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0년 04월07일 05시45분

여려운 여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통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권리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 분의 역투에 세계가 놀라고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장치료를 통한 완치자가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오늘도 얼마 남지않은 거리를 좁히기 위해 필라델피아 요키에서  남은 나흘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는 전갈 옮깁니다.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면서 뜀박질 열심히 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힘!출발.jpg


출발1.jpg


"수스케한나강을 건넜습니다.
바다같은 강이네요" [진 장 환]

우리 한강도 하구에 가면 바다와 같습니다. ㅎㅎㅎ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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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가 응원글 외에는 올리지 말았으면하는 글을 올려 옮깁니다.

꼭 읽어 보시고 실천 부탁드립니다.


"이 방에서 저를  응원하여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막바지입니다.
이 방에  코로나 관련 글은 올리시지 말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 완주하려고   작정한 것....   불안합니다."  [진 장 환]


"아버님! 이제 다 오셨습니다.
힘내시고 멋지게 마무리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박 승 용]


"더욱 온전히 집중합시다.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일들은 안타깝지만 그들이   애써 헤쳐 나갈 것이니 그들에게 맡깁시다.
오로지 골인의 순간까지 LA에서 출발할 때의 각오와  경쾌함을 유지합시다.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아까 바다같은 수스케한나강을 건너듯 경쾌함으로 마음을 가볍게 합시다.

아이언맨은 신체도 멘탈도 아이언이니까!  언제였던가 그대 따라 안성에서 음성으로 동반주 할 때의 그 짜릿했던 추억을 수백배 뻥튀기해서 응원합니다. 가자, 가자!^^♡♡" [정 해 현]


만주 벌판만 잃지 안했어도...

안치환의 광야에서 보냅니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 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눈이  편안해 지는  풍경입니다" [진 장 환]강8.jpg


강9.jpg


강10.jpg


강11.jpg


"소도읍의 길은 정말 열악합니다
특히 보도불럭은  다 깨져있어요.
오클라호마에서  뛰다가  크게 넘어졌는데  다행히 화전낙법으로  잘 굴러서   다친데 없었음..
하지만 어제는 걷다가 넘어졋는데  정신치리니  땅을  집고있더라고요."[진 장 환]부상.jpg


"상처 치료 잘 하시고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박 시 현]


트랙터로만 농사 짖는게  아니군요....
말 5마리가 끄는 쟁기로  째끄만 밭은  농사짖나봐요..말.jpg


말1.jpg


윤범식님이 응원의 사진 한 장을 보냈습니다.윤범식.jpg


2020년 04월 07일 19시 30분

태평양 LA산타모니카에서 미대륙횡단 5,106km(일만이천칠백육십오리)의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지도 어언 67일를 지나고  우리는 며칠후면 대서양이 내려다 보이는 뉴욕 UN본부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두 분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편한밤 쉬시고 내일도 남은거리 힘차게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달린거리 79km

온갖 시련을 겪으며 지금까지 달려온 거리 4,896km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해서 햇갈리는 남은거리 210km마감.jpg


마감1.jpg


"노부부가 말이 끄는 승용마차를   타고 가길래 신기해 했는데   좀 있으니   고등학생이   마차를 타고 가드라고요..
시장이   철시됬지만   한국시장의   가판대가 있다라고요   ㅎㅎ
이런데도 있군요."[ 진 장 환]


"아미쉬 마을이라고 꼭 가보고 싶던 곳인데 형님 덕에 간접적으로 나마 구경합니다. 거기는 학교도 의무 교육만 받아서 치부모가 처벌을 피할 수 있는 초등학교까지만 다닌다고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기도 없고 문명을 거부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진만복]


[Michaelyang]

거기는 아미시컨트리 (펜실베이니아주 랜케스터카운티, 아미시파의 사람들이 옛날방식으로사는곳입니다) 현대문명을 거절하고 전통적인방식으로 살아서 미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신기해서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여행지도되고요. https://ko.m.wikipedia.org/wiki/%EC%95%84%EB%AF%B8%EC%8B%9C%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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