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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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0일 04시35분


바람에 밀려...

태평양 바닷바람에 떠밀려 온 날 들... 바람의 정령이 지켜준 시간들이 모여 어느덧 69일을  날리고...

바람의 마라토너... 진 장 환!

70일의 고행이 환희로 벅차오르는 날입니다.

오늘은 맘껏 즐기시길 바라며... 아자 아자 힘! 출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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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시에는  눈이 왔습니다"[진 장 환]

완주를 미리 축하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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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진심어린  감동이 하늘에도 전달되었나봅니다. 눈이 와서 축복을 해주니 말입니다.
           
장  ----  장하다  그 머나먼 길을  불굴의 정신과 투혼으로  미국횡단  5,130km를  완주하였으니

환  ---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의 울트라맨... 세계방방곡곡에 이름을  알려주어     고맙소.  사랑하오     앞으로   주욱 ~   꽃길만 걸으소서" [이재광]


"그냥.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떻게 감정을 정리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대장정의. 장엄하고도 숭고한 레이스의 끝자락에서 그저 하염없이 출렁이는 마음을 달래봅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과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하루가 멀지않게 변덕스러운 비바람과 싸우며 이렇게 환희의. 기쁨을 맛보게 해준 우리의 희망님!  그리고 스티브양 메니저님!


진정 그대들의 발자취는 무릇 세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끊어지지 않는 전설로 길이 남아 지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곧 다가올 환희의 순간을 만끽하십시요
웃음이던 는물이던 표호를 하며 소리치십시요
우리는 해냈다고 !!
그리고 일흔날 동안 숨죽이며 목터져라 응원했던 달리미들의 성원에 보답했다고 !
더 이상 북받치는 감정으로. 이어가지 못함을 이해하길 바라오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심종기]


"오늘 제대로 미대륙을 찢어놓으셨네요!! 감축드리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매니저님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고태영]


"뉴저지 에드계몬트공원"공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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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님, 성 님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더는 무어라 할말이 읍내유." [장유진]


"엊그제 환영회를 했었는데 드뎌드뎌 오늘 완주를 하시는군요...다시한번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진장환님 만쉐이!!!" [서상호]


"뉴저지  법원
..." [진장환]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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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잠수함??
잠수함에도  대포를  달았었군요...." [진장환]잠수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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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표까지 11키로 남았읍니다. 지금 막 간식든든하게 챙기시고 출발했읍니다" [Steve]


"마지막 간식먹고  출발합니다...
마지막  고개 넘는중" [진장환]고개.jpg


"지금  진눈개비네  우박..."[진장환]


"우짜..혼자 살려고 뉴욕에 입성하니깐 마스크 꼭 쓰셨네"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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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 풍경을 보내왔네요.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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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보내온 주자의 위치입니다.

"골인지점까지 5.3마일 남았읍니다...

마지막까지 응원부탁합니다"  [Steve]풍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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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하셨습니다 ㆍ
멋진 도전에  많은 이들이 희맘과  꿈을 찾고 있습니다  ㆍ
그대는 영웅 입니다ㆍ" [김주영]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운이 없는 분이네요.

 뉴욕에 살아도 갈수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미 대륙 종주를 축하합니다 뉴욕 시민들은 모두 재택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코로나19"  [Samuel lee]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는데 마중 못나가서 죄송합니다."[류재봉]


오후 17시 10분 현재 3.9마일을 남겨놓고 여유롭게 주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3.9마일 남았읍니다"[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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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파이팅!!!

무어라 말할수 없는 감동이 쭉~ 올라옵니다.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불안과 공포로 엄청 힘든 가운데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진장환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양희수]


"설마 설마 완주하겠어
달리다가 체력부족으로
중단하겠지
반신반의 하면서 매일 응원했는데
거짓말같이 완주 성공했다니
꿈꾸는것 같네

코로나19 때문에 대단한일을 하고도
조용히 귀국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동안 함께 동행하면서 건강을
책임지신 스티브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재열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에
오시면 식사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꼭 오세요
끝까지 마무리 하고 귀국 하길빈다
화이팅 진장환~~~~"  [김용규]


[마이클양]

타임스쾌어통과!! 이제 1 km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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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2032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를 최대한 이슈화 시켰으면 합니다...!!
그는 왜 아메리카 대륙을 뛰었는가..?를 세상 모든 매스미디어들은 물을 볼것임에...!!  12년후 모란봉스타디움 귀빈석의 흰 터럭 "진장환옹"을 상상해 봅니다...!!!
꿈은 늘 이루어지기에...!
축하드립니다,장환 형..!!
그리고 스티브 양 감독님...!!!" [손종태]


"뉴저지사는 시골친구,
이질인 두아이들,
환영나오라
전화하니 4주째
집콕이라네요.
ㆍㆍ

외로운 여정,
대통령 온것보다
더 훌륭한 쾌거!
태극기들고
박수보냄니다." [이갑룡]


2020년 04월 10일 18시 30분


UN본부에서 절정의 환희와 함께 포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바람의 마라토너 진장환! 만세! 만만세!

2032남북평화올림픽유치! 만세! 만만세

코로나 물러나고 대한민국 경제 살아나라! 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태평양에서 불어온 바람이 70일의 고단한 여정을 끝내고 대서양에 안착했습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경하드립니다.

우리의 작은람보 영웅님!


나도 긴 여정 같이해서 즐겁고 행복했다오.U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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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본부빌딩에 완주!!! 축하드립니다!!!!!" [Michaelyang]


"최고의. 인간승리입니다
누구라도. 이 감동앞에서 이견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70일동안 가슴 애태우며 노심초사했던 가족들!
숨죽이며 현지시간차 때문에  새벽, 밤. 가려가며 열정적인 응원을 했던 달리미들!
그틀 모두에게  무한희망을 안겨준 멘토가 아닐수 없습니다
장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큰 기대에 압박감 을. 가득 가지고 고군분투했던  그 순간들을 잊어버리고 맘껏 환희의 기쁨을 맛보며  외치십시요!
정말 꿈같은 대 장정을성공리에 마쳤다고!
두분모두에게. 뜨거운 존경의 헌화를  올리며 몸건강 관리 잘 하여. 고국에서 뵙겠습니다
축하합니다!!!""[심종기 회장]


비록 코로나19 여파로 환영 인파없는 조용한 피날레지만 가슴벅찬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주자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간에겐 한계란 없다.

그걸 증명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엔 유라시아대륙 10,000에 도전하겠다니 그 때는 혹시 나도갈까? 하고 꿈을 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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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2 km(누적   5,046km, 잔여0 km) 달리셨습니다. 총 소요일 수, 70일, 총 소요시간 856시간, 총 거리 5046km입니다. (주: 미국횡단의 위업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앱의 오작동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진만복]


"횡단자 기록 기준으로 전체로는 280번째 남성 229번째로 완주하셨습니다.  소요일수 기준으로 공동 58번째 60대로는 최단 기록입니다. 완주 시 연령 기준으로는 8번째 연장자이네요."기록.png


"맨하탄에 사는 제  조카가  꽃다발가지고 환영해 주고 촬영해 주었습니다"조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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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 재미없고 씨잘대기 없이 지껄인 중계를 끝까지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울트라가족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주로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안녕이라 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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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만복 2020.04.11 09:35
    중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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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 2020.04.11 10:42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세계의 영웅이요 같은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완주를 축복드립니다.
    회복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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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권 2020.04.11 10:45
    진장환님 어마어마한 악조건 속에서 해내셨군요!!!님께 경의를표합니다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드셨네요격하게 축하드리고 빠른회복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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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준 2020.04.11 11:32
    심회장님. 장환형님. 완곤형님 . 진변님. 스티브양님.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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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2020.04.13 12:01
    그동안 진심으로 노구가 많았습니다~
    크나큰 미대륙에 대한의 저력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위대하심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빠른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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