서 논개 누님을 만나고 산청군으로 향했습니다.논개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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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성루1.jpg


제목: 자원 봉사자 긴급모집 
자원 봉사자 긴급모집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대회"를 사랑하는 전국의 뜀꾼 여러분!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진장환주자는 현재 3300KM를 지나 세종대왕님앞 완주까지 1700 KM를 남겨놓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 필사의 질주하고 있습니다.
진장환 주자의 몸상태는 그동안 조그만 부상이 이곳저곳 있었지만 지금은거의 완쾌되어 달리는 모드로 완전히 쎗팅된 상태입니다.
이모든것은 여러분들께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오늘 사)대한민국일주 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장거리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먼길 뛰기대회" 가 성공과 진장환선수의 완주의 꿈이 실현될 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본대회는 선수만 잘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것은 아닙니다.
본대회는 스테이지런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주자와 숙식을 함께하며 주자의 모든 필요사항을 지원하는 봉사자겸 주로 감독관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 남은거리 영남권, 동해안권 (거리 약1700 KM)을 통과하게 되며 약 23일 정도 소요될 예정 입니다.
지금까지 자기의 생업을 포기하고 무료로 주로 감독을 맡아 봉사 해주신 김정빈님, 김부성님, 권상철님, 이종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봉사해주신 봉사자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공백이 생기게 되어  긴급히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장기간 봉사가 어려우신 분들은 3~5일정도씩 교대로 봉사해 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연락처 : 010-9150-2020     대회장 : 김 성 기
12시 20분 경상남도 산청군(3,325km)  산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함양으로 떠났습니다.

진장환 주자가 잠시 쉬면서 카톡에 올린글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어제  날씨가 35도를 넘나드는 찌는듯한 한 여름같은 폭염이다보니  지친 몸이 말을듯지 않아 최종 목적지 진주 촉성루까지 못가고  약 7km앞에서  종료했었는데   한양석님이   저녁을 사주시려고  촉성루에서 기다리셨답니다.. 
한양석님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꾸~~벅!
오늘은  사천시에 거주하시는 양중환님이  어제 야근으로  피곤한 몸임에도 각종 과일을  한 차 싣고 산청까지 찾아 오시어 전달하고  후원금까지 듬뿍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산청.jpg


"한 마디만 전합니다" 시간과 싸우려 말고 거리하고도 싸우지 마세요.


16시 50분   함양군 시외버스터미널을 찍고 거창을 접수하러 떠났습니다.함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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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47분 거창가는 길목  죽산보건진료소에서   78km를 달리고 총 누적거리 3,358km로 오늘을  정리합니다.

이제 남은거리 1,702km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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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 31일(수요일) 대회 45일차입니다.

05시13분  발목염좌라는 부상 투혼을 불살으며 대회 완주를 위한 소명의식을 치르고 있는 진장환 주자가 죽산보건소를  출발하여 거창으로 향했습니다.죽산보건소.jpg


08시 20분  거창군에 도착하여 거창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증샷 한장을 남기고 합천으로 떠났습니다.

"거창.  합천간... 까마득히 높은 고개의 연속...... 나를  힘들게 하네요"

거창터미널.jpg


거창터미널1.jpg


페이스북에 올린 진장환 주자의 글을 옮겼습니다.

"5월30 대한민국순회 5100km

0511 전촌교차로 출발 오늘은 산청 함양까지... 경상대. 연암공대를 지나 진주대교에 이르니 진주성 성루가 햋볕에 반짝인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싸운 사람들은 기층민 흙수저들이였나 보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동상과 논개 시비앞에서 잠시 묵념...
다시 바쁘게 진주시내를 빠져 나간다.

인력시장에서 멍하니 하공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는 표정없는 노동자들... 아저씨들.. 나도 노가다 잡부로 일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술 담배 줄이시고 건강하세요..

산청까지의 3번 국도.. 각종 대형차량과 승용차가 경주하듯 달린다.. 다른 지방보다 심한것 같다.

어제 날이 폭염이라 지쳐서 진주 촉성루까지 못가고 약 7km앞에서 종료했었는데 한양석님이 저녁 사실려고 촉성루에서 기다리셨습니다..
한양석님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사천의 양중환님은 어제 야근으로 피곤한 중에서 차에 각종 과일을 한 차 실고 산청초입까지 찾아오시어 전달하고 후원금까지 주시고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청초입에서 발바닥 물집 부셔버리고....

1220 선청버스터미널 도착함.
함양으로 Goooo....

생초면에 시내가 아주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다.
지리산 찾는 산꾼들이 경유하는 곳이다

함양초입에 원지상님이 찾아오셔서 매니저 이종태외 같이 주자를 돌봐주시고 마감후 저녁을 사시었다.

1650 함양시외버스터미널도착했다.
이내 거창으로 출발.
다시 물집치료 및 러닝화 교체

1840 함양서 거창가는 중의 죽산보건진료소에서 일과 마감.
78km/3358km/1702km
이젠 1700km남았다... 얼마 안 남았구나.."""


15시 30분에  합천군에 도착하여 합천로타리에서 고령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함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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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08분에 구령군 코앞에 도착한 주자가 고령대가야박물관 2km전방에 있는  제우스모텔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냅니다.
오늘 하루동안 달린거리:79km

지금까지 45일 동안 달린거리:3,437km

앞으로 죽어라 달려야할 거리:1,633km

오늘도 즐거웠을거고 내일도 즐겁게 달리삼...뜀박질은 좋은 것이여...여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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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월 01일(목요일) 대회 46일차입니다.
05시 10분 숙소에서 출발하여 05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에 도착 하였습니다.
고령사시는 정태용님이  아침 일찍 나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환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령에서 츌발하여. 달성군과 대구시를 지나 성주군과 찰곡군 왜관역까지 진행합니다.가야공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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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10분  3,458km지점 달성군청에 잠시 들렀다가 대구 지하철 계명대역으로 출발했습니다.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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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0분  대구시를 찍고   계명대전철역에서 3,497km지점 성주군으로 향했습니다.계명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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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45분  경상북도 성주군(3,497km) 전통시장 앞에서 3,500km돌파를 위한 몸풀기를 하고 칠곡군 왜관역으로 향합니다.성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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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0분   드디어 대망의 3,500km를 성주소방서 앞에서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왔습니다.  

아무도 시작해보지 못한길을, 누구도 가보지 않은길을 밟아 이룩한 대단한 기록입니다.

앞으로 4,000km, 4,500km, 그리고 대망의 5,100km까지 완주하고야 말것입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다시금 길을 나서는 주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3,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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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50분   칠곡군 왜관역을 접수하고 구미로 방향을 틀어 진행하고 있습니다.왜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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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0분  무더운 날씨를 이겨낸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숙제를 칠곡군 관호교차로에서  마감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오늘 하룻동안 달린거리:79km

지금까지 46일동안 달린거리:3,516km

앞으로 가야할 거리:1,544km
내일 일정입니다.
-.구미  마하붓다사
-.김천  공용버스터미널

-.상주  종합버스터미널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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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월 02일(금요일) 대회 47일차입니다.

05시 20분  어제 그자리 칠곡  관호교차로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대한민국일주을 발족 시키고 그동안 숫한 나날들을 울트라 동지들의 자원봉사를 마다하지 않던 진장환 주자가 정작 본인의 먼길뛰기에서는 자원봉사자의 고갈로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소식을 대회장님을 통해 접합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군요.

나라도 당장에 뛰어가고 싶지만 민생고가 발목에 쇠사슬을 채우고...ㅠㅠㅠ관호교차로.jpg


06시 20분 진장환 주자가 주로감독관 부재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본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카톡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올렸으니 여러분이 좋은 마음으로 걸러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들 하십니다.
귀하들도 매월대회에서. 1500. 2500대회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  어떻게 하든  나머지1500km는  마누라를 동원하던 다 짊어지고 뛰든  완주할 겁니다.

이번일이  끝나면  (사 )대한민국일주든. 마라톤이던 모든 것을 접겠습니다.

마라톤계에서  진장환이란  이름은  없어질 것입니다."


06시 24분에는  금방 이렇게 후회의 글을 올렸더군요.ㅋㅋㅋ 완주에 대한 강한 의지라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못된 승질부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내일 아침부터  권순덕님이 절 써포터하며  주로매니저를  맡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감사드리며  달리기에  전념하여 무사히 완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8시 00분 구미 마하붓다사에  도착하여 진오스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환영과 후원금까지  받고 김천으로 향했습니다.마하사붓다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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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5분  3,559km지점 김천시(121번째 도시)에 도착하여 시외버스터미날 앞에있는 김천농협에 도착하였습니다.

김천까지  동반주하며 이끌어주신 진오스님과 최종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김천에서  강주홍님과 동생되시는 강경읍님께서  운영하시는 "청심식당"에서   푸짐한 점식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잘 먹고 충분한 에너지를 충전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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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마하붓다사에서 대한민국 온고을 먼길뛰기대회의 성공적 완주와 세계신기록에 대한 염원을 기원하는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원 내역을 공개합니다.

구미시 김윤혁님께서 5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구미시 육상연맹회장 김철광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진오스님께서  30만원을 후원하고 따로 주로감독에게 10만원을 수고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주셨습니다.그 외 공진단과 제과점 빵을 기증하여 주셨습니다.
최종한님이 이번일을 주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기 대회장님의 감사의 답글입니다."

강주홍님과 동생되시는 강경업님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대한민국일주를 사랑해 주시고  진장환 주자께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꼭 완주로써 보답 하겠습니다.

사)대한민국일주 회장,  대한민국온고을순회 5,100km먼길뛰기 대회장  김 성 기 拜


20시 35분 일백스물두번째도시 상주시(3,597km) 종합터미널도착 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달린거리:81km

지금까지 47일간 × 빠지게 달린거리: 3,597km

앞으로 쉬엄쉬엄 달려가야 할 거리: 1,463km
내일 일정입니다.

일백스물세번째 도시 문경시 점촌터미널(3,619km)

일백스물네번째 도시  예천시 시외버스터미널(3,646km)

일백 스물다섯번째 도시  영주시 꽃동산회전교차로(3,673km)


마라톤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동지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상주.jpg


대회48일차입니다. 2017.06월 03일(토요일)

05시 18분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일정은 문경시 점촌터미널~예천시 예천터미널,예천역~영주시 꽃동산회전교차로(3,673km)까지 진행합니다.상주.jpg

박석구님의 응원의 카톡메세지 입니다.

"즐건주말입니다.
하루도 휴식없이 강행군중인 총무님 휴일이라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즐런하시기바랍니다.
총무님 화이팅!!"


08시 30분  문경시에 도착하여 점촌시외버스터미날에서  사진 한장 남기고  예천으로 떠났습니다.점촌.jpg


점촌에서 안장수(선거관리위원회 퇴직)님께서 맛난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후원금으로 일금오만원을 쾌척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완주를 위해 기꺼이 받아 기쁘게 쓰겠습니다.

14시 00분  예천시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접수하고 예천역에서 영주로 방향을 틀어 너울너울 날아가고 있습니다.예천.jpg


19시 00분 영주시 폴리텍대학 앞에서  오늘  일정을 조금 일찍 접습니다.
무더움을 이겨내며 오늘을 달린거리: 74km
죽기살기로 48일간을 뛰어 낸 거리입니다: 3,671km
얼마 남지않은, 그러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거리:  1,389km영주.jpg


2017.06월 04일(일요일)  대회 49일차입니다.
05시 25분 아침을 상큼라게 열어제킵니다.

영주시  폴리텍대학 앞에서 새로운 오늘을 알리고 다음 여정을 향해 항해를 계속합니다.

흔들려도 가야하고, 아파도 가야합니다. 그것이 진장환 주자의 숙명입니다.

세상이 장환이를 내놓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폴리택.jpg


05시 46분 영주시를 접수하고 꽃동산회전교차로에서 인증을 마치고 다음 여정을 이어갑니다.꽃동산.jpg


우리나라 오지중 최고오지 봉화. 영주. 영양. 청송을 통과하는 군요.

경치는 끝내주지만 수많은 언덕이 주자를 괴롭히겠지요.

하지만 우리 진장환선수 무난히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진장환! 화~이~팅!


08시 20분  봉화군에서 송이맛이나 보고가지... 시간이 그럽니다.

봉화역을 지나고 다음 여정 영양군을 향합니다.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산악 지역을 주자가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어봅니다.봉화역.jpg


10시 37분 봉성면  소재지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해 줍니다

선선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주어 뜀박질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주로감독님의 전언입니다.간식.jpg


11시 34분 고계삼거리에서 권순덕 주로감독님이 진장환 주자를 기다리며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는 소식이군요.

이~긍~~고생을 사서하고있는 권털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시다.


12시 16분 우박 피해지역을 뛰고있는 진장환 주자가 보내온 피해 현장의 사진 몇장을 옮겼습니다.

뜀박질중에 우박을 맞았다고 생각하니 오금이 저린가 봅니다.ㅋㅋㅋ

대가리가 뽀사질뻔 했다나 어쩐대나...그럽니다.ㅠㅠㅠ고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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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환 주자가 페이스북에 올린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옮겼습니다.


6월2일 대한민국순회5,100km.

어제 1830 칠곡 관호교차로에서 업무마감. 퇴근함
79km/3516km/1544km
오늘은 구미 마하붓다사
김천 공용버스터미널
상주 종합버스터미널까지.

0800 구미 마하붓다사. 도착
진오스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시고 후원금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종교에 대하여 유연합니다.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소시적에 수계를 받았으며.... 작년에는 천주교에서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보은성당에 가랴 ... 법주사도 가랴.. 바쁩니다.
천주교 교우를 먼나면 형제님....
불제자를 만나면 처사님. 보살님...
인사하는 방법도...
아마 모든 것을 포용하는 불 교리의 영향인가 봅니다
산신령님. 칠성님. 심지어 예수님까지 법당에 모셔져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 계통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이런 포용력은 천상천하유아독존 즉 자신감과 당당함에서 나온게 아닐까요..

진오스님이야 말로 본인을 희생하여 보현행을 행하시는 참스님이십니다.
게다가 철인경기에... 울마에..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종주에...
내후년에는 미대룩 횡단까지....
현생에서 보살이시니 다음생에서 틀림없이 성불하시리라 믿습니다

구미 마하붓다사에서의 후원내역입니다

구미 김윤혁님 5만원.
구미시 육상연맹회장 김철광님 20만원
진오스님 30만원 , 별도 매니저 수고한다고 10만원 공진단. 제과빵.
그리고 이런일을 주관하시는 최종한님 입니다

1225 김천터미날 앞 김천농협 도착함

김천까지 진오스님. 최종한님 에스코트하여주심.
김천에서 강주홍( 동생분 강경읍 )님께서 경영하시는 청심식당에서 푸짐한 점식식사를 대접해 주심. 고맙습니다

2035 상주종합터미널도착 퇴근함
오늘 거리81km / 3597km/ 1463km
내일은 점촌 예천 영주입니다

나를 써포트해 주는 것이 내가 달리는 것보다 더 힘이 드나보다..
정빈이가 나를 끝까지 지원해줌다고 했는데...
몇일이 지나자 신경질이 많아지고..
너무 힘들어해서 김부성이가 투입되었지만 몇일하고서 이종태를 세워놓고 서울로 줄행낭...
이종태도 바뻐서 못헌다하고...
대회장님 애간장 다 태우고..
그래서 나도 회원님들한테 아침에 신경질을 부렸다..
승질부린 약발인가..권순덕이가 하겠다 한다.. ...
매니저 교체관계로 숙소를 상주에 잡아 저녁 8시 40분까지 뛰었다..
너무 피곤.... 다음날 영향이 있음

각시가 근육테이프 20개를 가지고 상주에 와서 매니저에게 전하고 돌아같다.....
나를 보지도 않고....
어두워지면 운전을 못한다나........


이문세님의 댓글입니다.(페이스북)

"성질 부릴려고 뛰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의미가 퇴색하는것 같습니다"

뛰는 놈이야 지 좋아서 죽어라 앞만 보면서 뛴께 힘들어도 참을수 있지만 주로감독은 궂은일에 잠 못자고,운전하고,손님 접대하고,등등 신경 쓸 일이 너무 많단다.
시간과 날이 갈수록 마음도 몸도 지치고야 말지요.
그러니 짜증이 늘 수밖에 없다는 걸로 이해하고 뛰는놈이 성불이 되어야 된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론 승질 안부릴거지요?

15시 00분 재산면에서  간식을 먹고있다는 주로감독님이 소식 전해왔습니다.재산면1.jpg


18시 00분 영양군  청기면 당리보건진료소를  통과 했다는 소식 전합니다.재산면.jpg


18시 55분   영양우체국 전방  10km지점에서  오늘의 일정을 종료 합니다.
오늘 쉬엄쉬엄 달린거리 :  75km
50일간 열심히 뛰어 온 거리 : 3,746km
갈수록 쪼그라 들고 있는 거리 : 1,314km부곡.jpg


2017.06월 5일(월요일) 대회 50일차입니다.

어느덧 한 달 하고도 스므날이 지났습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지칠만도 하건만 우리의 영웅 진장환 주자는 날이 갈수록 강한 투지와 강인한 체력으로 완주를 향한 집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가 어디일까를 늘 궁금해하던 주자가 스스로를 선택하여 체찍질하며 그 한계를 시험하고 일궈내고 있으며 새로운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05시 20에  부곡마을을  출발 하였으며, 근처에 식당 등이 없어 숙소에서 권순덕 메니저님이 꼬리곰탕으로 아침을 거하게 차려주었습니다.부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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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1.jpg



06시 55분   3,756km지점 영양군을 접수하고   영양우체국 앞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청송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힘든 고갯길 통과를 경하드립니다.ㅋㅋ
오늘의 일정은   청송군을 거쳐 안동시까지입니다.영양.jpg


08시 37분 영양군 입암면 산해교차로에서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길을 나섭니다.

10시 21분 진보면  사거리 청송방향  200미터 지점에서   간식을 권순덕 메니저가 간식을 챙겨줍니다.

알뜰하고 살뜰하기까지한 주로감독님께도 경의를 표합니다.간식.jpg


12시 15분 청송군에 도착하였습니다.

청송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3,829km지점 안동시를 접수하러 떠났습니다.청송.jpg


4시 18분 길안면  사무소 앞에서  인절미에  꿀발라 먹으며 갈 길에 대한 연료를 보충합니다.인절미.jpg


권순덕 주로감독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임하면사무소 앞에서 급하게 간식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임하면사무소 지나서  남선터널  정상교차로까지 새로난 길이  자동차 전용도로여서  코스를 변경하여 운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구도로로 진행하면  마지막에  큰재가  있어서   거리가 1km 늘어난다는 내용도 덧붙였군요.


19시 40분  안동시를 접수하고 탈춤공원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 하룻동안 달린거리:  83km
지금까지 50일간을 쉼없이 달려온 거리 :  3,829km
까짓 얼마되지 남지않은 거리 :  1,231km안동.jpg


장승.jpg


탈춤.jpg


2017.06월 06일(화요일) 대회 51일차입니다.

현충일! 나라를 지키다 스러져간 선연들의 영령을 위로하는 묵념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분들이 계셔 장환이의 뜀박질도 계속됩니다. 승질만 안부리면 됩니다.ㅋㅋㅋ


05시 25분에 안동시  탈춤공원을 출발하였습니다.탈춤공원.jpg


07시 13분 안동에서11km정도 진행후  남안동휴게소에서 간식을 먹고있는 장면입니다.

에휴~~머하러 사서 고행이람...남안동.jpg


09시 02분 안동에서 20여km를 진행하고 또다시 간식을 흡입 중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푼 주자입니다. 안쓰럽고 짠하기까지 합니다.21km.jpg


10시 10분  의성군을 통과하고   군위군으로 나아갑니다. 화이팅!!!숭의문.jpg


의성마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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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41분 의성에서 3km정도 진행후   또  간식을 흡입합니다. 왜이리 배가 고푼겨??? 배고프지 않고 달리는법은 없는겨???3km.jpg


11시 27분 한양석님의 지인이신  염경록님께서 의성   하나로마트  앞에서 큰뼈해장국을하고  계십니다.

 감자탕을  주셔서 아주아주 잘 먹고 잘 마시고 갑니다.오후를 위한 연료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큰뼈.jpg


당분간 굶어 죽지는 않겠습니다 그려...항상 이렇게 꽉! 차있어야 합니다.아이스박스.jpg


아이스박스1.jpg


14시 30분  군위군에 도착하여  삼국유사목판전시관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영천군으로 향했습니다.삼국유사.jpg


삼국유사1.jpg


16시 45분 효령면사무소 입니다 

진당환 선수가 방금  도착하여 간식을 먹고  부계면으로  출발 했다는 권순덕매니저의 전언 전합니다.효령면.jpg


18시 00분  군위군 부계면사무소에서오늘의 일정을 종료합니다.
당일:74km/ 누계:3,903km/ 남은거리:1,157km부계면.jpg


2017.06월 7일(수요일) 대회 52일차입니다.

05시 45분  부개면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밤에  대회장님과  사모님께서  숙소에 방문하셔서 삼계탕등을  끓여주시고  출발지까지  픽업하여 주셨습니다.부계면.jpg

부계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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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단비오는 밤길을 부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오니 밤11시30분. 진장환주자 잠자리를  방해할까봐 얼굴도 못보고, 아침에 먹을 밥을 지어놓고 토끼 잠자고 4시에 기상하니 벌써 일어나 테이핑 중이다.
햇볕에 그을은 다리는 완전히 쵸코렛빛, 빡박머리도 구리빛, 테이핑 자리는 백옥같이 희다.

5시45분 출발점에서 기념사진 한장찍고 보내고나니.눈물을 보이기 싫어 잘가라, 차조심해라, 부상조심해라  라는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선것이 못내 아쉬움만 남는아침 입니다.
이것이 진장환선수와  대회장을 맡은 나의 만남과 헤어짐의 운명 이겠지?
그래도 확인한것은 진장환주자는 꼭 완주할것이라는 믿음이다. 닭죽.jpg


07시 25분 성덕대학교 앞에서  간식으로 부족한 연료를 보충하고 길을 나섭니다.간식타임.jpg


08시 08분 신녕역 앞입니다. 대회장님과 사모님의 모습도 보이는군요.신녕역.jpg


10시 25분  총 누적거리 3,933km지점 영천시 서문오거리를 지나 경산시로  출발했습니다.영천.jpg


내가본 진장환은?
1. 백인에서 흑인으로 변했다.
2. 옛날 괘종시계이다.
밥(태옆)만 주면 쉬지 않고 잘간다.
3. 멍청이다
멍채린 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무아지경으로 앞만보고 달린다.
4. 생먹이 머슴이다.
일당도, 월급도없이 먹여 주기만하면 되는 사) 대한민국일주 큰머슴 이니까.
5. 인간이 아니다.
기계도 쉬지않고 돌리면 고장나는데 지금까지 생생한 것을보니 알파고+인간+런닝머신 을 합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괴물이다.
6. 축지법을 사용한다.
설렁설렁 뛰는데 하루에 80km 달려간다.
7. 식충이다.
밥먹고, 싸고. 뛰고,  자고  말고는 아무것도 안한다.
사)대한민국일주 회장  ·대한민국 시·군순회5,100km먼길뛰기대회장 김  성  기

14시 50분  경산시 시외버스터미널를 지나 청도군으로 소들과 싸움이나 한판 붙어볼까?하고 갑니다.경산.jpg


경산1.jpg


15시 35분 경산시외버스터미널를  2km지난지점에서  회장님이 아침에  압력밥솥으로 삼계탕을 끊여 주시고  가셨습니다.  

늦은 점심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김성기회장님 내외분께서 어제밤에  진장환 선수 격려차 영천 신녕면  까지 내려오셔서  두번의 삼계탕과  격려금 이십만원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계탕  잘먹었고   격려금 잘쓰겠습니다 "권  순  덕"삼계탕.jpg


삼계탕1.jpg


17시 31분  경산시와 청도군의 경계지점인 남성현터널 앞에서 권순덕 매니저가  진장환 주자를 감동시킨 사연입니다.

어느새 산딸기를  한웅큼 따와서 디밉니다.ㅋㅋ 수고했슈...순덕매니저님!!!산딸기1.jpg

산딸기.jpg


19시 10분   청도군 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오늘의 일정을 마감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 81km
52일간 달려서 세운 세계신기록 : 3,984km
내일이면 없어질 숫자 천단위 : 1,076km청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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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월 08일(목요일) 대회 53일째입니다.

05시 15분에  대망의 4,000km 돌파를 목전에 둔 진장환 주자가 청도군을 출발하였습니다.청도.jpg


07시 13분에 밀양시 상동역 앞에서  간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연료가 앵꼬가 나지 않도록 주로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그게 주로감독이 꼭 잊지않고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권순덕 감독님 화이팅! 앞으로도 쭈~욱 지금 처럼만 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상동역.jpg


07시 55분 밀양군  신안마을에서   4,000km를 돌파하고 새역사에 기록됩니다. 축하!축하!축하!

주로감독님도 축하!!!  영광의 시간을 같이한 모든분들에게 축하! 4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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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마을.jpg


08시 30분  밀양시청을 찍고 창녕으로 다음 여정을 이어갑니다.밀양.jpg


아~장하다!
진장환! 만세~
4,000km 돌파 축하!
대장정의 종착점이 눈에 아른~아른!
아무쪼록 사건 사고, 부상조심.


16시 05분 창녕시외버스터미널을 접수하고   의령으로 떠났습니다.창녕.jpg


18시 50분  적포삼거리에서 오늘 일정을 접고 내일를 준비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75km
지금까지 달린거리누계: 4,059km
앞으로 나아가야 할 거리: 1,001km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4,000km돌파를 다시 한번더 축하합니다. 진장환 화이팅!적표삼거리.jpg


마산에 정왕기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저녁에 적포교에 오셔서  저녁을 (향어회) 푸짐하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침도  먹을 수 있도록  메기  매운탕을 포장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먹었고 또한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후원금  십만원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완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저녁식사.jpg


2017.06월 09일(금요일) 대회 54일째입니다.

05시10분  어제 4,000km 돌파라는 새로운 역사적 기록을 작성하고 적교삼거리를 출발한 진장환 주자는 오늘 의령군(4,091km)~함안군(4,111km)~마산시(4,131km)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5,100km의 완주를 염원하는 대한민국 모든 먼길뛰기 가족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출발.jpg


아침은 어제 마산의 정왕기님이 챙겨준 메기  매운탕으로  속이  확   풀어지게  잘 먹었다는 권순덕 주로감독님이 전하는 말입니다.

 아직 절반이 남았다며  점심때   라면  넣고  밥 말아서  먹자는 진장환 주자의 말도 전했고요...ㅋㅋ

주자와 주로감독의  여유가 넘쳐나는 대화 내용입니다.

06시 42분 진장환 선수가  10km지점에서 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아침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간식.jpg


10시 20분  4,091km지점 의령군청을 찍고 함안군으로 향했습니다.의령.jpg


의령에 사시는  왕태령님께서 진장환선수  의령군청으로 마중나오셨습니다.  

의령군청 쉼터에서   간식 드시고  구지뽕 뿌리를  달인  약즙을  1박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왕태령.jpg


주재열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동반주  하시러  오셨습니다.

군북면  전 3.7km지점부터 시작하고  계십니다.주재열.jpg


14시 30분 4,111km지점 함안군 농업협동조합에 경유하고  창원시로 떠났습니다.함안.jpg


17시 55분 창원시  마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마산역.jpg


18시 40분   창원역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감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뛰어다닌 거리 :   74km
지금까지 54일간 뛰어다닌 거리 : 4,135km
앞으로 계속 끝날때까지 뛰어다녀야 할 거리 : 925km
오늘  주재열님이  동반주 해주시고, 정왕기님이 또 소갈비로  저녁 대접해주셔서 아주 잘먹고 내일을 기약할 힘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뛰어가야 할 지명 (김해시---4,163km,.   부산광역시---4,178km,. 양산군---4,203km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월요일 저녁에나 중계가 가능합니다. 잠시후 아내와 전라북도 고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혹시 중계가 가능하신 분은 이어서 중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창원시.jpg


2017.06월 10일(토요일) 대회 55일차입니다.

05시 05분  창원역을 출발한 주자가  김해시~김해공항~부산구포~양산군(4,203km)까지 진행하겠다는 소식 전합니다.김해.jpg



07시 15분  진영 시외버스터미널를  통과 했다는 권순덕 감독님의 소식입니다.간식.jpg


율트라맨 겸  따블아이언맨  왕태령씨입니다.
따블아이언맨이란  철인코스×2의  거리를 하는 대회입니다.
왕태령이가 매년  따불아이언맨대회를  해운대에서  개최합니다.
의령에  왕가네약초박물관을  다음달에 개업합니다.
이번에  꾸지뽕뿌리엑기스를  개발하여  판매한답니다 .
많이 주문하세요
왕태령  010-3594-0270 입니다


10시 30분  김해시 시청 앞을 통과한 진장환 주자가 김해공항으로 일정을 이어갑니다.김해시청.jpg


13시 1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 주자가 부산광역시 구포역으로 출발 했습니다.김해공항.jpg


15시 05분  부산광역시 구포역을 통과한 주자가 양산군으로 향했습니다.구포역.jpg


19시 00분  양산군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린거리 :  83km
55일동안  쉼표없이 달린거리 : 4,218km
앞으로 남은거리 : 842km양산.jpg


김명화님이  저녁 삼겹살 사시고...
또한 강연수님이  후원금 200.000원 주셨습니다.


2017.06월 11일(일요일) 대회 56일차입니다.

05시 20분  양산군을 출발한 진장환 주자가 오늘은기장군과 울주군 그리고  울산광역시를 접수하러 길을 나섰습니다양산시외버스.jpg


.김명화님, 강연수님 고맙습니다. 꾸~~벅!
바쁘신 중에도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어 감사드리며, 본대회 운영진을 대표해! 진심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전국에 이렇게 애주가님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가는곳마다 응원과 성원으로 보답해주시는 팬들이 계시어
 대한민국일주는 행복하게 그리고 무사히 완주할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대한민국일주 대표
김   성   기

10시 05분  기장군  기장체육관에 도착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이젠  집에  갈랍니다.동해안 따라 올라가서....
고성군  대대삼거리서  좌회전하여  미시령 넘어서서....가랑잎 타고  쭈욱  흘러가면  한강다리입니다]기장군.jpg


11시 33분 장안읍을 통과 했습니다.

14시 21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옹기박물관을 접수하고 다음 여정을 이어갑니다.옹기.jpg


17시 10분  울산광역시 태화강역에서 전성하씨가 찾아주어 같이  동반주를 하고있습니다.전성하.jpg


태화강.jpg


18시 50분  울산공항을 지나  상만사거리에서  오늘  일과를  끝냈습니다.
하루종일 :  76km
56일간 : 4,294 km
굴러서도 갈 수 있는거리 : 766km상만사거리.jpg


저녁식사.jpg





2017.06월 12일(월요일) 대회 57일차입니다.

05시 10분 상만교사거리를   출발하여 경주시로 향했습니다.상만교차로.jpg


김수원형님 화이팅!
대한민국 울트라 현역 최고참 선수이신 김수원형님 감사합니다.
직접 주로에 나오셔서 진장환 선수를 격려해 주시고 보약까지 챙겨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수원 형님을 비롯해 전국울트라 가족들께서
도와주셔서 이번대회가 성공할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김수원형님 화이팅.
진장환선수 화이팅.
대회장 김 성 기

09시 50분 경주역 1km전방에서   권순덕 감독이 챙겨준 간식을 드시고  다음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성하씨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일주1500km  울트라 1세대 이시고 최고선수이신 울산 전성하님께서 동반주와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다음5100km 대회의 유력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몸만들기 하고 계시면 기회는 찾아옵니다.

전성하  화이팅!

대회장 김성기


10시 00분 정각에    경주역에 도착한 진장환 주자가  포항시로 떠났습니다.경주역.jpg


13시 30분에  강동면을  통과 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15시 10분 4,335km지점 포항시  mbc방송국 앞을  통과하고 있습니다.포항엠비시.jpg


18시 50분  포항시를 떠나 영덕군을 향하던 주자가  청하삼거리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즐겁고 신나게 달린거리 : 80km(알바 3km)
오늘까지 57일동안 달려온 거리 : 4,374km
이제 남은거리 : 686km청하삼거리.jpg


2017.06월 13일(화요일) 대회 58일차입니다.
05시 10분  포항시 청하삼거리를 출발한 진장환 주자가   영덕군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장환!!! 화이팅!!

포항.jpg


진장환선수 울다!

"이거 어떻게 하지요?  환장하겠습니다."

"울릉도 가는 배편이 모두 오전에 출발하고 오후에 뭍으로 오는 시간뿐 이랍니다."

"그러면 울릉도 일주 36km 뛰려고 48시간을 소비해야 되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울먹이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58일을 뛰고!
아직도 쉬지않고 달리고 싶은 인간 기관차가 있으니?

대회장 권한으로 완주 시간을 24시간 빼달라고 징징대는데 빼줄까요? ㅋ ㅋ ㅋ.

"진선수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엔진 (몸뚠아리)도 정비할겸, 관광이라 생각하고 쉬엄쉬엄 다녀오세요."

대회장 김성기

6/14일  후포항~
6/15일  울릉항~


09시 20분  영덕군에 도착  하였습니다.

영덕시장에서 인증샷 한방 날리고 4,460km지점인 울진으로 출발했습니다.영덕.jpg

영덕시장1.jpg


진 : 진정한 울트라 마라톤이 무엇인지.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5100km를 달리며 몸소 입증해 보이는 머신인간.

장 : 장하다. 위대하다. 부럽다. 존경스럽다. 찬란한 그이름 진장환!

환 : 환장하것네!
그개 참말인가?
워매! 미쳐부려!
그게 인간인가?
기계 아닌감?
하믄 인간이제!


14시 20분 털보 감독님이 고래불해변에서 오랫만에 식탁에 앉아 우아하게 진장환 주자와 함께 배를 꽉꽉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털보.jpg

고래불1.jpg


15시 13분 한차례의 소나기가 지나가고... 잔뜩 찌뿌린 하늘을 짊어지고 오늘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보로 길을 나섭니다.길.jpg


19시 16분 울진군  기성교차로에서  오늘 할일을 홀가분하게 끝냈습니다. 
오늘 달린거리 :  75km
오늘까지 달린거리 :  4,449km
앞으로 남은거  611

기성교차로.jpg

"울진마라톤클럽 김종성님  남규현님  주진환님  정혜영님  께서 울진 초입에 마중나오셔서  기성교차로까지  같이 해 주셨습니다
저녁도 물회와  매운탕으로 푸짐하고  맛있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숙소까지  구수곡 자연휴양림  안에  자리잡은   아늑한   잠자리까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권순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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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월14일(수요일) 대회 59일차입니다.

05시 45분 후포항에서 울릉행 여객선을 조금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오늘은  덕신교차로에서  기성교차로 방향으로 출발하였습니다.(다음 출발지는 덕신교차로가 됩니다.)덕신교차로.jpg


07시 52분 현재 어제 마감한 기성교차로에  도착 하였습니다. 울진에 사시는 남규현 회원님께서  진장환 주자와 같이 동반주를 해주셨습니다.남규현.jpg


남규현님 감사합니다.
어제에 어어 오늘도 봉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진환회장님을 비롯해 정혜영님 김종성님등 울진 마라톤클럽 회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울진마라톤 만세
진장환선수 만세

대회장 김 성 기


09시 23분 후포항에 도착하였습니다.울진마라톤클럽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후포항.jpg


후포항1.jpg


"참고사항입니다."

울릉도 종주.일주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  하실 분들은  배편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아예  배표가 없답니다.

포항이든 후포항이든, 묵호항과  강릉도  마찬가지랍니다.

꼭! 울릉도울트라대회에 참가하실분은 배편을 미리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진장환 주자가 당부한 말입니다.


울진마라톤클럽 남규현님  주진환님께서 후포여객  터미널까지  나오셔서  왕복 배편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배표.jpg


13시 21분 현재 울릉도  사동에  있는   비치온호텔에서   부페식으로 에너지를 보충 했답니다.

식사비가 10,000원이라는데  돈이 아까븐  형편없는 호텔식이라는 권순덕 감독님이 전해줍니다.ㅠㅠㅠ
뭐~어쩝니까 돈을 지불했고, 먹고 힘내야지요.ㅋㅋ뷔페.jpg


13시 40분  울릉도 사동항에서 종단 및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살랑살랑 야금야금 울릉도를 잡수겠답니다. 호텔 뷔페식 대신...그럼 배터지나?사동항.jpg


14시 40분 현재  울릉도 서면사무소에 도착하여 다시 도동항으로  이동중입니다.울릉서면.jpg


16시 30분  울릉군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정리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 육지: 11km  울릉도: 17km   도합 : 28km
59일간 *빠지게 달린거리 : 4,477km
꿈처럼 다가온 거리 : 584km

울릉항.jpg

울릉도1.jpg


2017.06월 15일(목요일) 맑음. 대회 60일차입니다.

06시 50분에  맑은 하늘 많큼이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깔고 도동항을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동과 도동 그리고사동항까지  18km를 달리고 17시00분(오후 다섯시) 배로 육지가 그리워 출항합니다.울릉.jpg


08시 09분 내수전전망대 올라가는 중에 페이스북에 최근 근황을 올렸습니다.

꽤 힘든 산행이라는 표현을 달았습니다.


아래는 페이스북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옮겼습니다.

6월14일 대한민국국일주5100km 구수곡자연휴양림에서 5시에 출발.
덕신휴게소에서 달리기시작하여 기성교차로까지 거꾸로 달림.
남규현씨와 동반주.
후포항에 주진환님이 완주기원 현수막을 제작하여 와서 나를 감격멕입니다.
이 현수막을 군청앞에 걸어 놓겠답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양해도 울진마에서 울릉행 티켓을 끊어 주신다. 그것도 우등석으로...10시 장각에 출항
.쾌속선이라 무척 빠르다..

1시간 40분에 사동항에 도착..
항에 아무런 편의시설이 없다.
항앞의 호텔뷔페에서 점심..10.000원인데 육지의 그냥 백반수준이다.

식후에 서면쪽으로 달리기 시작..
같은 화산지형이지만 제주도와는 많이 다르다. 용암보다는 화산재나 화산탄이 쌓인 지형이 많다..
이런곳은 어김없이 산사태가 나서 도로가 끊어진 흔적이 있다.
절벽에 거대한 향나무가 자생하는게 경이롭다.
일주도로가 굉장히 협소하고 급경사이다. 터널도 좁아 신호등을 달아 일발통행시킨다. 옆 에서 터널 확장 공사가 한참이다.
사동항을 확장공사 하는데 레미콘공장이 바지선위에 지어져 있다. 아마 항만건설전용 레미콘공장인가 보다.
평지가 없기에 집들이 비탈에 위태롭게 지어져 있다.
도동항은 천연의 항구이다.
큰 배가 정박하기엔 너무 좁다.
그래서 사동. 저동항 확장중이다.
관광객들은 버스로 이동하며 관람한다.
버스로 이동하면 웅장한 경치를 제대로 볼까??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너무 비싸다.. 육지의 백반수준이 만원. 김치찌게등은 만오천원.
오징어내장밥등은 만오천원

오늘 서면까지 약 18km를 달리고 종료..
을릉도에서 달리는 거리는 총 34km...
34km를 달릴려고 48시간을 소요한다......시간이 아깝다.

0740 기성교차로 도착.
후포항으로 이동합니다

1340 사동항 출발
울릉도 접수시작

1440 울릉서면사무소
도동으로 돌아감

1630 도동 울릉항여객선터미널 도착
 

08시 50분  내수전일출전망대에 도착하였다는 정보입니다.
저동고 도동을 거쳐   사동으로  돌아가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내수전.jpg

내수전전망.jpg


11시 10분에  사동항에 도착한 진장환 주자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울릉도 코스  34km를 끝냈노라고...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는 지루함은 그동안 쌓인 피로와 부상을 회복하고 14시 30분에 출도하는 배를타고 육지로 향합니다.울릉여객터미널.jpg

배표.jpg


12시 29분 대한민국 온 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대회의  막바지 일정표를 올렸습니다.  

06월 23일  오전 11시에  골인하겠답니다.일정표.jpg


13시 52분 쾌속선을 기다리는 와중에서 오늘 하루의 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6월 15일 대한민국 온 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대회 이사부 아니 진사부의 우산국 정벌 2일차
2달만에 게으름.. 이렇게 달콤할 줄이야... 4시 알람이 울려도 무시하고 6시 까지 ㅎㅎ

한국에서 해장국이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석어 끓여 낸 것이다.

 엉겅퀴해장국(1만원)을 시켰는데 해장국이 아니라 엉겅퀴된장국이다.

도동은 천혜의 항구이지만 너무 비좁다.

저동이 먼저 개발되고 현재는 사동항을 확장중이다.

 저동항은 어항이며 강릉서 오는 배는 저동에 정박한다.

 초등학교가 언덕위에 비좁게 자리잡고있다.

고개를 넘어 저동에 도착. 전형적인 어항의 모습. 빵집. 피자집.간이 술집등이 어지럽다. 아파트도있다.

저동항에서 승선하는 사람들의 손에 모두 소형 태극기가 들려있다... 박사모들 단체관광 온 줄로 순간 착각 ㅎㅎ... 독도에 가는 사람들이란다.. 일출사진에서 많이본 저동항 앞의 바위가 멋있다.

내수전에서 북면을 관통하는 터널공사중이다.

 절벽에 매달려 일하는 이들이 아슬아슬하다.

내수전 일출전망대에 오르는 도로는 엄청가파르다.
도로끝에서 전망대 오르는 길에 동백나무가 너무 우거저 캄캄한 지경이다. 좁은 전망대 관광객이 몰려 복잡하다.

사동으로 복귀하면서 저동항에 빵으로 간식.
11시10분 사동항 도착

울릉도 코스 34km 무사히 달림.
이젠 동해용왕님의 가피를 받아 나머지 550km만 달리면 회향이다....


울릉도에서 후포하으로 돌아오는  쾌속선 안에서  완주를 기약하며 나름의 축문을  작성한 주자가 맞춤법 등을 수정해 달라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먼길뛰시를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이 벌때처럼 덤벼 수정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세차 정유년 6월 23일 11시

(사 )대한민국일주의 멀리뛰기뜀군 진장환이가 머리숙여 고하나이다.

조상의 뼈가 묻혀있고 우리 후손이 영원히 번영하며 살아가야 할 복된 땅 대한민국. 그안에 깃들어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기 위해 167개 모든 고을 ,5100km를 한 화살에 꿰뚫어 달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님들의 후원과 격려에 힘입어 4월 17일 대왕님과 천지신명님께 고하고 그간 아무도 가지 않은 12,600리 먼길을 출발하였습니다.

대왕님. 천지신명님. 온 산의 산신령님. 동서남해 용왕님의 가피와 여러님들의 도움으로 67일동안 매일 200여리를 달려 167개 모든 고을 먼길을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강산은 군데군데 멍들어 있지만 푸른빛으로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었습니다.
농촌 읍.면의 상가는 대부분 폐업이고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연로하신 노인들만이 힘겹게 농사짖고 있었습니다.
천지신명이시여..
젊은이들이 희망을 노래하고 어르신들은 지난 삶의 긍지를 느끼며 미래를 기다리는 세상이 되도록 가피를 베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천지신명님을 비롯 뭇 신령님들의 가피와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 향~~~~
대한민국온고을순회5100km먼길뛰기 완주자 진장환


17시 40분 다시 육지를 밞은 진장환 주자가 덕신교차로를  남규현님의 동반주와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덕시교차로.jpg


18시 54분 드디어 꿈에 기록 4,500km를 점령한 진장환 주자가 근남면 삼포3리에서 포효하고 있습니다.
동반주로 기쁨을 함께 나눈 남규현님의 가슴에도 평생을 간직할 추억 하나 새겨주었습니다.
바다길과 육로를 달린 오늘 하루 : 23km
새로운 역사에 기록될 먼길 : 4,500km
마지막 투혼을 불살라야 하는 거리 : 560km
4,500km돌파를  자축하였다는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축하!축하!!!!

남은 560km최선을  다해  완주하겠습니다.삼포3리.jpg


삼포3리1.jpg


삼포3리2.jpg


삼포3리3.jpg


삼포3리4.jpg


삼포3리5.jpg


19시 06분 울진마라톤클럽에서 완주기원 현수막을 걸어 응원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응원.jpg


편수막.jpg


2017.06월 16일(금요일) 대회 61일차입니다.

05시 30분  산포3리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두달이 넘어서고 진장환 주자가 4,500km를 돌파한 기적의 날이었던 어제였습니다.

기적을 만들게 도움을 주신 울진마라톤클럽의 회원님들이 저녁 만찬도 같이해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만찬.jpg


만찬1.jpg


만찬2.jpg


산포3리.jpg

울진마라톤클럽 양효정  회장님, 김종성님,  남규현님,  주진환님,  정혜영님  께서 저녁을  푸짐하고  맛있게  대접해  주셨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송이버섯,  능이버섯,  전복,  닭백숙 등등 너무 배불리  잘 대접받고,구수곡 자연휴양림  안에  자리잡은   아늑한   잠자리까지  제공해  주셨답니다.
울진마라톤클럽 회장님과 회원여러분 그리고 남규현님께 감사드림니다.


06시 30분  울진군청에 도착한 주자가 다음 목적지  (151번째 도시) 삼척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울진.jpg


울진마라톤클럽 김종성님,  남규현님,  주진환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원덕 초입까지  배웅 해 주셨습니다.
울진마라톤클럽에  진 빚은 진장환 주자가 평생을 가슴에 간직하고 두고두고 갚아나가겠답니다.동반.jpg


동반1.jpg


감사합니다!
울진마라톤 김종성. 양효정. 남규현. 주진환. 정혜영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진마라톤클럽에서 장장3일 동안 극진히 보살펴 주시어 무사히 울릉도 일주를 마치고 뭍으로 귀환하여 북진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시어 5100km 대회를 꼭 성공하여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울진마라톤 화이팅!
진장환선수 화이팅!

대회장 김  성   기


18시 05분 삼척소방소를  진장환 주자가 접수 하였습니다

삼척소방서.jpg


19시 20분  동해시 동해여객터미널를 접수한 진장환 주자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머~셔~ 왜 일케 빨리가누...어제 울진에서 에너지 보충이 넘쳤나 봅니다.
하룻동안 달린거리 : 88km
지금까지 61일간 달린거리 : 4,588km
167번째 도시 서울특별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앞까지 남은거리 : 472km동해시.jpg


2017. 06월 17일(토요일)  대회 62일차입니다.

05시 20분  동해시 여객선터미널를 출발하여 강릉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06시 00분에 동해소방서에서 보내온 사진입니다.동해항.jpg

동해소방서.jpg


사단법인 대한민국일주의 젊은회원 김현중군과 즐거운 동반주를 하고 있다는 소식전합니다.김현중.jpg


07시 35분 망상해수욕장을 지나가고 있습니다.망상해수욕장.jpg


11시 00분에  안인진항  1km 전방에서   간식을 흡입하시고  강릉 경포대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안인진항.jpg


베리굿임다..!

근데, 우리가 매번 천지신명,대왕,신령님만 찿는 무속인이 아닐바엔  형이 보고 느낀 부분들,감회,소회를 강조한 좀 더 시의성있고 현실적 부분  강조하여 5,100키로 뛴 의미를 살릴 필요..  끝 부분 아주 좋습니다.

천지신명,용왕.대왕 다 필요없어요.

도와주신 분들.국토를 지키며 살아가는 촌로들, 여유로운 시골길, 맑은 시냇물소리. 상쾌한 바람, 밝은 햇살.고마운 인심..등을 강조.

오랫만에 종태 아우가 글을 올렸네요.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사) 대한민국일주를 사랑하시는 전국에 계신 뜀군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5100km 대회가 성공할것 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골인 시기는 날씨. 선수의 컨디션 등 여러 사정으로 현재로써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며. 정확한 일시는 오는 6/20일 대회장명으로 공식 발표해 드리겠 습니다.

끝까지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대회장 김 성 기


14시 20분에 강릉시 경포대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전합니다.
154번째 도시 4,675km지점 양양군으로 출발하였습니다.경포대.jpg


경포대1.jpg

정동진.jpg


18시 43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보건소 앞에  도착하여  오늘 하루를 종료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기분좋게 해안가를 달리며 해송의 기운을 듬뿍 받은거리 : 82km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62일간 달려 세계를 놀라게한 거리 : 4,670km
출퇴근하는 마음으로 그저 멍때려도 갈 수 있는 거리 : 390km현남면.jpg


2017.06월 18일(일요일)  대회 63일차입니다.

05시 08분 양양군 현남면을 진장환 주자가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양양군을 접수하고, 속초를 경유하여 고성, 미시령 초입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는 주자의 생각입니다.현남면.jpg


08시 07분 양양군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보내왔으며 바로 4,719km지점 속초시(155번째 도시)로 출발했습니다.양양.jpg


10시 50분  속초시   해운항만청에 도착하여 사진 한장을 보내왔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4,719km)입니다.속초.jpg


13시 45분 남양주에 거주하시는 왕영민님께서  숙초에  오셨다가  바쁘신  와중에도 진장환 선수의 안위와 무탈을 학인하고 격려의 의미로 후원금 일금 50,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완주에 보탬이 되도록 잘 쓰겠다는 권순덕감독님의 감사의 글입니다.


15시 25분 고성군   간성터미널을 통과하고 진부령으로 향했습니다.

뭐~~쉬엄 쉬엄 넘다보면 미시령이 보이겠지요.고성.jpg


대대삼거리
시골의  평범한 삼거리지만   많은 사람의  애환이 서린 유명지이지요.
울마622뛸때...
8군단 장병들은 좌회전이냐 우회전이냐에 따라 집으로 가는냐.. 부대로 가느냐....
이산가족들  금강산초대소 갈때.....
3번째  뛰어서  지납니다.
좌회전하여 진부령 넘어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조국의 잘린 허리 상처를 보듬으며  광화문으로  뛰어 갑니다.
앞으로  10년...
10년 이내에  통일이 되면  이곳에서  죄회전하지  않고  통일된 조국의 12,000km를  달리며  직진 할 것입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다시 주자가 광화문 가기전에 미쳐갑니다.

18시 30분  진부령 고개정상 11km전방에 있는  소똥령마을에서  오늘 일과를 끝마치고  근처에 있는 민박집에 투숙하여 휴식을 취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오늘도 너무 멀리갔습니다 : 77km
진짜 너무 멀리왔습니다 : 4,747km
이제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 313km
그리도 바라던 한계에 대한 의문이 풀려가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 그렇게 몸의 생각을 읽으며 남은 길 가시기 바랍니다.
잠시의 방심은 제 꼴이 납니다. 정말 한 순간이었습니다. 소똥령마을.jpg

엄지손가락부상.jpg


2017.06월 19일(월요일) 대회 64일차입니다.

05시 08분 소똥령에서 진부령고개를 넘기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은 원통(인제군),광치령을 넘어 양구까지 진행합니다.소똥령.jpg


이 고개가 진부령입니다. 해발 제로에서 지삭하는 아주 멀고 먼 고갯길입니다.진부령.jpg


08시 00분 진부령 정상입니다.
동해용왕님 동해안길. 울릉도길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악산신령님  당신 지역통과 할 때까지 잘 보살펴 주시고 .대암산신령님께도 잘 말씀드려서  광치령도 무사히 넘게  도와주소서.....


댐 때문에......
달마조사님은 갈대잎을 타고 바다를 건너오셨으며...
코끼리아저씨도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 가다가 고래아가씨와 눈이 맞아 결혼했다.
나도 오동잎이나  연잎을 여기 용대리 게곡물에 뛰우고  이걸 타고  한강다리까지  흘러가고  싶은데...
그러면 광치령  수피령등  고생 안하는데.....
북한강 수계에  소양댐을 비롯  댐이 너무 많아  그렇 수 없다
너무  아쉽다.진부령정상.jpg

계곡(진부령).jpg


11시 35분 인제군 원통터미널에 도착하였다는 소식 전합니다.

용대리에서 심종기 감사님이 진장환 주자와 같이 동반주를 하고 계십니다.

차종진 인제마라톤연맹 고문님께서 한계리부터 동반주를 하고 계십니다.

원통시내에서 이범식 회원님이 진장환 주자와 또다시 조우하여 동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원통시외버스.jpg


동반주.jpg



18시 40분  양구경찰서를 지나  6km지점인 학조리검문소에서  오늘 일과를 마치고 인제군 원통읍 광치령 아래의 경치좋은 곳에 위치한 심종기 감사님의 마라톤펜션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또한 심종기 감사님은 광치령 아래까지 동반주해 주셨으며, 이범식 영웅은 오늘 점심에 진장환 주자에게 닭백숙으로 에너지를 주었고 마음을 담아 학조리검문소까지 동반주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진부령을 넘고 광치령을 넘고 넘어 달린거리 : 71km
세계를 계속 놀래키고 있는 거리 : 4,818km
살랑살랑 놀멍놀멍 달려도 갈 수 있는 거리 : 242km학조리.jpg


학조리1.jpg


2017.06월 20일(화요일) 대회 64차일입니다.

05시 35분  양구군 학조리검문소를  출발하여 화천으로 떠났습니다.
오늘  일정은 화천군을 점령하고 지난한 고갯길,가도가도 끝나지 않을것 같은 수피령을 넘을 예정입니다. 학조리.jpg



어제 저녁은  심종기감사님 댁에서 푸~욱 끓여 맛을 낸 어탕을 푸짐하게  대접해  주시고 진장환 주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따로 2층 방을 내주어 안락한 잠자리로 인해 에너지가 충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새벽밥까지 대접해 주시고 점심에 먹을 먹거리까지 챙겨주셨다는군요.
심종기감사님과 사모님의 넓고 큰 혜량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광고 합니다."(광고비는 따로 챙기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상호명 : 마라톤펜션
위치 :인제군 원통읍 (광치령 아랫자락)
전화번호 : 010-3044-0888(대표:심종기)

명함.jpg


11시 30분  화천군 시외버스터미널을 통과한 주자가 길고도 험한 수피령을 넘기위해 각오를 새롭게하고 떠났습니다.화천.jpg


12시 24분 김성기 대회장님께서 초인)진장환 주자의 광화문으로 귀환하는 날자와 시간을 다음과 같이 예정하셨습니다.


모여라!
광화문 광장으로!
드디어 진장환 영웅이 입성합니다.
촛불을 들거나 태극기를 들고 나와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를 돌아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입성하는 이시대에 진정한 마라톤영웅 진장환선수를 환영합시다.
일시 : 6월 23일 11시.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님 동상앞.
폐회식 : 둘둘치킨(11시30분 )
Tel; 02-720- 0222
대회장 김  성  기 拜

화천에서  김철준님. 김호진님이   음료와 시원한  빙과를 가지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러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jpg


18시 10분 수피령 정상에 서있는 주자의 모습입니다.수피령.jpg


18시 50분  지루하고 힘들었던 수피령을 넘어  철원군 근남면의 수피령교회앞 수피교에서  오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터널들의 소음과 싸우고 가뭄에 바닥을 드러낸 파로호의 황량함을 보며 가슴이 미어지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수피령 고개의 지루함을 이기고 달린거리 : 70km

호국의 달! 6월의 스무날! 휴전선길을 달리다 내가 왜? 달리지 하고 생각나는 거리 : 4,888km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거리 : 172km 수피교.jpg


유세차  정유년 6월 23일  11시

(사 )대한민국일주의  멀리뛰기 뜀군  진장환이가  머리 숙여 고하나이다.

조상의 뼈가 묻혀있고 우리 후손이 영원히  번영하며 살아가야 할 복된  땅 대한민국.  그안에 깃들어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넣어주기 위해  167개 모든 고을 5,100km를 한 화살에 꿰뚤어 달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여러 님들의 후원과  격려에 힘입어  4월 16일  대왕님께 고하고  그간 아무도 가지 않은   12,600리 먼길을   출발하였습니다.
대왕님의 가피와 여러분들의 도움과 격려덕으로 68일동안 매일 200여리를 달려 167개 모든 고을 먼길을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강산은 군데군데  멍들어 있지만 푸른빛으로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었습다만. 농촌의 읍.면의 상가는 대부분 폐업이고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은 볼 수 없었으며   연로하신 노인들만이 힘겹게  농사짖고 있습니다.
대왕이시여..
젊은이들이 희망을 노래하고 어르신들은 지난 삶의 긍지를 느끼며   미래를  기다리는 국태민안과  이를 바땅으로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도록  가피를  베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대왕님 천지신명님을 비로한 뭇 신령님들의 가피와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완주의  영광을  바치옵니다.

상 향~~~~
대한민국온고을순회5,100km먼길뛰기 완주자   진장환


2017.06월 21일(수요일) 대회 65일차입니다.

05시 10분  수피교를  출발한 주자가 오늘은 철원평야를 가로지르고 연천군 전곡까지 달려갑니다.
서서히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고있는 시점입니다.

낼은 우리동네 포천을 시작으로 하루는 연답니다.

에궁~ 난 내일도 새벽부터 근무를 해야해서 오늘 진장환 주자가 부탁한 몇가지 소품들을 만들어 연천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오늘 우연히 산에서 삐리리한 산삼 한뿌리를 취하는 행운이 찾아와 고걸 넣고 백숙을 끓여 가져가려 합니다.

소경불알 몇알과 당귀,칡,엄나무,말굽버섯 등을 넣고 진하게 우려냈습니다. 근데 맛있게 먹겠쥬?

안먹으면 강제로 떠 맥일랍니다.ㅋㅋ백숙.jpg


산삼.jpg


수피교.jpg


사)대한민국일주를 사랑하시는 뜀꾼 여러분.

 드디어 진장환선수가 대한민국 온고을 5100km를 달러려 광화문에 입성합니다.

진장환선수를 환영하며 동반주를 하실분들은 골인10km전방 한양대앞 천계천 입구에서

 6/23일 8시40분 정각에 함께달려   골인할수 있습니다.

진장환선수의 개인 사정상 사전 동반주는 사양합니다.

대회장  김 성 기


09시 15분  철원군 고석정에서 잠시 북녘 하늘을 보며 동포들의 안위와 평화통일을 기원해 봅니다.
드디어 강원도 땅을   평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동두천시와 양주시를 거쳐 의정부를 지나고 서울로 귀환하면 초인 진장환이 궁금해 하던 인간한계의 끝을 확인하는 절차만 남았습니다.

와~~~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는군요.고석정.jpg


15시 40분 연천을 점령한 진장환 주자가 연천군청에서 두팔을 번쩍들고 포효하고 있습니다.연천.jpg


18시 56분 경기도 연천군 백의리에서  오늘의 숙제를 마치고 권상철,포마클 오동진 회장님,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명이 권상철님이 준비해온 낙지연포탕과 방천한테 얻어걸린 산삼삼계탕으로 오붓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내일 일정을 감안해서 조금 무리해서 달린거리 : 81km
광화문의 턱밑까지 치고 달려온 거리 : 4,969km
세자리 숫자에서 두자리로 바뀐거리 :  91km


포천마라톤 클럽 오동진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포천클럽은 정이 많이 든 곳입니다.

5-6년전에 왕방산 훈련때가 그립습니다.

조완곤, 진장환 동지들께 라면+막걸리 신세 많이 졌지요.

다시한번 왕방산 일주하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6/23일 광화문에서 만나요!백의리.jpg


2017.06월 22일(목요일) 대회 66일차입니다.

05시 05분 연천군 백의리에서 포천마라톤클럽의 오동진 회장님과 같이 동반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KakaoTalk_20170622_052521545.jpg


08시 05분  포천시청에 도착하여 이제 남은 도시는 동두천,양주,의정부를 거쳐 서울로 입성하면 길고 길었던 여정이 끝납니다.포천.jpg


주자의 옷을 후원했던 업체 스피드코브라에 후원금   이십만원과 골인 지점에서 동반주자가  입을  웃 30벌   후원했습니다.옷.jpg


12시 39분  드디어 5,000km를 돌파했습니다.5000.jpg


13시 40분 통두천 터미널를 찍고 양주로 향했습니다.동주천.jpg


모여라!
광화문 광장으로!

드디어 진장환 영웅이
입성합니다.

촛불을 들거나 태극기를 들고 나와 좋습니다.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를 돌아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입성하는 이시대에 진정한 마라톤영웅 진장환선수를 환영합시다.

6월 23일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님 동상앞.

폐회식; 둘둘치킨. 11시30분
Tel; 02-720- 0222

대회장 김  성  기


16시 30분  양주시청을 점령하고 마지막 도시 의정부로 향합니다.양주.jpg


17시 40분  의정부역에서 마지막 도시와 함께 마지막 숙소로 향합니다.

내일은 광화문으로의 귀환만 남았군요.의정부.jpg


2017.06월 23일(금요일) 대회 67일차 최종일입니다.

04시 00분  조금 이른 시간에 의정부터미널에서 광화문으로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습니다.의정부.jpg


07시 09분 중량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10시 45분 동아일보사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11시00분 드뎌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도착하여 5,061km(12,650리)67일간의  대장정 외로운 싸움을 끝냅니다.

진정으로 장하다 환상을 현실로 만든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광화분.jpg

세종대왕.jpg

진장환기록증-우측면.jpg


진장환기록증-좌측면.jpg




Atachment
첨부 '234'
  • ?
    대회장 2017.05.31 03:54
    게시판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방천 조완곤 선생 감사합니다.

    진장환 주자가 완주하는 그날까지 수고해 주세요.

    대회장 김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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