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0년 04월 09일 05시26분... 오늘은 스티브양 사랑하는 동생님이 시간까지 알려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도시의 불빛이 찬란합니다,  ㅋㅋㅋ 너무 본지가  오래 됐나요?

오늘이 지니고 나면 하루가 남는군요,


이제 시간은  흘러 흘러 제 멋대로 흘러 주자를 태평양에서 대서양 언저리까지 끌고왔습니다.

낼 그리고 모래면 대서양에 입수하고 깨끗해진 맘과 몸으로 스티브양님의 제2 고향인 LA이로 갈 생각에 부풀어 있겠군요. 나라면... 그렇다고...헤~~~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바람을 가릅니다. 아자!마감.jpg


마감1.jpg


"그 먼길 다 왔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화  이 팅 임니다
일주  화 이팅 임니다" [심 원 일]


"조심조심 마지막까지~~
힘ㅁㅁ"  [이 태 재]


"출발 7분만에   뉴저지주   필립스버그  진입....
뉴저지주  접수  시작했습니다" [진 장환]


"- 공       지 -
내일 마지막여정은
마지막 골인지점 뉴욕 유엔본부에는  저녁시간 9시에 도착예정입니다.
가급적 보는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서 ...

여유있게 늦은시간에  타임을 잡았읍니다" [Steve]

뉴저지.jpg


"요즘 뉴욕은 두 명이상 다니면 벌금 1000불 입니다
보통 밤에 뉴욕 사람들 혼자 많이 조깅하고 있어요.
주자가 뛰는 코스도 조깅 코스로 마련된 곳이기 때문애 괜찮읍니다."[Steve]


"주자가 잠시...교회를 지나치면서 무사 완주를 위한 기원 기도를 드리고 있는모습입니다."[Steve]기도.jpg


기도1.jpg


"盡人事待天命"
도착점까지 무탈완주 두 손모음 입니다.

진장환 전사님 뉴욕 입성시 마스크 착용 하시길 원합니다~  [백형식]


"횡단  마지막  난코스.. ..
오늘  이런  고개  4개를  넘어야.." [진장환]고개.jpg


고개1.jpg


고개2.jpg


"69일차
현재시간 18시40분 오늘일정을 마감합니다
75키로 완주하셨읍니다" [Steve]종료.jpg


종료1.jpg


"뉴욕 마라톤협회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이 숙소에 방문하셔서 환영회를 베풀어주시네요" [Steve]밥.jpg


밥1.jpg


드디어 숫자가 두자리로 바뀌었군요.

기적처럼 남은 숫자도 루트66과 같습니다.  ㅎㅎㅎ  66km...

꿀 밤 보내고 내일은 대망의 미대륙횡단 완주의 꿈을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사나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
  • ?
    권대환 2020.04.10 20:23
    울트라말톤의 달인님 내일유엔본부도착을 잘마무리하시고, 무사귀국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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