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7년 5월 1일(월요일)  대회 15일차 입니다.

노동자의 날,   대통령선거 D-8

새로운 중계 화면으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05시 14분 진장환 주자가 5월의 첫날을 힘차게 열고 천안삼거리 공원을 출발 했습니다.

계절의 여왕답게 하늘은 맑고 햇살은 온누리를 비칩니다.

주자의 가는 걸음걸음에 자연이 주는 따뜻한 에너지가 스며들어 사부작 사부작 대한민국 5,100km온고을을 다 누비고도 힘이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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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25분 온양온천역에 도착하여 45번째 도시 아산시를 통과하고 1,117km지점 예산군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때었다는 소식입니다.
예산으로  씨~~~잉~~(진장환 주자의 멘트입니다.)

완전히 런닝모드로 오토 쎗팅됬습니다.(김성기 대회장님 전언)온양.jpg


온양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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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마라톤연합회 수석부회정 최장규님.부회장 정현묵님.사무국장 오배환님,사무차장 이승준님께서 아산에서 통닭을 대접해주셨습니다

정현묵께서는  후원금 100.000원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장환 주자가 완주로 꼭 보답 할 것입니다.통닭.jpg


13시 07분에 진장환 주자가  예산종합터미널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보내왔으며, 바로 당진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어떠한 여건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주자를 보면 그에겐 모든것을 초월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무한정 존재하나보다 합니다.

발레리나 강수지의 사진과 함께 주자가 예산에서 보내온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그대는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토너입니다.강수지의-발.jpg


예산종합터미널.jpg


오늘은 근로자의 날!

물론 저도 쉬는날이라 이렇게 컴앞에 앉아서 실시간 중계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중계를 담당한 제가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혹시 있을까봐 사진 한장을 올립니다.

방천 조완곤입니다. 꾸~~벅~20170322203707.jpg


19시 00분 1,152km지점 마흔일곱번째 도시 당진시에 도착하여 사진 두장으로 오늘의 마감 소식을 전했군요.

오늘도 수고 많았고 힘들었겠지만 그많큼의 아니 그 이상의  행복과 만족을 느끼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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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jpg


공지영 작가의 [시인의 밥상)에 나오는 글귀 하나가 갑자기 귓가를 스치듯 떠올라 힘내라고 응원의 메세지로 남깁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는 사람이다.》


2017년 5월2일(화요일) , 대회 시작 16일차입니다.

대통령선거 D-7,

06시 00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진장환 주자가  1,180km지점 서산시를 향해 당진보건소를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는 미세먼지도,오존주의보도,귀신보다 무섭다는 자동차도 없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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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35분 마흔여덟번째 도시 서산시(1,180km지점)에 도착하여 백두산부대의 옛 전우들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군요.

박재헌님, 정민옥님,김기범님,심재문님,이성호님이 식사3인분과  과일 그리고 넉넉한 12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현수막까지 맞추어 응원 나와주신 옛 전우 박재헌님과 서산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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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8분 궁리 과학관교차로  1230km지점 2017년 5월 2일 오늘 일과를 끝내고 간월도횟집에서 저녁을 먹는다길래 음식 사진좀 올리랬더니 감감무소식입니다.

낼 아침은 새벽부터 일터로 가야해서 오전 중계는 오후 3시 이후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궁리과학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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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일(수요일) 대회 17일차입니다.

석가탄신일이라고 노는날이래서 저도 오늘은 새벽부터 보따리 싸가지고 국망봉(해발 1,168m)으로 곰취와 병풍취를 보러갔다가 많이 늦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한잔 ㅋ


05시 26분   우리의 빅영웅 진장환 주자는 오늘도 어김없이 홍성군  궁리 A방조제 끝을 시작으로 새로운 하루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KakaoTalk_20170503_052928059.jpg


08시 00분 홍성 조양문을 통과허고...ㅋㅋ청양으로 고....

머여? 성 전환헝겨?ㅋㅋ조양문.jpg


11시 45분 진장환 주자가 청양에 입성하여 지고향 보령으로 가겠답니다.

그곳에선 무슨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즘심묵고.... 보령 갈 께유..한다.청양.jpg


16시 40분  보령시  수청사거리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웅천으로  간답니다. 바쁘다. 바빠!수천사거리.jpg


19시 21분 웅천역앞 웅천사거리 웅천농협앞에  도착하여  오늘의 숙제 85km를 다했다고 선언합니다.농협.jpg


2017년 5월 4일(목요일) 대회 18일차입니다.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 첫날(투표들은 하셨남요?)

하늘은 뿌옇고 일부 지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우리의 작은람보 진장환 주자는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05시 10분  웅천에서 쉰세번째 도시 서천군 1,342km를 접수하러 출발 하였습니다.웅천.jpg


오늘도 눈 떳으니
길에 나서서
대한민국 아름다운
방방곡곡 찾아
앞으로 앞으로

앞에서 누가 빨리 오라고 잡아 끌지도 안으니 서두를 필요도 없고

뒤에서 빨리가라고 등 떠밀며 재촉 하는니 없으니 발길닿는대로
유유자작 금수강산 즐기시길!

대회장 김성기


08시 45분 1,342km지점 서천군보건소에 도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1,383km지점 고도 부여로  바람처럼 떠났습니다.서천.jpg


15시 41분 진장환 주자가 부여군 홍산면 사전투표소에서 국민의 주권행사인 투표를 하였답니다.

선관위 출신답게...ㅋㅋ투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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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0분 진장환주자가 1,383km지점 부여국립박물관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보냈으며 바로 1,404km지점 논산시외버스터미너널로 향했습니다.부여.jpg


19시00분에 진장환 주자가 오늘도 87km를 달려 1,404km지점 논산터미널에 도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본인에게 주어진 사명을 잊지않고 임수 수행에 최선을 다한 주자에게 우리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낼 아침에 주로에서 봅시다.논산.jpg


2017년 05월 05일(금요일) 대회 19일차입니다.

어린이 날이자 19대 대통령선거 D-4일(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차량에 붙일 현수막 초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차량용현수막(우측).jpg


차량용현수막(좌측).jpg


차량용현수막(후면).jpg


05시10분  1,427km지점에 있는 계룡을 잡으러 진장환 주자가 논산시를 출발하여 힘차게 진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뭉개 구름이 떠있는 오늘은 약간 선선해진 날씨로 주자가 조금은 힘이 덜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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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35분 축지법을 이용한 주법으로 진장환 주자가 계룡 한마리를  잡아 잡쉈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그리고 1,450km지점 대전광역시 큰 밭으로  홀연히 떠났습니다.계룔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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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중인 임권재 영웅도 진장환선수의 완주를 응원합니다. 권재 영웅도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로에서 봅시다.권재.jpg



12시 18분 한밭골에 도착한 진장환 주자가 대전 정부청사를 접수하고 곰나루로  곰 잡으러 떠났습니다.대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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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45분 권상철님이 주자를 써포트하며 올린 공산성교차로 12km 전방에서 보내온 사진입니다.공산성교차로.jpg


18시 55분 진장환 어린이가  1,483km지점 공산성 금서루에 도착했습니다.

80km를 달려  오늘의 임무를 완수하고 공주시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내일은 세종시와  청주를 향해갑니다

그리고 즈그집이 있는 보은땅을 밟겠지요.ㅋㅋ

아무튼 내일은 1,500km를 돌파하는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하면 참 좋을텐데...하고 생각해 봅니다.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26.1%라는 경이적인 수치로 국민의 참정권이 높아졌음을 실감하며...오늘은 이만...낼은 새벽부터 일터로 가야해서 중계는 오후에나 이어가겠습니다.공산성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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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무지개까지 합세해서 진장환 주자를 환영해줍니다.


2017.05.06(토요일).대회 20일차. 19대 대통령선거 D-3.

중국발 황사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노랗게 덮치고,희뿌연 미세먼지가 행여 주자의 발걸음에 긴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의 주자 진장환은 오늘도 05시 12에 공주시를 가볍게 넘고 다음 목적지 1,499km지점 세종시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공주.jpg


어제 오후 2시경  대전의  피팅스타 사장  겸  스포츠신문  류인회 기자님과  대전 구암역에서  인터뷰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류인회 기자님이  근육테이프2박스. 근육강화제 마그네슘 1박스.  비타민1박스를  후원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주자를 대신해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07시 38분 진장환 주자가 정부세종청사를  접수하고 드뎌 1,500km를 돌파했습니다. 축하! 축하!축하!세동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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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1,531km지점 청주시에 도착하여 충북도청을 접수 하였습니다. 
스피드코브라  마라톤복 제조 회사의  김기석님외 6명이  마라톤복을 직접 만들어서  충북도청까지 으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주자가 전합니다.

청주철인 전 현회장님과 훈련부장. 김현수총무님께서 보신탕 한 솥단지를 가지고 나오셔서 아주 몸보신과 에너지가 만땅으로 충전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청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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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53분 진장환 주자의 보금자리가 있는 1,568km지점 예순한번째 도시 보은군 봉계1교차로에 도착하였답니다.

오늘 주행거리  81km를 달려 본인의 5월6일 소명을 완수하고 어디로 사라졌을까요?ㅋㅋ보은.jpg


2017.05월 07일(일요일) 대회 21일차입니다.

19대 대통령선거 D-2.

05시05분  1,599km지점 옥천군을 향하여 보은 봉계1교차로를 출발 하였습니다.

어제 진장환 주자가 소속 되어있는 보은마라톤클럽에서 10만원원을 후원해 주셨으며,보은마라톤클럽 김종길회장님께서도 1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보은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과 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보은.jpg


06시 00분 진장환 주자가 보은읍사무소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옥천으로  떠났다는 소식이군요. 오늘도 어제많큼 즐겁고 행복한 주로였으면 합니다.보은읍.jpg


김성기 대회장님이 그동안 5,100km주자들을 위하여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피력하셨습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5100km 먼길뛰기 대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칭스타 사장님겸 스포츠신문 기자이신 류인희님께서 근육테이프, 근육강화제, 비타민등 푸짐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은 마라톤클럽과 보은 마라톤 김종길 회장님 께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스포츠코브라 마라톤복 전문생산회사 김기석 사장님께서 마라톤 특수 맞춤옷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청주 철인클럽 전회장님, 현회장님, 훈련부장님, 총무님등 많은 분들이 주로에 통보신탕을 솥단지째 가져오셔서 주자를 보신시켜 주셨습니다.

제천 마라톤클럽 이범식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님 여러분들께서 대전까지 오셔서 열렬한 응원과 동반주를 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찾아뵙고 인사를 올려야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SNS 로나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밖에 많은분들께서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어 진장환 주자는 계획한대로 아무 부상없이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달리고 있습니다.

 진장환주자를 비롯해 운영진 모두는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를 꼭 완주로써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끝까지 여러분들께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대한민국일주 회장. 5100km 대회장 김성기


1,500km돌파를 축하하며 거문도에 사는 한창훈 작가의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란 책에 나오는 소절 하나로 달리기에 의미를 붙여볼까 합니다. ㅎㅎ

흔들리며 나아가는 것.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배는 전복되거나 떠밀린다.

떠밀림의 끝은 좌초이다.

배가 그냥 있으면 훨씬 심하게 파도를 탄다.

이렇게 무거운 짐을 싣고 있으면 더하다.

그러니 가야 한다.

울어도 가야 한다.

바다가 늘 그러하듯이 세상이 우리를 내보낸 이유는 이렇게 흔들리라는 것이다.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이 항해다.

배는 그 행위를 통해 항구로 간다.

파도와 어둠과 바람의 공간을 통과하여 사람의 장소로 가는 것.

항구와 항구 사이에 있는 것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도 그게 준비되어 있다.


마라토너는 달리기가 숙명이듯, 우리는 오늘도 달려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배가 항구에 정박해 있으면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지지 않았듯 마라토너의 숙명도 그렇게 달리라는 것이다.

그래도 달리기는 힘들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다.


새 역사를 꿈꾸며 달리고 있는 주자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


10시 55분 대한민국 온 국민 하나되기 기원! 먼길뛰기에 혼자 남아 역주에 역주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의 영웅 진장환 주자가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있는 옥천군을 출발하여 1,627km지점 영동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진장환 주자가 좋아하는 시 한편 올립니다. 시에 마음을 싣고 두둥실 구름처럼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향수(시인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지용.jpg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옥천1.jpg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립어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傳說(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의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안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줏던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집웅,

흐릿한 불빛에 돌아 앉어 도란 도란거리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옥천.jpg


15시 55분 진장환 주자가   영동군   영동우체국을 접수하여 충청북도 전체를 잡숫고 다시 전라도를 먹기전 충청남도에 남아있는 예수순하고도 네번째 도시 금산을 마저 구워 먹으러 떠났습니다. ㅋㅋ 식성도 좋아서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고 있으니...우리는 구경하고 떡이나 얻어 먹읍시다 그려...영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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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00분 현재 영동군 양산면 모리삼거리에서오늘의 숙제 84km를 완수하고 내일을 위한 휴식 장소를  정했으며 영동군의  송진용 영동울트라 조직위원장님과 오용석님께서 납시어 쇠고기 육회와 불고기를 저녁 식사로 융숭한 대접을 한소쿠리 받고 후원금까지 챙겨 주셨다는 소식 전합니다. 누적거리:1646km
반드시 완주로 보답하겠다는 진장환 주자의 댓글이 올라와 올립니다.모리삼거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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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 08일(월요일) 대회 22일차입니다.
19대 대통령선거 D-1일. 어버이날이랍니다.카네이션은 받았나요?

05시 10분 진장환 주자의 하루가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모리삼거리.jpg


07시 30분 우리의 작은람보 진장환 주자가 충청도의 마지막 도시  금산군을 접수하고 금산우체국 앞에서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
이로서 충청도 땅은 깨끗이 클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땅을 접수하러 덕유산의 정기를 받으러 무주로 떠났습니다.
오늘 1,732km지점 진안까지 진행하고 하루를 마감한다는 전갈이니 응원차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금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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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5분 무주군에 도착하여 무주군청을 시작으로 전라도  평정에 나선 주자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내일이면 무·진·장 드시겠군요.무주.jpg


19시 20분  .

1,732km지점 진안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오늘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어버이날에 집 떠나 개고생입니다.ㅋㅋㅋ

수고하였고 자랑스럽습니다.
(진장환 주자의 멘트)

무주~진안멀고도  험하네요
80년대 이전 도로포장이 안됐을 적엔  주민들 생활이  무척  불편했겠네요..진안.jpg


2017. 05월09일(화요일) 대회 23일차입니다.

오늘은 19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얼릉 투표장으로 가셔서 주어진 한장의 권리를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무관심이 더 나쁜 권력자를 만든다는거... 다 알고 계시죠?

사전 투표를 마친 진장환 주자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여 행복한 일터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한다고 새벽 댓바람에 나갔습니다.

05시 20분 진안을 출발하여 장수군1,757km지점을 향해 힘차게 가고 있습니다.진안.jpg


09시 20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장수터미널에 도착하여 임실기차역을 향한 티켓을 끊었습니다. 단 뜀박질로 가야합니다.z

그나저나 대통령은 누가 되는겨? 아는 사람아! 좀 알켜다오.

전라도에서 가장 험한 코스인 무·진·장을 먹었으니 이제 룰루랄라입니다.장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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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6분 1,791km지점 임실군 임실역에 도착하여 밝은 표정으로 사진 한장을 올렸네요.

우리의 주로감독 김정빈님이 건강한 몸으로 주자를 호위하며 전라도 땅을 일구고 있습닏.


(주자가 보낸 문자입니다.)

무진장임(무주진안장수임실) 평정완료
무주 진안간.  장수 임실간   강원도  정선태백보다 험하네요
이젠 전주로 갑니다...
김제 만경 들판을  신나게  달려볼께요.

만경강에서 장어 사주실분 없나요? 금산이 뭐하나?임실.jpg


전 19대 대통령선거 개표하러 갑니다.


18시 35분 종일토록 비가오는 주로를 오늘도 주어진 소명을 위하여 전라도 땅을 누빈 주자가 완주시 상관면사무소에 도착하여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숙소로 향했다는 전갈입니다.

비옷으로 무장하고 눅눅해진 몸 많큼이나 솜덩이가 됐을 마음을 이끌고 험한길 78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1,820km로 1,800km를 돌파한 날입니다.
아마도 지금도 보슬비가 샤라락 샤라락 내리겠지요.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달리세요하고 응원 부탁드립니다.상관ㅁㄴ.jpg


2017. 05월 10일(수요일) 대회 24일차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드뎌 끝났습니다.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습니다.

 05시 10분 우리의 영웅 진장환 주자는 대통령 당선과 상관없이 완주시 상관면을 일상처럼 출발 하였습니다.

이곳 포천에도 비가오고 있는데 남녘 하늘에도 비가 보슬보슬 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쪼록 주자가 체온관리 잘하여 무탈하게 달리기에만 전념 할 수 있으라고 기원드려 봅니다.

레인코트가 멋있어 보입니다. 상관.jpg


06시 40분에 전주역에 도착하여 소식을 전해왔네요.

전주는 먹거리의 천국입니다. 콩나물해장국,전주비빔밥,오무가리탕,화산 붕어찜,금구 민물고기지짐,한정식의 대명사 백번집,막걸리거리(무한정 안주) 등등...

누가 오늘은 전주에서 융슝한 대접 좀 해줘요. 에~이~씨~나만 침을 꼴깍 거립니다.만경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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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대회장님이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제목: 진장환사원의 하루


진장환사원 오늘도 일찍출근하셨네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매일매일 출근하는

사)대한민국일주 주식회사의 대표모범사원 입니다.

3300km, 43일만 더 열심히  일하세요. 특진시켜 드릴께요.

진장환 사원이  하는일은 1861년 김정호선생께서 만드신 대동여지도보다 더 섬세한 지도를 만들기 위하여 두발로 온고을을 뛰어서 답사중입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훌륭한 지도를 만들어 주세요.

온 국민이 응원합니다.


09시 10분 완주군을 평정하고  우석대학교 정문에서 인증샷을 날린후  1,849km지점 익산시로 향하였습니다.우석대1.jpg


11시 20분 우의을 뒤집어 쓰고 갑갑함을 이기며 익산시청에 도착하였다는 소식 전합니다.
그리고 바로 군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익산.jpg


16시 30분 진장환 주자가 총 누적거리 1,874km지점 군산시청에 도착 하였다는 소식 전합니다.
내 고향! 호남평야의 중심지! 지평선이 보이는 곳! 김제 만경평야를 바람처럼 달려 김제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1,900km를 돌파하는 날입니다. 김제에는 천금산 영웅이 살고있는데 소식이 없군요.에~휴~전화를 안받네...ㅋㅋ

오늘부로 "다시뛰자!대한민국 온~국민 하나되기 기원!"으로 목적을 바꿉니다.군산.jpg


19시 15분 김제시 청하면사무소까지  77km를 달리고 오늘 일정을 끝냈습니다.
끝업이 펼쳐진 들판길이라 룰룰랄라~~ 신나게  달릴줄 알았는데  안됐다는 연락이군요.
아마도 무진장임 한데 기를 다  빨린것 같아유.라고 말합니다.ㅋㅋ.


김제에 사는 천금산 영웅이 대야면에 진장환 주자를 위해 위문공연을 왔다는 소식이군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천금산.jpg



김성기 대회장님이 카톡에 남긴글 올립니다.


오늘도 일찍출근 하시어 열심히 근무하신 진장환 사원 수고하셨 습니다.

오늘 밀린숙제를 무리하게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세월이 좀먹는것도 아니고 하루이틀 늦어도 누가 뭐랄사람도 없고 금수강산 유람하듯 유유자작 금수강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익산에계신 차영범, 차영호님 주로에 나오셔서 열렬한 응원과 후원금을 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악산에 사는 천금산 도사께서 하산 하시어 주자와 동반주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일주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대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꾸~~~~벅!

다음 5100km주자는 천금산 도사인줄 알고 있겠습니다. 철저히
준비해주세요.

대회장  김 성  기


2017.05월 11일(목요일) 대회 25일차입니다.

05시 15분 청하면에서 김제 시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청하면.jpg


07시 00분 김제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한후 다음 목적지 부안을 향해 출발했습니다.김제.jpg


10시 05분 어제 조금 덜 달렸다고 힘이 넘칩니다. 벌써 부안군을 점령하였군요.

다음 목적지 누적거리 1,946km지점 정읍을 향해 출발했습니다.부안.jpg


14시 20분 정읍역에 도착한 주자가 바로 오늘의 정착지 고창을 향해 떠났습니다.

들녘길을 시원하게 달리고 있을 주자를 생각하니 나도 행복해 집니다.

표정에서 자신감이 묻어나고 몸은 강철처럼 강하게 진화한다는 느낌이 옵니다.정읍.jpg


19시 00분 오늘 85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1,971km지점 고창군청에 도착한 주자의 모습이 자신감이 넘쳐보입니다.
단백질 충분히 보충하고 꿈나라로 가시고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고창.jpg


고창1.jpg


이번 일요일 14일에는 우리 사단법인 회장이신 김성기회장님의 아드님이신 진걸님의 결혼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5월 14일 11시 30분

 

- 장소 : 위너스 웨딩홀 9츨

 

- 영등포구 영중로 55(영등포동 6가 7)

 

- 02-6418 -3000

 

-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에서 약 100미터


게시용-현수막.jpg


차량용현수막(후면).jpg

차량용현수막(우측).jpg


차량용현수막(좌측).jpg


2017.05월 12일(금요일) 대회 26일차입니다.

05시 15분 꾸무룩한 날씨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고창의 새벽입니다.

오강이 깨진다는 복분자의 고장 고창군에서는 복분자주 한잔 정도는 마셔야 한건만 우리의 주자는 그럴 호사도 누릴 여유가 없나 봅니다. 또다시 새벽 행군을 고창군청에서  누군가 쏘아올린 총소리에 놀라 새로운 세계 전라남도 장성을 향해 시작했습니다.

그대에게 광화문에 입성하는 영광있으라...라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응원합니다.고창.jpg


고창서 장성넘어가는  솔재...  장난이 아니네요..  한가지 위안은  신록과  아가시꽃의 향기에  코가 즐거워하네요.. 지금 정성초입 댐  고개올라가는 중
전남  접수 시작함경계.jpg


09시35분 장성역통과
10시10분  2000km 돌파  장성군 황룡면  신촌사거리


장성.jpg

신촌사거리.jpg



15시40분 영광군청에서 함평으로  Goooooo


영광.jpg


19시 10분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오늘 일과끝.
오늘 달린거리  80/2051km함평.jpg


2017. 05월 13일(토요일).대회 27일차입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꿋꿋이 자기 할 일을 완벽하게 이어가고 있는 진장환 주자에게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냅시다.

오늘도 우박과 천둥과 바람이 전국에 영향을 준다는 기상청 발표입니다.

05시 20분 진장환 주자가 함평군 양서파충류공원을 출발하여 2,76km지점 무안으로 향했습니다.양서.jpg


06시 50분 함평터미널에 도착한 주자가 사진 한장을 보내왔습니다.함평.jpg


08시 45분  여든번째 도시 총 누적거리 2,076km지점 전라남도 무안군에 입성하여 무안터미널에서 사진 한장을 남기고 세발낙지의 유혹도 뿌리치고 여든한번째 도시 나주시를 향해 길을 제촉합니다.
무안.jpg


13시 15분 2,103km를 달려 나주시를 점령한 진장환 주자가 나주 망화루에서 멋진 똥폼으로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나주국밥 한 그릇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주자는 바로 바다길 신안을 접수하러 떠났습니다.나주.jpg


19시 08분 신안가는 길목 무안 명산삼거리에서 오늘 일과를 마친 주자가 아침에 미련을 두었던 세발낙지로 몸보신을 하고 내일을 준비했을까요? 나도 모릅니다. 다만 잘 쉬고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83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2,135km를 달렸으니 이제 남은 거리를 손가락으로 꼽을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삼거리.jpg


손종태 회원이 카톡에 남긴 글 올립니다.

인크레터블 미스터리 하나! 한달이 다 됐는데도 저 흰 민대머리는 터럭이 자라나질 않는다는 경이로움..? 설사 자라더라도 계~쇽  미시라..단, 얼굴 터럭은 계속 땀으로 비료 주며 기르시라! 휘니쉬 광화문에서의 그 멋드러진 비쥬얼을 상상해 봅니다..!!

앞으로 주자에게 힘이되는 멋진 응원 댓글은 이곳에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2017.05월 14일(일요일) 대회 28일차입니다.

05시 30분  새벽 안개속 무안 명산삼거리에서 하루를 열어 제킵니다.

신안의 멋진 바닷길이 기대가 되는것은 나만일까요? 환상 속에서 달릴것 같은 진장환 주자가 부럽고 부럽습니다.

아! 그 길을 달리고 싶은 마음은 대한민국 모든 달림이들의 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명산.jpg


08시 13분 임해대교를 건너며 사진 한장을 보냈습니다.

역쉬 멋진 진장환 주자입니다.임해대교.jpg


08시 50분 2,159km지점 신안군청에 도착하여 여든네번째 도시를 점령하여 167개 도시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제 출 퇴근 시간이 일정해진 것을 보니 나머지 구간도 지금처럼 안정되게 달릴수 있으리란 확신이 드는것은 나만의 촉일까요?

아마도 주자도 같이 느끼는 감일겁니다. 지금 처럼만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신안.jpg


카톡에 경찰서에 있다는 문자가 떠서 뭔일이래??? 하고 주로감독님께 전화했더니 그곳에서 만나기로 한거랍니다.

애민 가슴이 철렁했답니다.ㅠㅠㅠ

10시 55분에 서남해안의 중심도시 목포시 도착하여 터미널에서 여든다섯번째도시를 스쳐 지나듯 사진 한장 남기고 다음 목적지 총 누적거리 2,227km지점 세월호의 아픔이 떠오르는 진도로 향했습니다.목포.jpg


18시 50분 진도읍 전방 8km 환경관리공단사거리에서 오늘 일과를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진도읍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낼 이곳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84km, 총 누적거리 2,220km를 완수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진장환 주자님 오늘도 무진장 수고 만땅으로 하셨습니다. 무탈하게 오늘도 달려준 그대에게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감사합니다.진도.jpg


2017.05월 15일(월요일) 대회 29일차입니다.

05시 15분  새벽을 깨운 진장환 주자가 진도  환경관리센타사거리를 출발하여 진도읍을 향해 진군하고 있습니다.

인간기관차라 표현한 김성기 대회장님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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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20분 사부작 사부작 아침 기온의 쌀쌀함을 벗삼아 달리다보니 어느새 진도읍사무소에 도착하였군요.

얼굴에 약간의 피곤함이 묻어나는것 빼고는 신체의 모든 기능이 달리기에 최적화 됨을 느낍니다.

진도읍.jpg


진장환 주자의 요청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사단법인 대한민국 일주 임원진과  대한민국 온 고을 먼길뛰기 대회 조직위원장이신 김성기 회장님이 대회 구간을 일부 변경하여 운영함을 알립니다.


-알  림-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 대회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5,100km 대장정을 묵묵히 달리고 있는 진장환 주자께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처음 계획한 코스를 대회 운영상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처음코스;
49일차(6/1) 4002km 김해공항 비행기 > 제주.


변경코스;
30일차(5/16) 2341km 완도 여객터미널 > 제주.


비행기는 예약과 탑승절차가 번거로운 관계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객선은 이용하기가 간단하고, 승선후 휴식을 할수있어 좋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종전과 같습니다.


사)대한민국일주 회장
대한민국 온 고을 먼길뛰기 5100km 대 회장  김성기.


낼 완도에서 15시 출발하여 제주항에 16시50분 도착합니다(김정빈 주로감독님)


15시 40분  누적거리 2,288km 여든다섯번째 도시 해남군청에 도착하였다는 소식 전합니다.  

바로 완도로 출발 하였으며 내일은 제주로 갈 예정입니다.해남.jpg


18시 55분 완도로 가는길목의 해남군 현산면 일평삼거리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내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몸으로 달려주어 감사합니다.

내일은 배타고 제주도를 찾아갑니다.
오늘도  85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2,305km를 완성하였습니다.어제 시도 반환점에 이어 거리 반환점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일평.jpg


일평1.jpg


2017.05월 16일(화요일) 대회 30일차입니다.

06시 20분 고무다리 진장환 주자가 오늘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잠시 멈췄던 그 자리  현산면  일평삼거리를  출발하여 제주도로 가기위해 완도항으로 갈길을 제촉하고 있습니다.일평삼거리.jpg


12시 40분 제주행 배를 타기위해 조금 이른 시간에 완도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진장환 주자가 긴장하라며 방장산신령과 산방산마고할미께 경고문을 날렸습니다.
드뎌 제주가 눈에 선하게 보이나 봅니다.ㅋㅋ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jpg


진장환 주자가 어제 하룻동안 먹은것을 정리해 보고 카톡에 올린 글입니다.


04시 우유1펙. 파시코1봉. 백반. 미역국. 계란3개


09시   초코파이2. 바나나2. 요그르트2. 생계란2


11시 오렌지1개. 사과1개. 훈제오리고기 2인분


12시  우동1. 계란2


14시 햄버거 큰거1개. 콜라


18시 삼겹살2인분. 공기밥


20시 파시코1. 우유1. 과일음료1. 오렌지2


이렇게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
어제 목욕탕 저울.....60kg.
평상시 66~67인데 6kg이상이 빠졌다..
원래 기름기가 없는 몸이니 줄어 없어진 것은  근육인가??


여러분은 이렇게 먹어 본 적이 있습니까? 도대체 몇끼를 먹는거여....ㅠㅠㅠ

지방까지 완전히 태웠버렸으니 먹지 못하면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답니다. 먹은 많큼만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원만이 주자가 광화문에서 두 무릅꿇고 세종대왕을 알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용기 한사발도...


제주행 여객선을 기다리며  아주 오랫만에   발에 칭칭 감겨있던  테이프들을  모두 제거하고   일광소독 중이랍니다.발.jpg


17시 58분 항공기 대신 배편으로 제주행을 선택한 주자가 제주항에 도착하여  렌트카로  숙소로 향하는 중이라는 소식 전합니다.
내일 아침부터 신나게 제주도를 달리고 있을 주자를 생각하니 부럽기도 하고... 시샘도 나고...약도 약간 날랑말랑 하고..하여튼 많이 부럽다는 말이겠지요.
어쨌든 내일 코스는 제주항에서 출발하여 모슬포. 서귀포. 성산. 제주항 코스랍니다.

오늘 달린거리  약소하지만 34km에 총 누적거리 2,340km
충분한 휴식을 가졌으니 낼 부터는 제트기가 부러워 할 속도가 나면 어쩌지요? 아서라...ㅋㅋㅋ


2017.05월 17일(수요일) 대회 31일차입니다.

04시 55분 이경훈 검프 제주지맹 이경훈 회원님의 동반주와 함께 제주연안여객선터미널를 출발하여 애월로 방향을 틉니다.
 이경훈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이경훈.jpg


제주항.jpg


07시 01분 10km정도를 동반주한 이경훈님께서 생업을 위하여 현사마을에서 귀가 하셨습니다.이경훈1.jpg


현사마을.jpg


현사마을1.jpg


08시 45분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떠나 22km지점  애월읍사무소에  도착한 후 서귀포를 향해 바로 출발하였다는 소식 전합니다.

그리고 검프 제주지맹  김태화님  주로에 나오셔서  음료수와 매실음료 각  1박스씩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자에게 큰 힘이되는 응원과 지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제주지맹.jpg


12시 10분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43km지점  한경면사무소를 지나치고 계속 남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진장환 파이팅! 진장환 아~자! 진장환 힘!현경면.jpg


13시 35분   이정표가 서귀포 입성을 알립니다.이정표.jpg


15시 45분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를 지나 총 누적거리 2,430km지점 서귀포시 제1청사를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진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도 우리의 바램인 "대한민국 온~국민 하나되기 기원"에 함께 동참하듯 소통과 통합에 무게를 두어 인사와 업무를 진행하는것 같아 마음이 한편 놓이기도 합니다.(절대 정치적 글이 아닙니다.)대정.jpg


대정1.jpg



김성기 회장님이 전국의 울트라 동지들에게 다음과 같은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전문]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 대회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국에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주지맹 김태화 회장님 께서 맛난식음료 등을 제공해 주시어 진장환 주자께서 신바람 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주지맹 이경훈님께서 동반주를 해주시어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 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고자 꼭 완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2017.05.17

                                                                                                                                                  대회장  김 성 기


19시 15분 서귀포시 인덕면 월마트 앞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친 주자가 휴식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71km 총 누적거리2,411km인덕면.jpg


2017.05월 18일(목요일) 대회 32일차입니다.

오늘은 광주 5.18민주화의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는 맑고 하늘은 청명합니다.

미세먼지나 황사의 괴롭힘도 오늘은 비켜갈것 같습니다.

달리는 진장환 주자는 해풍을 맞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뜀박질로 룰루랄라~~~하며 서귀포시 제1청사를 거쳐 다시 제주연안여객선터미널을 향해 진군하겠지요.


05시 40분 오늘도 어김없이 사단법인 대한민국일주에 출근하여 서귀포시 제1청사를 향해 인덕면 월마트를 출발하였습니다.

표정에서 강하고 굳센 의지가 읽혀집니다.월마트.jpg


진장환 주자님 힘내세요!

왼쪽 발목에 약간의 부상이 찾아와  틈틈이 아이싱을 하고  걷고 또 걷는 중입니다. 

속도가  안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지만....시간과 거리에 매달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제발 몸이 좋아질 때까지 설렁설렁 유람하듯 그렇게 주로를 운영했으면 합니다.발목.jpg


대회장님이신 김성기 회장님이 주자에게 염려의 글을 남겼습니다.

세월이 좀먹나요?
누가 빨리오라고 하지않고, 누가 빨리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상을 제일 조심 하세요.


5,200km미대륙 횡단에 도전한 재미교포 강명구씨는 57세(우리나이 58세)에 125일(4개월5일)이 걸려 완주했다.

그에 비하면...얼마나 빠르고 세월의 무게가 더한가? 너무 본인과의 약속을 의식하거나 거기에 맞추려 하지않길 바랍니다.

그저 물 흐르듯,바람결에 흔들리듯 나아가길 바랍니다.


09시 10분에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는 소식 전합니다.월드컵경기장.jpg


18 09분 성산 전방 80km를 남기고 발목이 발목을 잡습니다.

자양동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는 김학윤정형외과의 김학윤 원장님의 조언을 받들어 발목 염좌 치료차 조기 퇴근을 결정한 진장환 주자에게 우리모두 큰 사랑을 심어 박수를 보내줍시다.

오늘 하루동안 조심조심하며 68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2,479km로 마감합니다.


그리고 김학윤박사로 부터 자문받은 치료법으로   모텔에서 자가치료를 하겠다는 소식이군요.

김학윤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자주 찾아 자문을 받는 병원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부상없이 12년을 달리기를 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도 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서동교차로.jpg


지금의 페이스도 약간은 너무 멀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지금보다 짧은 거리로 마감하고 발목염좌 치료에 치중하시기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내일이면 2,500km를 돌파하고 대한민국 마라톤의 역사를 새로 쓰는 날이기도 합니다.

2차 고비이긴 하지만 경륜만 가지고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장환 파이팅!발목염좌.jpg


우리들의 영웅 진장환 주자가 보내온 우리에게 안심하라며 보내온 글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목좀 붓는것은  장거리 러너에게  흔히 있는 일입니다.
김학윤박사의 자문을 받아 자가 치료중입니다..
1500.  2500뛰면서  많이  겪어본 겁니다
걱정 마세요..

오늘 뛴거리수정합니다
68km가 아니라  58km입니다.  누계는 2479km맞고요..

내일  조천읍에서  2500km  반환점을  돕니다.
또한 2500km 반환점 이후에는  매  순간마다  대한민국   최장거리  최고기록이 됩니다

내일 오후 5시 50분 배로  완도로  갑니다
완도에서  강진 영암 장흥 보성 화순..... 진행합니다

성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


김성기 대회장님의 안도하는 글입니다.


아하~~.
큰부상 아니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한걸음 한걸음이 대한민국의 울드라 마라톤 기록갱신의 발걸음이 됩니다.

무한한 긍지와 감동을 느낌니다.
대핫민국일주 만세!
진장환 만~~세!


2017.05월 19일(금요일) 대회 33일째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날입니다.

그리고 진장환 주자가 달리는 거리는 단 1m라도 새로운 역사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05시 30분 작은람보 진장환 주자가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에 새역사를 쓰기 위해  서동교차로를 출발하여 2,500km를 향해 한라산의 정기와 바다의 정령들의 호위를 받으며 진군하고 있습니다.서동교차로.jpg


07시 00분  성산일출봉에 떠오르는 햇살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발목염좌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큰 소리 뻥뻥치고 성산읍사무소를 통과하여 오늘의 정착지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향해 진군하고 있습니다.성산읍.jpg


성산읍1.jpg


11시 30분.   김녕읍 초입부에서  총 누적거리  2,500km돌파하여 본인과 대한민국에서 권순덕,이승근,명재현,임권재(이상 5명) 영웅이 가지고 있던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민국마라톤 역사를 다시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달리는 단 1m도 대한민국 최고 기록이 되고 새역사가 된다는 가슴 뿌듯함이 주자의 발걸음이 지금까지보다 훨씬 가벼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김녕.jpg

김영1.jpg


2,500km를 돌파하여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진장환 영웅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을 헌정합니다.


 청  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허리가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란 깊은 샘의 신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늙어간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영감의 우체국' 이 있다.

그것을 통해 사람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 1km를 남겨놓고 국립제주박물관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총 누적거리 2,522km!  여든여덟번째 도시 제주시를 떠나 다시 대한민국 최남단 완도로 가서 강진으로 방향을 틉니다.

완도항에서 5,100km 먼길뛰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열렬한 환영을 기대하며...제주막물관.jpg


16시 15분에 진장환 영웅이 3일간의 제주도 182km(총 누적거리 2,522km) 일주를 마치고 제주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잠시 짬을내어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진장환 주자가 카톡에 올린 글입니다.

저를 품어주신  방장산 신령님과 산방산 마고할망님 고맙습니다.
제주지맹의 김태화회장님과 이경훈님과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제주 선관위 박치웅과장님과 직원님 감사합니다
빌라를 통째로 내어주고  자연산  회까지 배달시켜주신  친구  동하... 고맙네.덕분에  무사히  제주 일주하였습니다

5시 50분 배로  완도로 떠납니다.제주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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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 20일(토요일) 대회 34일차입니다.

과연 인간의 한계가 어디일까를 고민하던 그대가 5,100km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나이 생각해서 미친생각,미친행동 그만하라고 말렸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비수를 꼽습니다.

넌 미친놈이라고.. 그럴 때 한마디 툭하고 던집니다.

역사는 미친놈이 만들고 그래서 세상을 발전 시켰노라고... 지구에서 가장 미친놈이 진장환 입니다.

우리는 늘 안전한 곳을 찾습니다. 과연 그곳이 안전했던가요?(각자가 답을 찾으면 됩니다.ㅎㅎㅎ)


지금 읽고있는 책이 한창훈의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란 책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나는 좋은 안주거리가 있나보다 하고 덜컥 책을 샀답니다.ㅋㅋㅋ 15.600원

(요즘 벌이가 시원찮은 나로서는 거액을 투자한 거지요)

그리고 틈틈이 반쯤 읽었습니다.(열흘정도 지난것 같긴한데..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책에대한 내용 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술 때문이지요.)

그런대도 떠나지 않는 기억 하나는 흔들려도 가야한다는 대목입니다.

떠밀리거나, 좌초되거나,침몰되지 않기위해 작은 부상쯤을 아랑곳 하지않고 나아가는 진장환 주자를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괘종시계의 추처럼이 아니라 자기가 선택한 길을 꿋꿋이 나아가는 진장환 주자를, 우리 모두가 응원이라는 큰 무기를 주어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대는 진정한 도전자고 승리자며 영웅이라고...


05시 20분 새벽 댓바람에 완도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해남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는 소식 전합니다.
발목 염좌가 아직 쪼까(이것도 전라고 버전이라고...ㅋㅋ) 덜 풀렸다는 전갈입니다.
오늘까지는 슬로우 슬로우 퀵이란 엄청난 속도로 감속해야 합니다.

중계를 보시는 분 모두가 믿어주고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일부터는 정상 주행이 가능할 것 같다는 주자의 의견입니다만,당분간 더 조심하는 주행이었으면 합니다.장보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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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01분  완도출발 42km지점  강진 도암면에서 스쳐 지나가듯 보내온 사진 한장입니다.도암면.jpg



15시 50분 강진군을 먹고 강진터미널에서 사진 한장을 박아 보냈습니다.아직은 짱짱해 보입니다.

발목 염좌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그리고 하춘화의 영암아리랑을  만나러  영암군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합니다. 제발 천천히...강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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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우리 진장환선수 부상없이 잘달리수 있게비나이다.

하느님께 , 부처님께, 산 신령님께, 토지 신령님께, 자동차 귀신님께,졸음 마귀님께


비나이다.

특히 부상 마귀님을 비롯해 온갓 신령님께 비나이다.

이번 5100km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신령님께서 도움주시면,돼지머리.소머리 온갓 산해진미로 진수성찬과막걸리,소주,양주,동동주,고량주,홍주,법주,가양주,등등을 준비해 모든 신령님들 모시고대궐에서 가수, 개그맨, 써커스, 동물쇼등,각종연회를 베풀어  신령님들의 모든 소원성취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번 한번만 돌보아 주소서!

대회장 김성기 올림.


18시 45분  영암군  10km전방  성전휴게소에서 오늘 하루 업무를 마치고 속소로 향했답니다.
오늘도 71km를 달려 발목 염좌가 있는 인간인지 아리송하지만, 총 누적거리 2,593km를 축지하고 대한민국이 좁다고 아우성했답니다.산거리.jpg


2017.05월 21일(일요일), 대회 35일차입니다.

계절은 봄의 끝자락을 잡고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착각을 주는 요즘 날씨입니다.

어느 지방은 30도가 넘는 수은주가 끓었다는 소식도 들리고...주자의 발걸음에도 영향을 미칠거라는 생각에 잠시 기우해 봅니다.

일요일 아침! 주자가 하루를 여는 시간에 맞추어 "포천마라톤클럽"회원들과 진장환 주자를 회자하며,같이 응원의 덕담도 나누며(워메~그게 잉간이여~워~메 징그런 놈~~대단혀 등등) 진장환 주자와 함께 뛰어다녔던 동두천 MTB길(오지재~예례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조금 더 달려 어메이징파크와 치유의 숲길을 지나 지동산촌마을 숲속에서 잠자고 있던 참나물과 어수리 한웅큼을 깨우고 돌아와 오지재 쉼터에서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으로 한 주를 열었습니다.e64Ud017svc1208pnj1gvt1g_gm94sn.jpg


05시 35분 월출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진장환 주자가 성전휴게소를 이륙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오늘 하루 일정으로 영암군,  장흥군, 보성군까지 살랑살랑 달리겠답니다.성전.jpg


주자의 발목을 잡았던 발목염좌는 이제 서서히 아물어감을 느끼고, 15%를 감속했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8%를 감속하여 주행중이며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속도로 주로을 축지 하겠답니다. 지가 무슨 홍길동도 하니고..ㅋㅋㅋ


 07시 15분  국립공원 월출산을 끼고 달려 영암군을 접수한 주자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영암.jpg


12시 45분 때이른 한낮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거인장환은 지친 기색없이 장흥군을 탈환하고 장흥터미널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성군으로 참꼬막 드시러 떠났습니다.

충 누적거리 2,643km, 아흔한번째 도시 장흥입니다.

제주도를 섭렵한 진장환 주자가 이제 서서히 전라도 땅도 거의 먹어가고 있으며 경상도 진입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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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45분 보성군에 발도장을 찍은 거인람보가 보성시외터미널에서 사진 한장을 보내며, 천하절경을 자랑한다는 화순적벽의 기운을 얻으러 화순쪽으로  방향을 틀었답니다.보성.jpg


진장환 주자의 몸의 변화를 김성기 대회장님이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습니다.
1.얼굴이 검어졌다.
2.체중이 7kg 줄었다.
3.코높이와 광대뼈가  점점튀어 나온다.  "흐미~~가운데 다리도~~~사진 상"
4.많이 젊어졌다.
5.밤에 장가 보내 달라고  떼쓴다.   ㅋ ㅋ ㅋ . 웃자고 ㅎ ㅎ


그리고 대식가 가 되었다.

하루 음식 섭취량 6kg (7,500kal),  1일 수분 섭취량 7리터랍니다.


18시 55분 화순가는 길목  보성군 노동면  신기교차로에서  오늘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과 발목 염좌 치료를 위한 조기 퇴근을 결정했습니다.
근디 조기 퇴근 맞아?  오늘 주행거리 73km,  총 누적거리 2,666km를 달려 내일 2,700km를 돌파하면 역사는 새롭게 쓰여지겠군요.

대한민국 모든 마라토너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화순가는길.jpg


2017.05월 22일(월요일) 대회 36일차 입니다.

꼭두새벽 05시 20분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군다고 벌걸음을 재촉합니다.

광주에 재살림을 차린대나 어쩐대나...나발을 붑니다....ㅋㅋㅋ 믿거나 말거나...아니면 말고..ㅋㅋ


05시 20 분 신기교차로를 떠난 주자가 화순군을 맞으러 갑니다. 화순양인디...뉴앙스가 그렇다는..아재 개그 한번 두들겨 봤습니다.ㅎㅎ신기.jpg


김성기 대회장님이 김정빈 주로감독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대한민국 온 고을 먼길뛰기 5100km의 대회의 김정빈 주로감독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주자는 뛰기만하면 되지만 주로감독은 1인 다역을 하기 때문에 주자보다 열배,백배가  힘든일 입니다.

물품운반, 주자식사문졔, 부상치료, 인터넷 중개, 외부손님 접대, 전화 응대. 기타 등등 모든 굿은일을 주로 감독이 도맡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자에게 돌아가지만 그동안 한달넘게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신 김정빈 감독님께도 박수와 우러나오는 마음을 보냅니다.


11시 30분 아흔세번째 도시 전라남도 화순군에 도착하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엄지척을 해봅니다. 선거 끝났슈...

그리고 바로 빛고을 광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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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30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킨 빛고을 광주시를 접수하고 광주역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입성하였습니다.

2,718km, 아흔네번째 도시입니다.광주.jpg


18시 55분  대나무의 고장 아흔다섯번째 도시 전라남도 담양군까지 점령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세삼창으로 자축하며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오늘 하루 달린거리:77km, 총 누적거리:2,7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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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 23일(화요일) 대회 37일차입니다.

05시 10분  메타세콰이어길이 유명한 담양.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의 하룻밤에 많은 에너지가 충전된 모습으로 하루를 열어 제킵니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데 주자에겐 부담이겠으나, 농작물에게는 단비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 일정은 순창(2,761km)~남원(2,790km)~곡성(2,809km)~구례(2,833km)까지 섭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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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25분  고추장의 고장 순창군을 접수한 주자는 춘향이와 접선을 위해 빠른 걸음으로 남원 광한루로 떠났습니다.

남원에서 향단이라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누구없오?)순창.jpg


13시 30분  남원 광한루에서 춘향이도 향단이 조차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고 주딩이가 튀어나왔습니다.
월매라도 불러서 추어탕에 막걸리라도 한잔 걸치고 가셔...ㅋㅋㅋ남원.jpg


16시 40분 곡성군(2,809km)에 입성한 빅람보 장환이는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즐거운 한 때(비록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못타봤지만...)를 보내고 지리산 자락에 머문 구례군을 맞으러 떠났습니다.곡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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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30분 곡성군을 떠난지 15km를 지나  섬진강  예성교에서  오늘 81km를 찍고(아! 이제야 정상적인 속도를 냅니다.) 총 누적거리 2,824km에서 내일을 기약합니다.예성교.jpg

예성교.jpg


2017.05월 24일(수요일) 대회 38일차입니다.

어제 2,800km를 돌파하여  또 다른 역사를 만든 진장환 주자가  오늘은 2,900km를 가볍게 넘어 3,000km라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위에 새역사의 시금석을 놓는 날입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생각해 보는 날이기도 합니니다.


05시 45분 홀쭉해진 거인이 오늘도 하루를  예성교에서 엽니다. 구례~순천~고흥으로 갑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길 바랍니다.예성교.jpg


07시 15분   아른아홉번째 도시 구례군의 인증은 구례경찰서 신원파출소에서 멋진 포즈로 갈무리하고,구례구역을 지나 순천으로 향합니다.

오랜 가뭄으로 도도히 흐르던 섬진강은 주자 많큼이나 삐쩍 말라가고...ㅠㅠㅠ 농민들은 타들어가는 농작물에 애간장을 태웁니다.신원파출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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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1.jpg


섬진강2.jpg


12시 30분 드디어 세자리 숫자로 넘어 온 일백번째 도시 순천시에 도착하여   2,863km지점 순천시외터미널에서 사진 한장을 남기고 훌쩍 고흥군을 접수하러 떠납니다.순천.jpg


18시45분  고흥군 동강면사무소에서  오늘을 매듭 짓습니다.
오늘 뜀박질 거리 71km, 총 누적거리2,895km, 아쉽지만 2,900km는 내일을 기약합니다.

수고했고 감사합니다.동강면.jpg


2017.05월 25일(목요일), 대회 39일차입니다.
05시 15분  고흥군 동강면을   출발한 진장환 주자가 고흥군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래 !!!!!   뛰자  !!!!  2100km 밖에  안 남았다......(거인람보가 남긴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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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10분 일백한번째 도시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군청에 도착한 주자가 두팔을 번쩍들어 여러분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습니다.

총 누적거리 2,920km~~~또 다른 기록으로 역사가 새로 쓰였습니다.고흥.jpg


진장환 선수님!
대한민국일주 5100km 완주를 위하여 고군분투 하고있는 귀하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로운 역사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목표인 세종대왕 님께 완주보고를 드릴 그순간 까지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의 완주를 위하여 대한민국 달림이들이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장환 화~이~팅.

사단법인 대한민국일주 대표. 대한민국온고을순회 5,100km 먼길뛰기 대회장  김 성 기.


18시 40분에 순천시를 접수한 진장환 주자가 청암대학교 앞에서 78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2,973km를 기록하고  내일 전라도 투어 마감과 3,000km 돌파를 위해 숙소로 향했습니다.

아직은 컨디션이 100%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 전합니다.순천.jpg


2017.05월 26일(금요일), 대회 40일차입니다.

05시 15분 순천시 청암대학교 앞에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일정은 여수를 거쳐  광양제철소를 지나 전라도를 졸업하고 경상도의 관문 하동군까지 갑니다.청암.jpg


제목: 자원 봉사자 긴급모집 


"대한민국 온고을 순회 5100KM 먼길뛰기대회"를 사랑하는 전국의 뜀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재 3000KM를 지나 인간의 한계를 넘어 필사의 질주를 진행중인 진장환 주자의 성공적 완주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자원봉사자를 긴급히 모집 합니다

본대회는 스테이지런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화물차를 운전하고 주자와 숙식을 함께하며 주자의 모든 필요사항을 지원하는 봉사자겸 주로 감독관을 모집합니다.

앞으로 영남권, 동해안권 (거리 약2000KM)을 통과하게 되며 약 1달정도 소요될 예정 입니다.
 
장기간 봉사가 어려우신 분들은 3~5일정도씩 교대로 봉사해 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연락처 : 010-9150-2020
         

 대회장 : 김 성 기


14시 35분  전라도의 마지막 도시 광양시를 끝으로 전라도 땅을 평정하고 광양읍사무소에서 심원일님과 멋진 포즈로 사진 몇장을 남기고 경상남도 하동 땅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심원일님의  후원금 감사합니다.광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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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50분  하동 가는길 탄치재 중간 백학동입구에서  오늘  77km를 달려 일정을 마친 주자가 드디어 3,000km를 넘어 3,050km를 찍고 하동읍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3,000km 돌파를 축하하며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은 달리고 있는 주자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하동.jpg


2017.05월 27일(토요일), 대회 41일차입니다.

05시 17분 현재  거인은 탄치재  백학동입구를  출발하여 하동군(3,056km)을 거쳐 남해군(3,091km)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사천시 삼천포터미널(3,123km)입니다.탄치재.jpg


06시 30분  하동군을 즈려밟고 남해군으로 행군을 계속합니다.

날이 갈수록 날씬해지는 주자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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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0분  2,941km지점 남해군을 호로록 드시고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천시 삼천포로 떠났습니다.

남해에 사시는 이상만님이 음료수며 바나나 등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남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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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15분에 사천시  삼천포터미널 도착한 주자가 조기퇴근을 신청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73km를 달려 총 누적거리 3,123km를 달성함을 경축드립니다.

울트라 동지 한양석님과 양중학님이  친히 응원까지 나오셔서  저녁 식사를 같이하는 영광을 누립니다.
이제  1,937km뿐이 남지않았습니다.남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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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월 28일(일요일), 대회 42일차입니다.
05시 10분 사천시 삼천포 터미널사거리에서 다시 한번더 완주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고성군으로 출발했습니다.삼천포.jpg


2017년 5월 27일 하루를 정리해서 진장환 주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첨삭없이 그대로 옮겼습니다.


5월27일 순회5100km

하루 평균 80km씩 뛰면서 페북은 언제 기록하냐고요?
언덕길을 걸어올라가며 기록..
뛰며 음악도 듣고요.MP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총40여시간 수록
경쾌하고 빠른 일반노래. 가곡.크래식.불경.기도문 군가를 비롯한 크래식행진곡 등등
하 듣다보니 천수경 대다라니. 금강경. 화엄경약찬계 보문품 등은거의 외워졌고...
교향곡 5번 운명. 9번 합창의 흐름도 거의 기억이 됩니다 ㅎㅎ
이도 실증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 어머니. 어머니 " 도 목청껏 외쳐 불러보고...
" 완주 할 수 있다"
"나는 대한민국 1/50000000의 사나이다"
"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자기최면도 걸어보고..

0517분 턴지재 출발
보이는 것 전부 매실밭...
0730 섬진대교건너 하동 접수완료
오늘부터 경상도 순회합니다.
하동포구의 솔밭. 다리등이 너무 아름답다.
진도대교 새다리 건설중이다
인간의 기술력에 감탄한다.

남해에서 이상만님이 음료와 바나나등 한아름 사오시어 의문 격려해 주셨다
12시50분 남해터미널도착..
삼천포까지 가는 중에 주말 놀러온 자가용차들이 엄청 많다.
창선대교 밑의 죽방염이 이채롭다.

녹도대교 부근에서 한양석님이 나오셔서 동반주.
1820 삼천포 골인후 양중환님과 같이 삼겹살과 장어탕으로 푸짐하게 대접해 주심.
양중환님. 한양석님 고맙습니다.

1815 삼천포터미널 도착함.
오늘은 여기서 조기퇴근함.
오늘/누계 /잔여
73km/ 3123km/ 1937km

그리고 현역 울트라 최고참 사천의 송창섭님 모텔에 찾아오셔서 격려 및 후원금주심... 감사합니다. 완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10시 00분 정각에 공룡의나라 고성군(3,153km)을 찍고 고성군청에서 잠시 머물다  통영시의 절경을 감상하러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먼길뛰기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있어 주자가 힘과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하고 강인함을 유지하며 완주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뜀꾼들이 사랑과 정성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고성군.jpg


14시 00분에 통영시에 도착하여 통제영 망일루에서 기념사진 한장을 남기고 거제시로 향했습니다. 망월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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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0분에 거제시에 도착한 진장환 주자가 6.25의 아픈 상처를 안고있는 거제포로수용소까지 달린후 오늘의 일정을 마감했다는 소식 전합니다.

오늘 달린거리 : 80km

그동안 달린거리 : 3,203km

앞으로 남은거리 : 1,857km

까짓 얼마남지 안았습니다. 깽깽이 발로도 완주가 가능하다는 거인의 말을 전합니다.

58개띠클럽의 주재열님과 서울에서 윤범식님이 거제까지 달려가 주자에게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해 주었다는 소식입니다.

두 분의 정성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누더기가 된 발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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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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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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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김 성 기 2017.05.01 09:11
    달리는 상황을 맛나게 인터넷 중개하고 계신 포천의 뜀꾼대장 조완곤님!

    감사합니다. 고맙씁니다. 꾸~벅!

    대회 종료 할때까지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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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마라톤협회 수석부회장 최장규 2017.05.01 13:38
    5월 첫날 이른 아침에 우리고장 아산을 통과 해 주신것을 감사하며 영광 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은 일정 무사 완주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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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7.05.01 14:40
    최장규 수석부회장님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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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토마(이승근) 2017.05.01 17:30
    우리의영웅 3분 모두 힘내시고 고통뒤엔
    기쁨과 행복이옵니다
    끝까지 완주하여 대한민국 울트라의 새역사을 쓰시길바라ㅂ니다
    전국일주....힘....화이팅
    저는 베트남 출장 같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달리는 모습 보니 저도 마음은 함께 같이달리고 있다는 생각이덥니다
    지금도 달려가고 싶은마음은 하늘을 찌러지만 같이 함께하지못한점 죄송합니다
    3분 모두 끝까지 켠디션 조절잘하시고 부상없이 꼭 서울 광화문에 도착하시길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일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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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7.05.01 19:20
    어쩐지 안보인다 했습니다. 시간되면 명재현이랑 불러서 같이 동반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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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 정현묵 2017.05.01 17:38
    10년하면 프로, 30년하면 대가, 50년하면 접신이라는데, 진장환 총무야말로 접신의 수준?
    마라톤의 신이라고 할 수 밖에.... 그는 대한민국 울트라마라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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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7.05.01 19:21
    마라톤의 신으로 가기 위한 길을 달리고 있겠죠?
  • ?
    핑크팬더 2017.05.02 08:27
    홀로 남으신 영웅님?힘 내세요^*^
  • ?
    김명섭 2017.05.02 10:40
    울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눈물날정도로 존경스럽습니다~~
    권순덕, 박석구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넘치는 열정과 마라톤에 대한 사랑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홀로 남으신 진장환 선배님~~
    선배님은 혼자 뛰시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선배님을 잘아는~
    그리고 마라톤을 사랑하는 이들~~
    울 회원님들과 한발한발 뛰시는 겁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힘~~
    늘 건강히 조심히 달리세요~~ 파이팅~~
  • ?
    대회장 2017.05.07 11:05
    진장환 사원 오늘도 일찍 출근하셨군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매일매일 출근하고 있는

    사)대한민국 일주 주식회사의 대표모범사원 입니다.

    다음에 특진시켜 줄께요,

    3500km 45일만 더 열심히 일하세요.
  • ?
    김명섭 2017.05.19 09:30
    오늘부터 국내 최장거리 달리는 신화가 시작되는군요~~
    발목염좌 조속히 완쾌되시고, 항상 건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
  • ?
    대회장 김성기 2017.05.26 20:44


    진장환 선수님!
    대한민국일주 5100km 완주를 위하여 고군분투 하고있는 귀하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로운 역사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목표인 세종대왕 님께 완주보고를 드릴 그순간 까지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의 완주를 위하여 대한민국 달림이들이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장환 화~이~팅.


    사단법인 대한민국일주 대표.

    대한민국온고을순회 5,100km 먼길뛰기 대회장 김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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